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K-인삼'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4일부터 사흘 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KCON LA 2026'현장에서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K-인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인삼생산자협회(회장 강상묵) 소속 7개 인삼농협(개성·서울동경기·강원·충북·금산·서산·풍기)이 참여한 이번 홍보관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인삼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고, K-인삼의 매력을 적극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 K-인삼의 역사와 효능, 다양한 시식·시음 행사 등을 통해 한국 인삼이 건강식품을 넘어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K-웰니스 문화로 확장될 가능성도 확인했다.
최호영 인삼특작부장은 "농협은 K-인삼이 미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대표 K-푸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