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산부인과의원 개원…"여성 생애주기별 건강 함께 살핀다"

청소년기부터 가임기·출산·갱년기까지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

최경아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최경아 원장이 최경아산부인과의원을 개원하고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최경아산부인과의원은 여성의 건강 상태가 연령과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청소년기부터 가임기, 출산 전후, 갱년기까지 시기별로 필요한 산부인과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성의 생애주기에서는 월경과 관련된 문제를 비롯해 여성질환, 임신과 출산, 산후 건강관리, 갱년기 증상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같은 증상이라도 연령이나 임신·출산 여부, 호르몬 변화 등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진료가 중요하다.

최경아산부인과의원에서는 여성 검진과 산전·산후검진을 비롯해 생리불순, 여성질환 등 다양한 산부인과 증상을 진료한다. 이와 함께 갱년기 건강관리와 요실금, 청소년기 여성의 건강 문제 등에 대해서도 상담과 진료를 진행한다.

특히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환자가 자신의 증상과 건강 상태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산부인과는 증상의 특성상 진료 자체를 망설이거나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도 있는 만큼,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의료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진료 과정과 필요한 검사 및 치료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경아 원장은 "산부인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과정에서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걱정과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다"며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현재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필요한 진료 방향을 차분하게 안내하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건강은 특정한 시기에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기부터 가임기, 출산 전후, 갱년기 등 생애주기에 따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각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환자와 충분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진료 방향을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