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여성의원 모형진 원장(산부인과 전문의, 의학박사)이 여성 미용 의료 분야의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Global Recognition Awards 2026'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국내 여성성형 분야에서 레이저 기반 기술 혁신을 선도해온 모형진 박사가 국제 무대에서도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인정 어워드(Global Recognition Awards)는 독립 심사위원단이 라쉬(Rasch) 측정 모델을 활용해 업종·분야를 막론하고 객관적 점수로 평가하는 국제 시상이다. 매년 전 세계 약 1만5,000명의 지원자 중 단 5.8%만이 수상자로 선정될 만큼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정 산업군에 국한되지 않고 기술 혁신성과 시장 영향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모형진 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독창성, 기술 진보성, 특허 포트폴리오, 시장 영향력, 기존 패러다임 혁신 등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심사위원단은 기존의 절개·봉합 중심 패러다임을 레이저 기반으로 전환한 기술적 독창성과 그 임상적 파급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형진 박사는 오랜 기간 기존 메스 절개·봉합 방식 중심의 여성 미용 수술 패러다임을 레이저 기반 기법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 과정에서 봉합이 필요 없는 3D 레이저 시술법을 독자 개발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해당 기술은 국제 외과 학술지에 등재되는 등 의학적·학술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모형진 원장은 "레이저 질성형은 기존 절개 방식과 달리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술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회복 기간 단축과 부작용 위험 감소로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최근 여성성형 분야에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본원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저 질성형 시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체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이번 국제 수상의 핵심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저 질성형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도 직결되는 분야다.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시술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기술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모형진 박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연구와 임상 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고 본다.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의료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본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레이저 기반 여성성형 분야에서의 연구와 기술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국내외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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