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임상까지"…캐논메디칼-흉부영상의학회, 정밀 흉부영상 진단 '맞손'

영상의학 전문성 강화·환자 중심 진단 체계 고도화 추진

진공용 대한흉부영상의학회장(왼쪽), 김영준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대표이사

글로벌 영상진단 솔루션 기업,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 이하 캐논 메디칼)와 대한흉부영상의학회가 지난 8일 흉부영상의학의 전문성 향상 및 환자 중심 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흉부질환 관련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과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양 기관이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영상의학 분야 기술 및 임상 경험 공유 ▲학술 자문 및 교류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5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2026 Thoracic Imaging Forum' 기간 중, 행사 첫날 현장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률 및 내부 규정에 따라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대한흉부영상의학회는 흉부영상의학 분야의 학술 활동과 교류를 통해 관련 의학 발전에 기여해 온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학술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캐논 메디칼은 영상진단 장비 및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힘써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캐논 메디칼 김영준 대표는 "대한흉부영상의학회와의 협약을 통해 영상의학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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