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프로페시아, 세계모발학회서 장기 치료 효과 입증

"디지털 도구 활용 장기적인 치료 지속 지원"

지난 5월 31일 개최된 세계모발학회에서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가 프로페시아의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남성형 탈모의 장기 치료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오가논이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차 세계모발학회(WCHR 2026)에 참가해 남성형 경구용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의 장기 치료 효과와 환자 지원 애플리케이션 '마이프로페시아'를 활용한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신정원 교수는 프로페시아의 국내외 장기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 치료의 유효성을 강조했다. 5년 한국인 대상 연구에서는 98.4%의 환자에게서 탈모 진행 억제, 85.7%에게서 증상 개선이 확인됐으며, 10년 일본인 대상 연구에서도 장기적인 시각적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안전성 프로파일도 재확인됐다.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 발생률은 약 2% 내외로, 장기 복용 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당 부작용은 약물 중단 시 정상화되는 가역적인 반응으로 나타났다.

한국오가논은 중도 치료 중단을 방지하기 위한 디지털 환자 지원 도구인 '마이프로페시아'도 소개했다. 이 앱은 두피 촬영을 통한 모발 변화 기록, 정서 기록, 복약 관리 기능을 제공해 환자의 치료 지속률을 높이는 보조 수단으로 주목받았다.

한국오가논 프로페시아 마케팅 PM 김도미 부장은 "프로페시아는 25년 이상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며 글로벌 리더십을 이어온 치료제"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탈모 관리 접근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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