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임팩타임, '2026 815런' 공식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동참

81.5km 완주 가수 션 지원 및 참가자 전원 물품 제공… 프로모션 수익금 일부 기부

'2026 815런' 81.5km 완주에 성공한 가수 션이 대웅제약의 후원 감사 보드를 들고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에너지 보충 브랜드 '임팩타임'을 통해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공식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주최하는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열리는 대표적 기부 캠페인이다. 대웅제약은 브랜드 모델인 가수 션의 81.5km 완주 도전에 뜻을 함께하며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빠른 에너지 충전과 체력 유지를 돕는 '임팩타임 에너지젤'을 지원했다. 이 제품은 워터 겔 제형으로 러닝 중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포도당·팔라티노스의 이중 에너지 설계 및 고함량 아미노산 3,000mg을 함유해 러너들의 피로 회복을 도왔다.

이어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공식 온라인몰 특별 프로모션 수익금 중 815만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임팩타임을 스포츠 현장과 일상에서 활력을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