건보공단, 원주서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 개최

'하늘반창고 키즈' 연계… 지역 아동 450명과 나눔 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일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열린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일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지역 아동과 가족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하늘반창고 사생대회, 자개 키링 만들기, 슈링클스 체험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귀뚜라미 합창단 공연과 마술·버블쇼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원주시와 협업해 정비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 쓰인 비용은 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미래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