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국군의 날 맞아 육군 51사단에 6천만 원 상당 제품 기부

타우린·베노케이크림 등 장병 복지 물품 전달… 지속적 호국·보훈 사회공헌 행보

유유제약이 국군의 날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 및 사기 진작을 위한 민군 협력 나눔을 실천했다.

유유제약은 육군 51보병사단에 '타우린 프리미엄 알부민 골드', '파워앤굿', '베노케이크림' 등 약 6천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부대 내 장병들의 건강 관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육군 51보병사단은 과거 유유제약 생산공장이 소재했던 안양시를 포함해 경기 남부와 서부 해안선을 전담 방어하는 부대다. 유유제약은 지난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의 '유유 캠페인' 협업, 국군예우사업회 행사 지원, 국가유공자 대상 물품 기부 등 매년 지속적인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봉사와 기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