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코리아,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전개

반려마루 여주서 환경 정화·교감 활동 진행

헤일리온코리아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에서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코리아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현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보호 환경 개선과 동물 복지 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헤일리온코리아는 지난 21일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에서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보호 동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람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유기동물 생활 공간 청소와 정리, 산책, 교감 활동 등을 수행하며 보호 환경 개선에 참여했다. 현장 활동을 통해 동물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됐다.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동물보호와 복지 향상,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헤일리온코리아는 이번 봉사를 통해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헤일리온은 센트룸, 센소다인, 파로돈탁스, 폴리덴트, 테라플루, 오트리빈, 애드빌 등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이다.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법인인 헤일리온코리아 역시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지원, 장애인복지관 봉사, 아동돌봄센터 환경 개선,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동화책 녹음 등 활동을 이어왔다.

환경 분야에서도 노을공원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3년간 약 1000그루를 식재했으며,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틀니의 날'과 '민감성 치아의 날' 캠페인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헤일리온코리아 신동우 대표는 "유기동물 보호는 생명에 대한 책임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라며 "이번 활동이 보호 동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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