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에 나선다. 이번 보고서는 GRI 스탠다드 기준 작성 및 AA1000AS v3 제3자 검증을 거쳐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지오영은 기업 영향과 외부 리스크를 동시에 평가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 최우선 과제인 '의약품 공급 안정성 및 사업 연속성 관리'를 포함한 8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의약품의 제때 안착이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유통 품질, 고객 신뢰, 정보보호, 상생 협력 등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세웠다.
환경(E) 부문에서는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승인받은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안을 공개했다. 지오영은 ISO 14001 인증을 기반으로 2034년까지 직접·간접 배출(Scope 1·2)을 60%, 공급망 전반 배출(Scope 3)을 35% 감축할 방침이다. 사회(S) 부문에서는 ISO 45001 인증으로 안전보건 체계를 공고히 했으며, 지배구조(G) 부문은 이사회 독립성·투명성 제고 및 윤리경영 강화를 내걸었다.
아울러 2035년까지 4단계 ESG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해 2027년 체계 구축, 2030년 KPI 기반 평가 정착을 거쳐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공급망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ESG 경영을 단순한 관리활동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핵심 경영원칙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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