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닥, 환자의 날 맞아 '솔닥 컨시어지 리포트' 공개…1형 당뇨 환우와 함께한 기록

원격의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닥(대표 김민승·이호익)은 5월 29일 환자의 날을 맞아 1형 당뇨, 희귀난치질환 특화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솔닥 컨시어지'의 누적 이용 데이터를 담은 첫 번째 리포트를 공개했다. 

솔닥 컨시어지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와의 협업을 통해 1형 당뇨 환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획된 서비스로, 비대면진료부터 인슐린·소모성 재료 처방 및 구매, 배송, 요양비 위임청구, 인슐린 약국 정보 안내까지 1형 당뇨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환자기본법' 제정과 함께 처음으로 지정된 환자의 날을 기념해 발간된 것으로, 환자 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한 시점에 1형 당뇨 환우들의 실질적인 의료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솔닥은 비대면진료 플랫폼 중 보건복지부와 처음으로 공식 협력 관계를 맺고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 함께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와 1형 당뇨는 물론 희귀난치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리포트에 따르면, 1형 당뇨 환자의 경우,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등 처방을 위해 대학병원을 방문하려면 평균 504시간(약 3주)의 시간을 기다려야 되는데, 솔닥 컨시어지를 통하면 평균 10분이면 비대면진료로 의사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닥 컨시어지가 1형 당뇨 환자들의 제보로 만든 전국 인슐린 약국 지도도 2213개에서 5952개로 1년 사이에 2배 이상 확장하여 인슐린 수령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AGP 보고서를 활용한 원격 혈당 상담 서비스도 누적 4,718건 이상 이루어지며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솔닥 이호익 대표는 "이번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환우분들이 직접 말씀해주신 불편함을 개선한 결과물"이라며 "1형 당뇨나 희귀난치질환은 의료진조차 생소한 경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환우분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의료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닿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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