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세웅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응급환자 진료 기능을 강화한다. 종합병원 승격에 이어 응급의료 체계까지 확대하면서 응급환자의 초기 처치부터 진료과 간 협진, 입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빌리브세웅병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응급진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지역 내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환자의 상태와 중증도를 평가하고 초기 처치를 시행하며, 추가 검사나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진료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빌리브세웅병원 응급실은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응급환자가 내원하면 초기 평가와 검사, 처치를 시행하고, 입원이 필요한 경우 병원 내 입원 진료와 연계한다. 환자 상태에 따라 관련 진료과 간 협진도 진행한다.
응급진료에서는 환자의 중증도와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초기 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추가 검사와 입원 치료가 필요하면 환자 상태에 맞춰 관련 진료과와 연계하는 단계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초기 평가와 처치, 진료과 간 협진, 입원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응급의료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배익현 빌리브세웅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 내 응급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른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빌리브세웅병원은 종합병원 승격에 이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자를 위한 심혈관센터, 외상환자 응급 대응을 담당하는 외상외과도 응급진료 체계와 연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은 관련 진료 역량을 연계해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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