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다한증에 대한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개월간 '다한증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배너와 연동된 질환 정보 페이지를 통해 원발성 국소 다한증 기준 및 중증도 평가 척도(HDSS)를 제공, 소비자가 일상 속 불편 수준을 직접 확인하도록 돕는다.
다한증은 체온 조절 범위를 넘어 손, 발, 겨드랑이 등 특정 부위에 땀이 과도하게 나는 질환이다. 더위뿐 아니라 긴장,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정신적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선선한 가을·겨울철에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실제 임상 연구에서도 환자의 90% 이상이 스트레스를 주요 악화 요인으로 꼽았으며, 80% 이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고 답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다한증을 참고 넘겨야 하는 체질로 여기기보다 계절에 상관없이 일상의 불편이 이어진다면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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