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피부과 용산점, 마이크로웨이브 레이브 도입… "리프팅 시술 확대"

디오디피부과 용산점 김한샘 대표원장

 

디오디피부과 용산점 김한샘 대표원장이 최근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리프팅 장비 '레이브(RAVE)'를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리프팅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레이브는 2.45GHz 기반의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활용하는 장비로,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고주파(RF)나 초음파(HIFU) 방식과는 다른 에너지 특성을 기반으로 시술이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두 가지 핸드피스를 활용해 얼굴과 바디 부위별로 시술 깊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피부 상태에 따라 열 전달 범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으로 진행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한샘 대표원장은 "최근 피부과 리프팅 시술은 단순 탄력 개선을 넘어 피부 두께, 지방층 분포, 처짐 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전달 방식과 시술 깊이 조절이 가능한 장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원은 이번 장비 도입 과정에서 실제 임상 활용성과 시술 안정성, 환자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김한샘 원장은 또 "리프팅 시술은 피부 타입과 노화 양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하는 만큼 장비 특성과 시술 목적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피부과 진료 환경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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