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통합치료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아미나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3주기에 이어 이번 4주기 인증까지 연속으로 획득하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병원 운영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정해진 인증기준에 따라 의료기관의 진료체계와 운영 전반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4년이다.
요양병원 4주기 인증은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의료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평가한다. 환자안전과 지속적 질 향상 활동을 비롯해 환자진료, 의약품 관리, 감염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살피며, 현장조사와 관련 자료 확인 등을 통해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나 다양한 신체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치료와 함께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의약품 관리와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은 환자안전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만큼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아미나요양병원은 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신체 변화를 살피고, 영양과 운동, 일상생활 등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를 함께 살피는 통합암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아미나요양병원은 3주기 인증에 이어 4주기 인증까지 연속으로 획득한 만큼, 인증기준에 따른 진료와 병원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규호 대표원장은 "이번 4주기 인증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각자의 역할과 기준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기준을 진료 현장에서 꾸준히 유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암 환자분들이 치료와 회복 단계마다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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