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가 세계적 학술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로부터 '2026년 편집 공로상(Editorial Contribution Award)'을 수상했다.
편집 공로상은 3000개가 넘는 Springer Nature 저널의 편집인들 중에서 신규 투고 논문에 대한 정밀한 심사와 동료 심사(peer review) 과정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출판된 연구의 과학적 정확성을 지켜낸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이선영 교수는 2010년부터 국제 학술지인 미국소화기연관학회지(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의 부편집인(Associate Editor)으로 활동하며 보여준 논문에 대한 세심한 평가와 엄격한 심사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되었다. 공로상은 스프링거 네이처의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의 서명이 담긴 공식 인증서로 발급됐다.
이 교수는 "한국인이 미국 저널에서 편집인의 공로에 대해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화기내과와 의학 연구자들의 학술활동 발전을 위해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의 부편집인으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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