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병원, 무더위 속 직원들에 아이스크림으로 응원

영도병원은 지난 8월 27일 무더위 속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아이스크림 데이'​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즐거움을 더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영도병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준비해 각 부서에 전달했다.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도현 병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따뜻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병원은 외과 김재리 과장을 중심으로 유방질환 진료부터 맘모톰 시술, 유방암 수술까지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