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지놈, 1분기 매출 74억… 영업이익 1.4억 흑자 전환

핵심 검사 성장 견인… 4개 분기 연속 수익성 기조 유지

GC지놈이 핵심 검사 포트폴리오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GC지놈은 2026년 1분기 매출 74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2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1분기에는 일시적 적자를 보인 바 있다. 이후 실적이 개선되며 2025년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사업 부문별로는 산과 검사, 암 검사, 유전·희귀질환 검사 등 주요 영역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특히 비침습 산전검사(G-NIPT)는 출산율 반등과 검사 수요 확대, 거래처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 역시 시장 인지도 상승과 병·의원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출시 이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해당 제품은 2024년 출시 이후 암 조기진단 시장 내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GC지놈은 주요 검사 포트폴리오 전반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수익성 중심 운영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G-NIPT와 아이캔서치 등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 확대와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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