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개원 이래 전 평가 1등급… 종합점수 97점으로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 역량 입증

국제성모병원 전경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다. 주요 항목은 전문인력 및 시설 구성, 정맥내혈전용해술 및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총 13개 지표로 구성됐다.

국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7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5.1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2014년 개원 이후 시행된 모든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유지하며 중증 뇌혈관질환 분야의 치료 역량을 지속 입증하고 있다.

허원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뇌졸중은 분초를 다투는 초응급 질환인 만큼 즉각적인 최적 치료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