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IgA 신증 환우 워크숍 'I-gAthering Day' 성료

질환 경험 공유·인포그래픽 공개… 환자 10명 중 8명 "치료제 접근성 향상 절실"

한국노바티스 IgA 신증 환우 워크숍 'I-gAthering Day' 전경

한국노바티스가 IgA 신증(면역글로불린 A 신증) 환우와 가족을 위한 참여형 워크숍 'I-gAthering Day(아이개더링 데이)'를 마치고,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IgA 신증 환자들의 질환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과 영양 전문가를 통해 올바른 정보와 일상 관리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 워크숍, 치료 환경 개선 논의, 쿠킹 클래스 등 총 3회에 걸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과 함께 진행된 설문 조사 기반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환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치료 환경 개선 과제로는 '치료제 접근성 향상(80.8%, 복수 응답)'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의료진과의 상담 및 소통 강화(59.6%)', '새로운 치료 선택지 확대(51.9%)'가 뒤를 이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의료진 및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IgA 신증이 초기 증상이 적지만 투석이나 신장이식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성 진행성 질환임을 강조하며,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올바른 치료 정보 제공과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