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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대구시약사회 편의점약 전면철폐 궐기대회 개최

    '편의점 의약품 지정 심의위원회 즉각 폐쇄하라'성명서 채택

    대구시약사회 편의점약 전면철폐 궐기대회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14일 회관 2층 강당에서 “편의점약 판매 전면철폐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편의점판매 적폐 청산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이날 궐기대회는 또 “의약품 부작용, 관리소홀 등 안전성은 무시 된 채 단지 편의성을 강조하며, 품목 확대만을 꾀하는 ‘편의점 의약품 지정 심의 위원회’를 즉각 폐쇄하라는 등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대구시약 회장단과 상임이사, 분회장, 분회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궐기대회에서 이한길 회장은 “편의점약 판매는 MB정부 시절 대기업의 사주를 받아 의약품을 소비제로 보고 자본의 논리로 접근한 대단히 잘못된 악법이다. 복지부는 의약품을 전문가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부작용을 관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품목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원일치로 결론을 내기로 했음에도 파행적으로 회의를 진행해 위원회와 복지부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비판하고 “이에 대구시약사회는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편의점약 판매를 취소시키고자 투쟁의 대열에 들어서기로 했다.”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이어 “대구는 편의점약 확대문제의 해결책으로 365약국과 심야약국을 운영하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대안을 접목한다면 문제가 일거에 해소될 수 있음에도 정부는 엉뚱한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현재까지 밤10시에서 익일 새벽6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 1개소와 일년 365일 운영하는 365약국 9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도에 365약국 2개소를 추가 지정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인식조사에서도 10명중 8명이 심야,365약국의 확대와 지정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야,365약국의 추가 지정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만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 모두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성 명 서 대구광역시 2,500여 약사회원은 지난 5년간 시행된 정책인 편의점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에 대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특히 부작용, 관리소홀 등 안전성은 무시 된 채 단지 편의성만을 강조하여 품목 확대만을 꾀하는 ‘편의점 의약품 지정 심의 위원회’의 회의를 지켜보며 약의 전문인으로서 도저히 묵과 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요구하며 시행을 촉구 한다.첫째. 편의점약 판매 적폐를 청산하라. MB, 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정부는 규제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5년 동안 시행해 온 편의점 의약품 판매가 444건의 부작용과, 제대로 된 관리 감독 없이 방치한 제도로 사회와 국민의 안전망이 훼손 되었고, 특히 편의점 업계의 심야 영업 단축 운운 하는 것은 편의성까지 저버리는 것이므로, 편의점약 판매 적폐 청산을 강력히 요구 한다.둘째. 공공 심야약국 등 공공 의약료 체계를 국가가 책임지고 확충, 활성화 하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전문가에 의해 지켜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편의점 의약품을 시간제 아르바이트에게 맡김으로 인해 무책임, 무능력의 전형을 보여 주었다. 이제라도 정부가 직접 나서서 국민의 80%이상이 원하고, 대구에서 성공을 거둔 공공 심야 약국 등 심야 공공 의약료 체계 확립을 강력히 요구한다.셋째. 유통대기업을 배 불리는 ‘편의점 의약품 지정 심의위원회’를 즉각 폐쇄하라. 의약품의 부작용과 안전성은 도외시하고 소비재로만 접근하여, 자본 논리로 수요 증가와 편의성 확대에만 혈안이 되어, 심의위원회에서 표결로써 의약품 품목 확대를 획책하려했던 ‘편의점 의약품 지정 심의 위원회’를 즉각 폐지하고 담당자를 문책 경질 하라. 우리 대구광역시 약사 회원 일동은 진심으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라며 그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인 국가 건설을 위해 국민의 안전한 건강권을 지켜 나갈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과 더불어 위의 사항을 강력히 요구한다. 대구광역시약사회 이한길 회장 외 회원일동

    2017/12/18
  • 부산대병원 이지은 교수,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2년간 SCI 논문 14편 등 총 18편 논문 발표

    부산대병원 이지은 교수, 한국망막학회 학술상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안과 이지은 교수가 지난 12월 2일자로 2017년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지은 교수는 2년간 SCI 논문 14편을 포함, 총 18편의 논문을 발표해 40세 이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요 매체 및 학회에서 망막분야 명의로 인정받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 안과 이지은 교수는 2010년 40세 이하 부문에서도 본 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두 부문 모두 수상한 경우는 한국망막학회에서 학술상을 시작한 이래 단 두 명 밖에 없는 기록이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지난 2년 간 논문 발표 실적을 바탕으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40세를 기준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 심사하는데, 40세 이상은 전체 논문 실적을 합한 성적으로, 40세 이하는 최고 논문 한편의 인용지수 (impact factor)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2017/12/15
  • 몽골 보건부 관계자 초청 의료관광 인프라 팸투어

    부산시, 몽골 의료분야 상호협력 강화

    부산시(시장 서병수)는 지난 12월 14일부터 12월 17일까지 몽골과 의료분야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몽골 보건부 어치르바트(OCHIRBAT DAGVADORJ) 사무차관, 행정관리국장 등 5명과 몽골 국립 TV, 몽골 TV 5 등 방송국 관계자 3명, 총 8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팸투어단은 고신대병원, 한국의학연구소,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누네빛안과, 라인업치과 등 부산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송도케이블카,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누리마루, 요트체험 등 관광 인프라를 체험하고 취재해 몽골에 소개한다. 특히 12월 15일 오후 5시에는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몽골 보건부 간 의료분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개선 △ 원격 합작진료 등 U-Health 분야 △ 인적교류 △ 기타 상호 공동 관심분야 협력을 통해 의료분야 교류가 더욱 확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현재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양 도시 간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이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몽골 의료관광 홍보사무소를 울란바토르시에 개소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규모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몽골은 △ 지난해 3월 주 부산 몽골영사관 개관 △ 6월 부산-울란바토르 간의 직항개설(에어부산) △ 올해 6월부터 몽골 MIAT항공이 추가 취항하는 등 교류 확대기반 조성 △ 의료분야에서는 최근 3년간 ‘고신대학교병원과 몽골 법무내무부병원 간의 원격진료 활성화 MOU체결’ 등 7건의 민간 의료기관 MOU체결, 몽골 의사 14명의 부산 의사 연수, 몽골 난치환자 4명의 나눔의료 등 의료분야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2017/12/15
  • 부산식약청, GMP 관련‘의료기기 실무자 교육’개최

    국제기준인 ISO 주요 개정 사항과 GMP 효과적 운영

    부산식약청, GMP 관련‘의료기기 실무자 교육’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식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GMP 관련 교육을 오는 12월 15일 부산지방청(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기준인 ISO 주요 개정 사항을 설명하여 GMP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업체들이 GMP 관련 규정 이해를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조·품질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12/14
  • 부산대병원보‘생명사랑’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 대상 수상

    계간지로 부산대병원·양산·한방·치과병원 최신 의학지식과 정보전달

    부산대병원보‘생명사랑’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 대상 수상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에서 발간하는 병원보 「생명사랑」이 지난 12월 8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2017년 한국병원홍보협회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제11회 사보(병원보) 및 뉴스레터 대상 시상식’에서 사보(병원보)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산대학교병원 병원보 「생명사랑」은 계간지(年 4회)로 발행되고 있으며 양산·한방·치과병원과 통합 발행되고 있다.'생명사랑(사진)'은 뉴스레터 형태로 발행되던 병원내 소식지를 계승해 지난 1980년 8월부터 발간해 12월 현재 219호에 이르고 있으며 발행규격은 A4, 64면, 4도 인쇄로 연간 1만 부씩 제작·배포되고 있다.부산대학교병원 병원보 ‘생명사랑’은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편집위원(기자단)을 중심으로 직접 취재, 기획, 구성, 편집까지 손수 제작 되고 있다. 최신 의학지식과 정보를 최대한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의 다양한 소식과 행사 등을 취재해 원내 구성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병원 사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병원홍보협회는 1996년 1월 12일 창립 이후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전국 150여 개 병원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2017/12/14
  •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 13차 캄보디아 의료봉사

    안찬 소학교 건강검진·투약·구호물품전달 및 현지아동 1:1결연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 13차 캄보디아 의료봉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병원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윤진 가정의학과 교수)이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8일간 캄보디아 지역을 방문해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3차 해외의료봉사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 영세민 밀집지역인 ‘’지역으로 부산대병원은 7년간 안찬 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부산대학교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의료진 뿐만 아니라 아미의료봉사단 아미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받고 있는 캄보디아 국립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과 전문 안경사와 함께해 더 뜻 깊은 시간이 됐다.아미의료봉사단은 홀트 캄보디아 현지직원 함께 574명의 진료 및 투약을 실시했고, 안찬 소학교를 방문해 326명의 학생들에게 혈액형검사 소변검사 등을 이용한 건강검진과 학용품, 구충제를 투약했다.시력측정 및 안경구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전문 안경사가 직접 시력측정 후 안경을 전달하고 현지의 취약가구를 돌며 구충제 투약 및 1600여 벌의 옷과 현지에서 구입한 슬리퍼· 비누 등을 전달했다.부산대학교병원 김윤진 해외의료봉사단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 땀 흘려준 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현지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대학교병원 아미의료봉사단은 2004년부터 해외의료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현지 지역아동과 1:1 결연돕기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아미장학회를 구성하여 캄보디아 국립 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7/12/14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3년 연속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

    방사선의과학기초연구실과 실험동물분석실 글로벌 수준의 안전 연구 시스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3년 연속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지난 12월 1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서 수여식’에서 연구실 두 곳이 우수 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도는 2013년부터 전국 대학·연구기관·산업체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확산하고자 마련한 제도로, 관련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21개 기관 46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서를 받았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방사선의과학기초연구실과 실험동물분석실이 인증을 받았다.이 두 연구실은 주로 방사선 의생명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실로, 연구실 내 모든 장비·시설분야에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며, 연구원들에게 주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모든 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실 안전절차를 준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서 수여식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상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실험동물분석실 손태건 박사는 “앞으로도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 연구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공동 수상한 방사선의과학기초연구실 허규 박사도 “안전한 연구실에서 최고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실을 만들겠다”라고 우수연구실 선정 소감을 밝혔다.한편, 부산에서는 2015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초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3년 연속 인증(총 3개 연구실, 재인증 연구실 포함)을 받음에 따라,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연구실임을 입증 받았다.

    2017/12/14
  • 부산대학교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1월 개시

    심층진찰 진료 의뢰-회송 전담창구로 적절한 수가 지원

    부산대학교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1월 개시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공모결과,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환자 상태와 종별 기능에 맞는 적정 진료를 위해 중증·희귀질환자의 초진 시 10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충실한 진료에 대해 적절한 수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에 적합한 진찰 모형 및 적정 수가 수준 등을 검토하기 위해 전국 19개 상급종합병원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체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오는 2018년 1월 중 본격 시행할 부산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내분비대사내과, 류마티스내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7개 진료과목과 13명의 전문의가 심층진찰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고객지원팀 내 진료협력부문에 ‘심층진찰 진료 의뢰-회송 전담창구’를 마련해 심층진찰 진료의뢰 및 상담, 예약 업무 등 시범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부산대학교병원은 2016년부터「국가진료정보교류사업」부산거점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협력기관 간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등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을 위한 각종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료발전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7/12/14
  • 해운대백병원, 심장수술 연간 100례 달성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수술성공 등 부울경 중추적 역할

    해운대백병원, 심장수술 연간 100례 달성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2017년 한 해 동안 심장수술 100례 달성 기념행사로 지난 12월 13일 오전, 병원 7층 병동에서 자축연을 가졌다.최근 출산율 감소 및 산전 진찰의 증가로 선천성 심장질환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운대백병원 심장수술팀이 한 해 동안 심장수술 100례 이상 시행한 것은 고무적인 성과이다.흉부외과 민호기, 전희재, 황윤호 교수를 비롯하여 전문 심폐기사, 심장 전문간호사로 구성된 해운대백병원 심장수술팀은 지난해 12월 고령인 89세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를 성공적으로 수술하는 등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심장수술분야에서 을 담당하고 있다. 민호기 교수는 "모두의 노력으로 연간 100례 달성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소중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수술에 따른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2017/12/14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2주년 기념 심포지엄

    중증외상환자의 항공이송현황 및 발전방향 논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2주년 기념 심포지엄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2월 7일 오후 1시 30분 R동(호흡기전문질환센터) 13층 대강당에서 ‘제17회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중증외상환자의 항공이송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2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소방안전본부, 해양경찰청, 국군의무사령부, 각 지역병원 전문의 등 항공이송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송 경험과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우리나라의 항공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민간 항공 이송’을 주제로 ▲권역외상센터 현황(부산대학교병원 염석란) ▲소아환자의 항공이송(단국대학교병원 최한주) ▲도서지방의 닥터헬기운용(가천대 길병원 조진성) ▲일본 항공 이송(Yamanashi Prefectural Central Hospital, Junichi Inoue)으로 발표가 진행됐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기관 항공 이송’을 주제로 ▲소방항공 이송 활성화(부산소방안전본부 김효원) ▲한국군 의무항공후송(국군의무사령부 강대현)▲해상 응급환자 이송 현황(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한지명) 등 중증외상환자 항공이송에 대해 발표하고 포괄적인 발전을 위한 논의 및 상호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부산대학교병원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 기관의 항공이송 전문가들이 중증외상환자 항공이송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고, 향후 민·관·군이 함께 협업하는 항공이송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보다 나은 중증외상환자의 항공이송을 위하여 앞으로도 우수한 의견들이 제시될 수 있도록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리나라 항공이송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2/13
  • 부산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평가 최우수 1등급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2.6%

    부산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평가 최우수 1등급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에서 지난 2016년에 이어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질병의 위험도가 높고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허혈성심질환 환자 또한 매년 증가 추세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관상동맥우회술’에 대한 의료기관별 의사의 숙련도와 치료과정의 충실정도를 평가하고 있다.허혈성심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질병으로 약물치료,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중 좌심실수축 기능 저하 또는 좌주간지 관상동맥에 협착이 있는 경우에는 관상동맥우회술이 권장되고 있다.부산대학교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환자의 진료적정성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으로 구성한 원내 심혈관센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환자의 진료과정을 모니터링하며 문제점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노력해 오고 있다.그 결과 부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4차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2015.10.~2016.9. 관상동맥우회술 진료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관상동맥우회술 후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2.6%(생존지수 101.2%)로 수술 후 결과도 월등히 좋았다.이러한 자발적인 질 개선노력은 관상동맥우회술 뿐 아니라,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수술의 예방적항생제, 혈액투석, 폐렴, 급성기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 중환자실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중증질병치료에서 최고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2017/12/13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개시

    감염병 저감 효과 ·환자 경제적 부담 덜어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개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암환자 진료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12월 11일 오전 10시, 81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방문객을 제한하여 감염의 위험율을 낮추는 등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이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동 8층 독립된 공간에 22개 병상(5인실 4개, 2인실 1개)을 갗추고 전문 간호인력(간호사 16명, 간호조무사 5명)을 보강했다. 특히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감지장치, 간호사 호출 시스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마련해 환자의 안전과 조기 회복을 돕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적극 장려하는 제도이다. 특히 메르스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큰 요즘, 국가 의료기관으로 꼭 필요한 서비스라 생각하고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간병인에게 지급되는 하루 평균 비용은 8~9만 원 정도이지만,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이 비용이 5인실 기준으로 암환자는 하루 4천 원, 일반 환자는 1만 5천 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한, 전문 인력이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환자 안전을 위하여 12월 11일부터 12월 25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1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17/12/11
  • 대구시약. 365약국 달서구, 수성구 추가지정 운영키로

    12월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 365약국 달서구, 수성구 추가지정 운영키로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 새해부터 현재 운영중인 365약국 9개소 외 달서구와 수성구 지역에 각 1개소씩 2개소를 더 추가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이날 연석회의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5차 회의 결렬과 대한약사회의 준비 부족 문제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으나,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대약에서 제시한 정책방향에 힘을 결집하기로 했다.이한길 회장은 “올 한해 개인 생활도 희생해가며 약사회 회무수행에 임원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감사드린다.”고 먼저 인사하고,“연말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하고“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5차 회의는 대약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약사회 대표로 참석,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회의를 결렬시켜 연기 되었다. 현제 그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회의는 이어 내년도 회원신상신고는분회별 최종이사회를 마치고 분회비 결정에 따라 대한약사회 회비가 확정되면 2018년 신상신고안내문을 회원들에게 발송키로 했다.이와 함께 365약국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운영중인 365약국 9개소 외 달서구 성서와 수성구 지역에 각 1개소씩 2개소를 더 추가 지정하여 대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각 분회별 추천을 받아 공공약국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기로 했다.

    2017/12/10
  • 부산시 저출산 극복 정책 실현

    부산시한의사회, 2018년 한의난임 치료비지원사업

    부산광역시한의사회는 부산광역시와 함께하는 ‘부산한의 난임부부 치료비지원사업’을 2018년에도 계속한다고 밝혔다.2014년부터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의 난임부부 치료비지원사업은 올해는 배우자(남편)도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부부가 함께 신청하면 부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체친화적인 한의난임 시술로 '저출산 극복'의 국가정책을 실현하고자 한의시술을 통한 임신유도 및 출산율 향상을 위해 한약과 약침을 지원한다.모집기간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3월까지고 모집대상은 난임여성 125명에 배우자 35명으로 신청자격은 1974년 2월1일 이후 출생 난임여성으로 접수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여성이다.또한, 1년 이상 불임(난임)이 지속된 여성(35세 이상은 6개월 이상)으로 한약이나 침, 뜸 등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고, 주 2회 이상 내원이 가능한 여성(배우자는 2주 1회 이상)이라야 한다.중도에 자의로 중도탈락하면 향후 2년간 부산시한의사회의 사업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고, 기간 내에 중복시술 시 환수되며 배우자의 난임(정액)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해당되며, 본 난임 사업에 자의로 참여를 결정해 동의서에 서명을 하면 된다.진행과정으로 신청기간까지 접수한 신청자 중 1차 검사자로 선정되면 지정한의원에서 보건소 기초검진 안내를 받아 해당 보건소에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 기초검진을 받는다.검사결과를 토대로 2018년 부산한의 난임부부 치료비지원사업 혜택으로 지정한의원에서 난임치료를 시작하게 되며 이후 4개월간은 한약 및 약침치료가 지원되며, 침구치료비는 신청자 본인부담이다.이후 6개월간 임신여부를 확인하고 최초 6개월 중 처음 3개월은 양방시술이 금지되며, 이후 3개월은 양방시술은 허용되나 중복시술 시 중복시술비를 환수한다.집중치료기간인 4개월간은 주 2회 이상 내원이 가능해야 하고, 이후 6개월간은 2주에 1회 이상 상담 및 진료가 가능해야 하며, 배우자는 4개월간 2주에 1회 이상 내원이 가능해야 하니 중도에 탈락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17/12/08
  • 637억 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부산의료 브랜드 가치 상승

    ‘2019 국제당뇨병연맹총회’ 부산유치 확정!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만 5천 명 규모의 ‘2019 국제당뇨병연맹총회(IDF(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 국제당뇨병연맹 IDF Congress 2019)’를 부산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7 국제당뇨병연맹총회’에서 부산이 차기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170개국 230개 당뇨병협회가 가입되어 있는 국제당뇨병연맹(1950년 설립)은 1952년 네덜란드(레이던)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3년마다 개최되다가 2009년부터 2년 주기로 IDF총회를 개최하고 있다.2019년 12월 2일부터 6일까지(5일간)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제25차 IDF 총회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개최도시 선정은, 국제기구연합(UIA)이 평가한 국제회의 세계10위 도시로 우수한 컨벤션 시설과 접근성, 다양한 숙박시설 및 관광, 레저 인프라 등이 고루 갖춰졌다는 점에서 부산을 높게 평가한 결과이다. 또한 서병수 부산시장의 적극적인 유치의지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가 공동으로 유치마케팅 활동을 펼친 쾌거이다. 더욱이 동양인 최초로 IDF 차기회장에 당선된 조남한 회장(아주대학교 의대교수)과 대한당뇨병학회, 한국관광공사와의 굳건한 협조체계가 이번 유치에 큰 힘을 실었다.그 동안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협조하여 2016년 2월 ‘2019 국제당뇨병연맹총회’ 부산유치 공식 제안서를 제출하고, 지속해서 홍보를 전개해 왔다. 특히 금년 2월에는 IDF본부 대표단을 부산으로 초청하고, 3월 2일 서병수 부산시장 면담 및 현장답사 결과가 싱가포르, 홍콩, 북경 등 7개 도시를 제치고 부산이 최종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2019 국제당뇨병연맹총회’는 170개국 1만 5천 명(외국인 1만 명)이상이 부산을 방문하여 637억 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더불어 부산의료 브랜드 가치 상승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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