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서울특별시의 대표 공공 건강관리 사업에 자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이식해 시민 대상의 선제적 대사질환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Welda)'와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의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력 첫 사업으로 '혈당캐치9988'을 추진한다. 자치구 보건소 검사에서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웰다 프로그램과 연속혈당측정기 2,000개를 공급하며, 실시간 혈당 데이터 추적과 AI 맞춤형 코칭, 웹 기반 관리 프로그램 '웰다 프로'를 통한 보건소 전문 상담을 연계 지원한다.
당뇨병 전 단계는 조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 이행을 차단하는 관리가 필수적이다. 대웅제약은 자사의 대사건강관리 역량을 손목닥터9988 플랫폼에 연동해 위험요인 조기 발견부터 습관 교정까지 이어지는 통합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지자체 보건 정책과 결합한 선도적 사례"라며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예방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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