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온정 나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5월 12일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강동 꿈마을'을 방문해 시설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육원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직원들은 보육원 내 생활관 청소는 물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외부 놀이터 정비 등 시설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환경 정비 후에는 공사 측에서 정성껏 준비한 기부 물품을 시설에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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