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사회 '2026자선음악회' 개최

부산청년–희귀질환자 치유·회복 지원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10월 1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2026년도 제3회 부산광역시의사회와 함께하는 '부산청년–희귀질환자 자선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깊어가는 가을 밤에 열린 이날 자선음악회는 부산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부산 청년 희귀질환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 및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박원민, 바리톤 김성결와 KNN방송교향악단이 함께한 이번 무대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음악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하며, 신선한 가을 밤을 수놓은 풍성한 선율과 나눔의 의미가 어우러진 가운데, 공연은 관객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공연이었다.

부산시의사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출연진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면서.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 박 연 대의원회 의장, 송상화 부산시한의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금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부산시회장, 조병제 한방병원협회장, 김경수, 이원우, 강병구 고문, 홍윤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을 비롯해 부산시의사회 임원, 회원 및 회원 가족, 의료기관 종사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