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 전문경영인 박근주 신임 사외이사 선임

19일 주주총회 개최… IPO·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오는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계획도

박근주 신임 사외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디컬아이피(박상준 대표)가 1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민간기업 CEO와 공기업 기관장을 두루 거친 전문경영인 박근주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박 사외이사 선임을 계기로 기술 중심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글로벌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구독형 SaaS 기반 사업 구조 강화, 글로벌 병원 및 교육기관 파트너십 확대 및 조직관리역량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전략 수립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박근주 신임 사외이사는 "메디컬아이피가 새롭게 도약하는 대전환의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근주 사외이사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원장과 이우씨앤씨 대표이사, 한강유람선 사장, 유쉘컴 대표이사,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메디컬아이피는 2015년 설립된 서울대학교병원 원내 제1호 벤처기업으로,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영상 분석 및 디지털 해부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회사는 CT 기반 기회검진(Opportunistic Screening) 체성분 분석 솔루션 'DeepCatch C', X-ray 기반 정량 분석 및 기회검진 솔루션 'DeepCatch X', 그리고 몰입형 디지털 해부 플랫폼 'MEDIP BOX' 등을 제공하며, 예방의료와 의료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NVIDIA Omniverse 기술 연계를 통해 AI 디지털 트윈의 시각화·시뮬레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의료 AI와 XR(VR·AR) 기반 차세대 글로벌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및 미국 FDA 인증을 통해 검증받았으며, 170편 이상의 관련 SCI급 학술 성과를 기반으로 학계와 의료 현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박근주 사외이사 선임은 향후 IPO를 포함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글로벌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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