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하면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과'농심천심(農心天心)'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정인호 실장을 비롯한 미래혁신실 임직원 40여 명은 강원 홍천군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를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같은 날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를 비롯한 회원지원부·농촌지원부·지역사회공헌부와 창녕교육원, 창녕남부농협 임직원 등 20여 명도 경남 창녕군 부곡면 소재 마늘 농가에서 마늘종 뽑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정인호 미래혁신실장은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난 12일 발대한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활동과 연계해 농촌 활력 제고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농가 인력지원에 앞장서겠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 영농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지난 12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팜랜드에서 국민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농심천심(農心天心)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농심천심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친목모임·동호회 등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농심천심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체·군부대·대학교 등과 협력해 농촌일솝돕기를 지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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