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하고 여드름 브랜드 '애크'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 분비, 모공 과각화, 여드름균 증식, 염증 등이 복합 작용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중 피지 분비 조절과 염증 억제에 효과적인 니코틴산아미드(비타민B3) 4%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애크린비타겔은 데일리 피지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산아미드 4% 제제는 클린다마이신 1% 제제와 유사한 여드름 치료 효과를 나타냈으며, 2% 제제를 4주간 투여한 임상에서는 피지 분비율이 약 21.8%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신제품은 니코틴산아미드 외에도 덱스판테놀, 알란토인, 토코페롤, 알로에베라겔 등을 함유해 자극을 줄이고, 펌프형 겔 제형을 채택해 사용 편의성과 흡수력을 높였다.
동아제약은 폼클렌저 '애크온 딥 클렌징폼',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크림'과 '애크린겔'에 이어 '애크린비타겔'을 추가하며 증상별 맞춤 치료 체계를 완성했다. 나아가 압출 후 감염 관리제 '노스카딘겔',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로 이어지는 피부외용제 토탈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은 원인과 증상에 맞는 섬세한 치료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애크린비타겔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피부 상태에 최적화된 치료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애크린비타겔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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