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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온라인 마케팅
  • 천호식품 여름 보양식 ‘흑염소 한마리'

    천호식품 여름 보양식 ‘흑염소 한마리'

    ■ 옛부터 전해 내려온 효능 “우리가 먹지 않는 것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국내 최고의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대표 김영식)의 경영이념이다.1984년 건강식품 사업을 시작한 천호식품은 이 같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2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달팽이 엑기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한 천호식품은 이후 강화사자발쑥과 산수유환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 놓는다.연이어 석류액과 통마늘진액 등이 속속 출시돼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2005년 출시된 통마늘진액은 현재까지 5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87.5%의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천호식품의 명성은 연구개발을 향한 집념에서도 찾을 수 있다.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꾸준히 투자하고 있고 이는 이미 업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이러한 노력과 성공에 힘입어 최근에는 남녀노소의 보양식 ‘흑염소 한마리’를 출시, 또 한 번의 ‘천호식품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 흑염소의 재발견… 인기 급상승보통의 염소가 하얀 것과는 달리 검은 빛깔을 띤다 해 흑염소라 불리고 까만염소, 검은염소, 깜둥이 염소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염소 중에서도 체구가 작고 암수 모두 뿔을 가지고 있으며 수컷의 경우 검은 수염이 달려 있다.최근 각종 언론에서는 흑염소의 효능을 앞다퉈 다루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1일 방영된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X파일’에서 ‘흑염소의 재발견’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되면서 흑염소에 대한 관심은 더 급증하고 있다.또한 조선시대 장수한 왕으로 알려졌던 숙종이 가장 즐겨 먹었던 음식이 흑염소라는 기록도 남아있다.■ 고단백 저지방에 철분 비타민E 풍부이처럼 흑염소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신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라 칭하는 흑염소는 예로부터 약용으로 쓰였다. 사람이 직접 먹을 수 없는 귀한 약초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신비의 동물로 여겨지기도 했다.민간요법으로 허약체질이나 임산부의 보양식으로 많이 이용돼 왔으며 단백질의 함량도 높아 귀중한 식품으로 이용돼 왔다.소나 돼지 등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함량이 낮으며 그로 인해 열량도 낮다. 칼슘,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E가 풍부하다. ■ 허약체질, 임산부 보양식으로흑염소는 지대가 높고 야생풀이 많은 산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 운동량이 많으며 강하고 튼튼하다. 따라서 팔다리에 힘이 없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 병후 쇠약해진 사람, 식은땀이 많이 나거나 손발이 찬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어린이 보양에 좋고 발육부진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허약한 여성의 빈혈에는 단연 최고의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허리와 무릎이 시리면서 아프거나, 몸이 냉해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생식기능을 강화시켜 발기부전에도 좋다.흑염소에는 세포 성장과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산인 아라키톤산(arachidonic acid)이 풍부하다. 아라키톤산은 세포성장, 두뇌발달, 피부구성에 관여하는 필수 물질로 사람의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어 식품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성분이다.특히 이 성분은 임신 후기의 태아와 출생직후 유아의 발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식품 30년 외길 ‘천호식품’‘흑염소 한마리’의 주원료인 흑염소는 천호식품의 까다로운 선별작업을 거친 농장에서 공급받는다. 흑염소를 공급하는 농장주는 “봄부터 가을까지 거의 종일 방목하고 잠만 우리에서 재운다”고 설명한다. 흑염소 생육에 최적 환경을 갖춘 자연에서 자란 우수한 흑염소를 사용했기에 제품도 좋을 수 밖에 없다는 것.또한 위생적인 흑염소 도축장에서 첨단 설비를 통해 한 박스에 골고루 담은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대추, 갈근, 숙지황, 당귀, 작약, 감초, 계피, 백복령, 황기, 생강 등 10가지 귀한 한방원료까지 배합해 맛은 물론 흑염소 특유의 냄새까지 잡았다. 문제는 흑염소 함량. 천호식품의 흑염소 프리미엄 신제품은 기존의 흑염소 진액에서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2배이상 흑염소 엑기스가 들어갔다. 원료도 양파, 마늘, 부추, 수삼, 천궁, 토사와 뽕잎, 삼백초가 더해졌다. 양파와 마늘은 워낙 유명한 건강식품이니 더할 나위 없고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부추다. 부추는 엽록소와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 빈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흑염소와 부추는 최고의 궁합으로 알려져 있다. 함께 먹으면 양기를 늘리고 속이 냉해서 구토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흑염소는 더위를 물리치는 데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대비해 여름 보양식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수 있다.

    2014/05/23
  • 최고급 프리미엄 부엌가구 한샘 '키친바흐'

    기능, 디자인, 품질, 세계 명품가구와 나란히 배우 전지현 모델로 '월드클래스'이미지 강조

    최고급 프리미엄 부엌가구 한샘 '키친바흐'

    홈 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최고급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KITCHENBACH)’의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월드스타 전지현의 '키친바흐'‘키친바흐’는 기능, 디자인, 품질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명품 가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드 클래스(World class)’로, 주방은 물론 집 전체의 격을 높여준다. ‘월드클래스 키친바흐’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광고를 통해, 한샘 키친바흐의 3,5,7 그레이드 중 키친바흐7은‘월드클래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지친 현대인들이 위로를 받고 재충전을 하는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 바로 집이고, 그 집의 중심에는 부엌이 있다고 말한다. 한샘은 부엌의 중요성과 키친바흐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최근 월드스타로 등극한 배우 전지현을 키친바흐 모델로 선정하고,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뉴질랜드 퀸즈타운숲에 키친바흐를 직접 설치해 전지현이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을 연출했다.전지현이 참여한 키친바흐 광고는 5월부터 방송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전지현의 부엌’ 다양한 이벤트한샘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키친바흐 마케팅에 돌입한다. 40평형대에 맞춰 개발된 키친바흐3 시리즈 제품 중 바흐 화이트, 바흐 그레이, 바흐 탠저린 등 세 개 제품을 ‘전지현의 부엌’으로 정하고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부엌가구전문 대형전시장 ‘한샘키친바흐’ 매장에 방문해 ‘전지현의 부엌’에서 기념촬영을 한 후 응모하면 로얄알버트 커피잔세트, 르쿠르제 접시 세트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홈페이지(www.hansse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지현이 광고 촬영 중 사용했던 가구를 경매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총 2차례 진행되며,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는 1차 이벤트에는 침실세트를,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2차 이벤트에서는 드레스룸과 의자가 경매 물품으로 나온다. 한샘인테리어(interior.hanssem.com)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SNS로 로그인 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시작 금액은 10만원부터이며 상한가는 소비자가의 2배다. 최종 낙찰자는 6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샘 관계자는 “월드스타 전지현을 통해 키친바흐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 곧 집’이라는 한샘의 기업가치가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5/20
  • '27년 외길’ 국내 최고 가방기업 거화아이엔씨(주)

    동심 지키고 건강 챙긴 캐릭터 가방 인기몰이

    '27년 외길’ 국내 최고 가방기업 거화아이엔씨(주)

    ■ 유해물질 없나 꼼꼼히 따져야요즘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취학전 교육이 필수인 시대지만 그래도 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은 남다른 설레임이 함께 하기 마련이다.자녀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제일 먼저 구입하는 것은 바로 ‘가방’. 입학시즌 대형마트나 어린이용품점에 가보면 수많은 가방들이 놓여있다. 각종 캐릭터와 다양한 디자인이 어린이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좋은제품을 구입하기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디자인과 품질은 괜찮은지, 너무 무겁지는 않은지 여러가지를 따져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해물질이 없는 건강한 제품이냐는 것이다. ■ 아동용품 내분비계 장애물질 위험지난해 말 소비자 단체에서 무작위로 초등학생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완구나 장신구 등 22개 품목을 수거해 유해물질 용출량을 시험 분석한 일이 있었다.대다수 제품에서 내분비계 장애의심 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카드뮴, 크롬 등이 검출됐다. 심지어 허용기준치보다 304배나 검출된 것도 있었다.크롬은 지속적, 반복적으로 피부 접촉시 자극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일부 크롬 산화물의 피부 흡수는 신장이나 간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카드뮴의 경우에는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용품이나 완구, 장신구 등은 ‘공산품 안전관리법’이 적용되는 품목이 아닌 ‘기타’ 품목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안전해야 할 어린이 용품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의 한 관계자는 “어린이제품 가운데 인체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됐거나 안전기준을 위반한 불량제품에 대해 관계기관의 리콜과 지도 단속 강화는 물론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C기준에 적합한 친환경 가방거화아이엔씨(주)는 2007년 ‘NON-TOXIC’이라는 구호아래 친환경 가방을 만들어 왔다. 다이옥신이나 유기주석화학물 같은 일명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만을 출시했다. 하지만 높은 가격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철저히 외면당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원부자재를 쓰다보니 가격을 낮추는데 한계가 있었다.지금 같으면야 품질만 우수하면 고가의 제품이라도 날개 돋힌듯 팔렸을테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 또한 당시 어린이용 책가방은 유해물질 규제대상 품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의 기준법과는 차이가 있었다.소비자들도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가격만 비쌀 뿐’이라는 인식 속에 매출은 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거화는 굴복하지 않았다. 품질만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유해물질 없는 제품 생산에 매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때의 쓰라린 경험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에 대해 전국민이 공감하게 되면서 지금은 상황이 역전됐다”고 전한다.2014년 현재 거화가 출시하고 있는 전제품은 유해물질이 없는 제품이다. 기획, 디자인하는 단계에서부터 유해물질이 첨가될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한다. 원단과 부자재 모두 100% 맞춤 발주로, 안료 하나까지도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았는지 꼼꼼히 챙긴다. 원부자재 생산 이후에는 공인시험기관에서 철저한 검사를 거친다. 당연히 불합격 원부자재는 전량 폐기처분한다.생산된 완제품은 랜덤 선별해 더욱 철저한 검사를 거친다. 이런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어린이에게 무해하다고 검증된 가방만이 시중에 유통된다. 유통이후 사후관리도 철저하다. 시판 중인 제품도 시장조사를 통해 또 한번 안전성을 점검한다. 이렇듯 철저한 사전.사후관리를 통해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아빠가 만든 가방’ 품질도 안심거화는 ‘아빠가 만든 가방’이라는 이념으로 27년동안 국내 최고의 가방기업으로 성장해 오는 동안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캐릭터 가방보다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시장에서도 점차 캐릭터 가방이 줄고 있다. 하지만 거화는 창립이래 줄곧 캐릭터 가방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이런 이유는 바로 ‘동심’을 지키겠다는 신념 때문이다. 착한 캐릭터를 통해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서다. 또 거화아이엔씨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매년 각종 선교단체 등에 제품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이 동심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한다. ■ 엄격한 품질관리 도약하는 거화1987년 거화산업을 창립한 이래 27년이 된 거화아이엔씨. 초기에 직접 가방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으로 시작해 93년 ‘BESTDAYS’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 브랜드 가방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같은 해 품질에 매우 엄격한 일본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95년에는 이마트 입점을 통해 제조와 유통 전문기업으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2000년 홈플러스, 롯데마트, 까르푸 등 대형 할인점에 속속 진출했다. 2011년 미국 마렐사의 ‘바비’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스파이더맨2, 짱구, 미키마우스, 프린세스, 딸기 등의 유명 캐릭터 브랜드를 런칭했다. 현재에는 남녀노소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헬로키티, 라바 등의 캐릭터 브랜드를 런칭해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캐릭터 브랜드의 이미지는 생명과도 같다. 수많은 라이센스 업체들이 거화를 파트너로서 캐릭터 브랜드를 상품화하게 된 이유는 바로 기업에 대한 신뢰와 제품의 안전성 때문이었다.2007년 자체적으로 설립한 ‘디자인상품화연구소’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가방에 표현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했다. 그 결과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브랜드로서 자리잡는데 큰 공헌을 했다. 더불어 환경호르몬이 없는 친환경 원부자재를 사용한 가방을 만들고, 가볍지만 튼튼한 초경량 가방 개발을 위해 늘 연구하고 있다. 가방을 분리, 결합할 수 있는 학생용 핸드캐리어는 기술특허를 통해 필요에 따라 끌기도 하고 멜수도 있는 탈부착식 가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용 책가방에 대해 수많은 특허와 실용신안을 취득했으며 더 실용적이고 더 좋은 가방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200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수상, 대한민국 토종 가방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회사 측은 “20~30대라면 어릴적 한번쯤은 분명 우리제품을 사용한 경험을 있을 것이다. 요즘도 길거리에서 헬로키티, 라바 등의 캐릭터 가방을 멘 아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이 아이들이 더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 좋은 가방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러한 다짐이 곧 고객과의 약속이라는 것이다.거화아이엔씨는 ‘늘 겸손하게, 항상 정직하게, 항상 처음처럼’이라는 사훈아래 어린이 캐릭터 전문기업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4/02/19
  • 해피랜드 무형광제품 ‘아이사랑’ 실천

    해피랜드 무형광제품 ‘아이사랑’ 실천

    발암물질로 알려진 형광증백제가 유아용품에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몇 해 전 초등학생 어린이가 자궁암에 걸렸다는 놀라운 뉴스가 보도돼 우리를 경악하게 한 적이 있다. 자세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당시 주유소 판촉용 화장지에 함유된 형광증백제의 위험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물론 어린아이가 자궁암에 걸린 이유가 ‘형광증백제가 다량 함유된 홍보용 화장지를 썼기 때문’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 개연성만큼은 배제할 수 없을 듯하다.■ 형광증백제 영유아 건강 위협환경부에서 고시한 환경표지 대상제품 및 인증기준을 보면(환경부 고시 제2013-23호) 어린이 문구와 완구에서 알레르기와 천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형광증백제와 향료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유아내의에서는 여전히 형광증백제가 검출돼 유아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인 것을 보면 심각한 수준이다. 어린이 문구와 완구처럼 영유아의 경우 내의류 착용시간이 길고 입으로 물거나 빠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형광증백제를 유아복에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소비자 여성단체와 언론에서도 보도했다. 이는 영유아 의류 관련 제품을 관리하고 있는 품질 경영 및 공산품 품질안전관리법에서의 자율안전 확인대상 품목이나 안전품질 표시 제품의 검사 기준에 형광증백제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2007년 3월25일 KBS 9시뉴스에서는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에서도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며 그 유해성에 대해 심각하게 보도하기도 했다. 형광증백제는 발암성 의심물질로서 피부염, 주부습진 등을 일으키고 어린아이의 경우 아토피피부염은 물론 소아암의 기초물질이라는 보고도 있다.■ 형광증백제란 무엇인가?푸른빛을 띠는 물질로서 야광판, 형광등 등에 널리 쓰였던 물질이다. 이 물질이 생활용품 등에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사용범위는 합성세제, 의류, 종이류, 화장지, 필기도구, 놀이기구, 완구 등 실로 광범위하다.생활용품에 사용하게 된 이유는 효과성이다. 이 물질은 더러움을 감추는데 커다란 효과를 발휘한다. 흰색 와이셔츠를 세탁할 때 마지막에 청색잉크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자외선의 착시현상으로 더 새하얗게 보인다.이 현상을 이용해 제조메이커들이 값싼 형광증백제를 합성세제나 의류 표백제로 사용해 눈가림식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섬유를 미백하기 위해 첨가되는 표백제 성분인 형광증백제는 실제 찌든 때를 빠지게 하지 않는다. 푸른색에 민감한 우리 눈의 특성을 이용해 단순히 눈속임 효과를 유발할 뿐이다.한국에서도 인체에 유해하다는 임상실험 결과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삶거나 빨아도 형광증백제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이 물질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어린이 심지어 어른까지도 두통, 아토피 피부염 등을 일으킨다.아기를 키우는 고양시에 사는 임산부는 도무지 무엇을 선택할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고 한다.휴지부터 물티슈, 속옷, 모든 유아용품이 왜 그 위험한 물질로부터 규제를 하지 않는지 정녕 답답하다고 속상해 한다.■ 형광물질 전이 더 위험원단시장에서는 규모나 양의 대비를 볼 때 무형광 제품 비중이 적다보니 염색 공장에서 작업을 기피해 공장에서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한다. 잔류 형광증백제를 제거하는 세척 등의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또 무형광 원단에도 형광물질이 쉽게 전이되며 공장에서 작업상 매우 어렵다고 한다.가정에서도 형광 물질이 들어 있는 옷과 영유아 무형광 의류를 함께 세탁하면 곧바로 전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지난해 유명 홈쇼핑 회사에서 판매하는 프랑스 메이커의 이불에서도 형광물질이 검출돼 판매 중지된 일이 있었다. 제조사들의 기업 양심이 되살아나야 전국민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이다. 영유아 의류를 백화점,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메이커 중에서 일반 면제품 29벌 중 23벌 모두에서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이렇게 영유아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태에서도 현재 영유아 의류에 대한 형광증백제 불검출 의무사항이 없기 때문에 업계도 손을 놓고 하얀 속옷만 고집하는 것일까? 아니면 소비자들이 희고 깨끗하다고 느끼는 제품만 선호하기 때문일까? 좀 더 철저한 확인과 선택이 필요하겠다.■ 해피랜드F&C 무형광 별도 제작해피랜드F&C는 면역력이 약한 피부나 아토피피부염을 일으키는 아기들을 위해 피부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형광 제품을 별도로 제작하고 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모든 부속품에 대해 무형광 검사를 실시하며 무형광 제품을 작업하는 업체는 UV 램프를 배치하고 있으며, 작업 중 다른 제품에서 형광물질이 전이되지 않도록 별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또 무형광 제품은 무형광 택을 부착해 소비자가 판단 하에 구매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해피랜드F&C는 ‘Fashion & Culture’의 약자로 아기를 위한 패션과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심벌인 네잎클로버는 고객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사랑, 제품에 대한 확신과 직원간의 조화를 의미하는 4색의 행복한 하트가 모여 행복과 희망이 피어나는 행복의 클로버로 표현하고 있으며 행복한 삶을 일구는 해피랜드F&C의 미래상을 반영하고 있다.해피랜드F&C 임용빈 대표는 1990년도 1월에 해피랜드를 설립했다. 그해 3월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돼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1993년 7월 프랑스 파코라반사와 파코라반 베이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파코라반 베이비를 런칭했다.또한 미국 코튼 마크 사용 자격을 획득했으며 설립 5년 만에 구로동에 사옥 부지를 매입해 신사옥을 마련했으며 업계 최초로 한국섬유공업상을 수상했다.■ 우수한 품질 수상경력이 입증1998년 6월에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선정, 98년도 상반기 우수프랜차이즈 브랜드상, 동아일보와 매일경제 신문에서 우수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2000년 신 CI선포로 (주)이에프이로 법인명을 변경해 (주)해피랜드 CS를 설립 5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개시했다.해마다 거듭되는 수상들과 발전하는 회사 제품의 품질도 뛰어났다.드디어 2012년 임용빈 회장은 제품안전의 날 산업포상을 수상했다. 피나는 노력과 아이를 사랑하는 임 회장은 품질관리시스템을 강화했다. ■ 품질관리시스템 강화△시판 중 조사, 자발적 품질관리를 통한 사고 사전 예방. △공장심사를 통한 process 품질확보.△전수 검사를 통한 사전리스크 제거 활동.△사후관리를 통한 신속한 대응 및 개선 활동.△상시-사후 검증 시스템, 매장관리 pos system운영을 시행하면서 문제 발생시 신속 조치 및 자진리콜 시행으로 고객 불만 최소화. △자발적 적색경보발령(Red-siren)제도시행으로 문제되는 품목에 대해 기획, 영업, 매입 품질 관리와 각 부서별 의견을 토대로 리콜 또한 판매금지 결정.△협력업체 품질평가(TOE평가).△생산 협력업체 지속적 교육을 통한 품질 마인드 향상.△신속한 고객 불만 대응 및 품질 문제 조기 개선■ 고객중심 경영 세계로 비상임용빈 회장은 국내 최고의 유아패션 그룹으로 성장해 오는 동안 아이와 엄마에게 좋은 품질,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해피랜드 F&C 브랜드인 해피랜드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는 더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고객을 우선 순위로 운영하고 있다. 창립 이래 줄곧 이어온 ‘고객중심경영’ 철학을 더욱 발전 시키고 정립시켜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신뢰 받는 유아패션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고객사랑에 힘입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최고의 유아패션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임 대표의 경영 철학은 열정과 사랑과 무한한 감동이 될 것이다. 이렇듯 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회사 내의 규칙, 열정, 노력과 소비자를 위한 참신한 관리가 각종 수상을 잡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임 회장과 임직원들은 해피랜드 F&C 태교음악회를 4회 이상 개최하여 임산부들에게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또한 홀트아동복지회를 후원하여 2007년 사회 공헌 협정을 맺은 이후 매년 1억원 이상의 유아의류 및 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여성가족부와 기업 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한부모 복지 시설 후원을 했고, 전국 주요 한부모(미혼모)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임직원이 정기적으로 꽃동네 등 소의원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사랑나눔 헌혈증 기증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을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에 기증했다. 또한 엄마들의 수유실이 부족한 실정을 간파해 전국 주요 공공기관에 수유실(유아휴게실)을 설치 운영했다.해피랜드F&C는 극빈 환자 치료비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분당 서울대학병원이 바자회를 개최 할 때 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충북 음성에 있는 유아시설 ‘천사의 집’에 의류를 전달하는 따뜻함도 보였다. 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 유아동을 위한 후원으로 아름다운 돌잔치가 됐다.그밖에도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후원 판매 수익금은 NGO 단체인 남북 나눔에 전달됐다.충남 부여에 위치한 삼신 보육원 등 아동 보육시설에는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눈물로 감사하는 이들이 많다.해피랜드F&C 임용빈 회장은 아이를 사랑하고 고객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는 자세는 실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이다.임 회장은 요즘 문제가 제기됐던 영유아 의류에 형광증백제가 들어있어 소비자와 업체, 언론, 시민단체의 업계들의 뜨거운 질책도 이미 개선돼 안심제품을 내놓고 있다.그러나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은 형광증백제에 대처하는 자세가 좀 더 적극적인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관련 법 개정 최우선 과제아토피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기라면 정말 형광증백제가 들어간 제품들을 가능한 생활주위에서 없애야 한다. 좀 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대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대한 아기 주위에 형광제품을 멀리해 바로 접촉하지 않도록 특히 아기용품이나 출산용품을 준비 할 때는 형광증백제가 사용되지 않은 무형광 제품인지 꼭 확인해 구입 하는 것이 지혜로운 엄마의 자세일 것이다.재활용 제품이 아닌 천연펄프를 이용한 화장지 생산에도 형광증백제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규정이 시행됐는데 아직 아기 관련 제품에 형광증백제에 대한 특별한 관련 규정이 없는 실정이기에 안타깝다.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과 생산자의 양심과 행정기관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절실하다. 미용화장지에도 규정이 정해진 것을 보면 조금씩 변화는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육아주체 엄마 분별력 키워야그러나 아기를 키우는 소비자들이 주체가 돼서 더 현명해져야겠다. 희고 깨끗하게 보이는 것을 선택할 것인가? 자연색 표백되지 않은 유아 의류에 숨은 건강을 지혜롭게 선택해야 하겠다.소비자들은 오가닉 제품을 오가닉이라 인정하지만 일반 영유아에 표백제가 들어 있지 않는 제품은 왜 기피 하는 것일까?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노력이 허사가 돼서는 안된다.눈으로 보는 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껏 건강한 영유아복을 안심하게 생산하더라고 소비자들이 형광증백제, 무형광을 구별해 내지 못하고 뒷북만 친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해피랜드F&C의 제품에는 무형광 섬유라는 안심택이 붙어있다. 그것은 경험이 적은 아기엄마들에게 잘 선택 할 수 있는 상품구매가 될 수 있는 지혜가 될 수 있다.또한 증백제가 들어있는 세제보다 아기용 천연세제 등으로 손빨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제에서도 형광증백제 성분이 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최대한 아기 주위에 형광제품을 멀리해 바로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아기용품이나 출산용품을 준비할 때는 무형광택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아기에게 유해한 제품을 피하는 것이 건강한 육아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이다.

    2013/10/01
  • 심혈관 영양제 '장봉근 아로니아'로 혈관건강 지킨다

    두가지암을 동시에 이긴 홍영재 박사 강력 추천풍천농 아로니아 추출물 아로니아 안토시아닌 함유박정의 교수장봉근 원장의 혈관 예방 발명 특허품

    심혈관 영양제 '장봉근 아로니아'로 혈관건강 지킨다

    매년 미국에선 150만건의 혈관 성형수술과 심혈관 우회술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부분(70~80%)의 환자들은 이런 외과적 수술 자체가 필요없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장 전문의 마이클 오즈너 박사와 웨스턴 박사는 지적하고 있다.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혈관성형술이나 심혈관우회술이 결코 생명을 연장하거나 심근경색을 예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심혈관 우회술의 경우 사망률 뿐만 아니라 수술받은 환자의 80%까지는 수술 후 인지 능력 장애로 고통 받게 된다고 했다. 또한 심혈관 우회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도중 뇌졸중의 위험이 수술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약 4배나 높다고 오즈너 박사는 밝혔다. 심혈관 성형술과 스텐드 삽입술도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외에 최초 구멍을 뚫은 부분에 동맥류가 생길 수가 있고 또 감염과 응급심혈관 우회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사와 관련된 병이나 심혈관계 질환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염증이 생겨 일어나는 병이다. 모든 원인은 직간접적으로 대사과정의 잘못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대사과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자연 치유요법이 필요하다. 하버드 대학에 기반을 둔 연구자들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식습관, 운동, 생활습관의 변화 만으로도 60%의 심장질환 이상을 방지 할수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 사망률 2위 ‘심혈관질환’우리나라에서도 사망률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민병이 심혈관질환이다. 2011년 SBS 생활경제에 나온 방송을 보면 심혈관질환에 남자는 담배를 끊어야하고 여자는 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심혈관질환이라고 하며, 예방이 최고의 방법이라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이 되면 심혈관질환 사망인구가 2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심혈관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려지고 있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심장협회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4가지 중 가장 먼저 금연을 꼽았다. 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할 것을 제안했다. 심혈관질환은 우리의 식생활과 환경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인체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DNA 변형을 일으키게 되면 암도 유발할 수 있다. 노화를 앞당기는 혈관질환이 매끈한 혈관 벽을 너덜거리게 만들어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생활 문제로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고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몸 모든 부위에 해를 끼칠 수 있는 활성산소는 스트레스, 약물, 중금속, 담배, 자외선, 대기오염물질, 과식, 인스턴트 식품, 산화된 기름 등이 요인이 되어 발생한다. 스트레스와 독소로 인한 혈관세포의 산화적 손상과 유전자 변이는 혈관의 자연 치유력을 감소시켜 만성 난치성 뇌심혈관질환(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정맥류, 고혈압, 돌연사)을 유발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심각한 혈류장애와 산소가 부족한 허혈상태를 유발한다. 스트레스로 발생한 혈류장애와 허혈상태는 조직 내에 노폐물을 축적시켜 심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어깨결림, 손발저림, 두통, 요통, 무릎통증, 안면마비, 신경통, 류마티즘, 오십견, 치질, 탈모, 정맥류, 치주질환, 현기증, 이명,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 동상, 냉증, 아토피성피부염, 섬유근통증, 월경곤란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이 혈류장애와 허혈상태로 유발되는 질병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암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림프구를 감소시킨다. 이 림프구 감소는 면역력을 감소시켜 암과 감기, 감염증의 발생을 촉진시킨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배설과 분비능력을 저하시켜 변비, 담석, 지방간, 통풍, 임신중독증, 당뇨병, 녹내장, 고혈압 등이 발생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독소 섭취로 인해 발생한 활성산소는 온 조직을 파괴시켜 암, 위궤양성, 대장암, 크론병, 십이지장궤양, 백내장, 당뇨병, 통풍, 갑상선기능장애 등이 유발된다. 약으로 증상 억제시 약의 악순환에 빠져약으로 증상을 억제하면 약의 부작용에 의해서 계속해서 다른약을 먹어야 하는 지경에 이른다. 약의 연쇄를 끊을 수 없게 돼 악순환으로 빠져든다. 스트레스. 독소→조직손상→염증발생→NKT(자기감시 림프구)증가→발열→통증→부종→가려움→스테로이드제, 소염진통제→혈관수축→고혈압→혈압강하제→불안증→항불안제→혈당상승→혈당강하제→교감신경흥분→과립구증가→조직파괴→염증발생→NKT(자기감시 림프구)증가→발열, 통증, 부종→가려움→스테로이드제→소염진통제→혈관수축, 저산소증, 면역력 저하→만성염증, 종양으로 된다. 우리 몸속의 피는 하루에 2000번 온몸을 순환한다. 체중70㎏ 기준으로 피의 양은 약 5.2ℓ이다. 인체의 핏줄은(동맥, 정맥, 모세혈관의 총길이) 12만㎞이다. 경부고속도로가 왕복 900㎞이니까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지구 둘레가 40,008㎞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이해 한다면 피가 맑아야 병이 없이 오래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말하기를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음식물 안에 지방을 녹이고 호르몬과 세포의 구성성분이 되는 등 생리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서 산화되면 혈관을 막아 사람을 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것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활성산소에 의해서 산화된 산화콜레스테롤이다. 즉 활성산소가 동맥경화의 주범인 것이다. 범국민 혈관살리기 캠페인 ‘하트런 프로젝트’그렇다면 우리의 혈관을 치료약의 부작용 없이 어떻게 관리 할 수 있을까. 삼성서울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실시한 임상 실험에서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이 혈관을 보호하고 혈관을 강화시켜서 혈전을 억제시키는 강력한 작용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2013년 2월 세계 최초로 발명특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트런 프로젝트’란 ‘특허받은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으로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3000만명의 혈관 생명을 지키는 전국민 혈관 살리기 켐페인’이다. 혈관이 약해서 쓰러지는 사람들이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전세계에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가진 사람이 조만간 30억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3000만명 이상이 심혈관질환의 고위험군에 해당된다고 한다. 5명중 3명이 혈관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경쟁시대에서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비만인이 많아지면서 심장과 혈관의 노화가 심해지고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급증한다. 젊은 층의 돌연사가 급증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혈관 노화 즉 동맥경화는 대체로 33세부터 시작된다. 혈관의 노화로 인해 혈관이 굳어 지거나 좁아지고 혈전이 많아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뇌와 심장을 비롯한 온 몸의 조직세포들이 죽어가게 된다. 심장은 혈액을 뿜어주는 생명펌프의 역할을 하고 혈관은 혈액을 돌려주는 생체파이프 역할을 한다. 만일 스트레스와 독소로 인해 심장 또는 혈관이 녹슬거나 막히게 되면 산소와 영양 부족으로 조직이 죽어가는 것이다. 혈류가 생명이다 -‘장봉근 아로니아’ 두가지 암을 동시에 이겨낸 홍영재 박사와 삼성서울병원 박정의 교수가 강력히 추천하는 혈관건강에 탁월한 발명 특허품 ‘장봉근 아로니아’가 우리들의 심장과 혈관을 살릴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대박 혈관 영양제라 불릴 수 있을 만큼 사랑을 받고 있는 ‘장봉근 아로니아’는 장봉근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인 박정의 교수가 발명한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다. 동맥경화 및 고혈압 예방 및 치료 등으로 약학적 조성물로 만든 이 제품은 풍천농 아로니아 열매로 만들었다. 풍천농이란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연의 힘으로만 재배된 농산물을 말한다. 장봉근 아로니아는 신선한 풍천농 아로니아 열매에서 추출한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을 농축해 심혈관 건강에 매우 유익한 발명특허품으로 태어났다. C3G로 불리우는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은 혈관재생, 혈독제거, 혈관확장, 혈전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아로니아 안토시아닌’은 전자파, CT, 방사선치료, 항암요법 등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독소와 함암제 독소를 제거시켜 조직세포를 보호하고, 감소된 백혈구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돼 100만 암환자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방사선(radioactive rays)은 방사능을 가진 원자에서 발생하는 빛 또는 물질이다. 몸을 투과하면 분자와 공명해 세포나 유전자를 파괴하거나 변형시켜 암과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심혈관질환 환자와 암환자의 경우 방사선 항암제 부작용으로 병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적절하게도 장봉근 아로니아는 강력한 해독물질로 작용해 마음이 평온하고 면역력을 상승시켜 질병을 치유케 한다. 한편 ‘장봉근 아로니아’는 전국에 있는 대학병원과 심혈관전문병원에서 취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13/05/07
  • 확실한 모공관리는 ‘아로마미’ 로

    박하.세이지.자스민의 식물추출물과 ACID성분 모공 노폐물 관리

    확실한 모공관리는 ‘아로마미’ 로

    어느덧 봄이다. 꽃들은 만개했고 바람도 따뜻하다. 하지만 만물이 새로워지는 요즘같은 봄철, 피부는 더욱 괴롭다. 꽃샘추위와 황사로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는 탄력없이 건조하다. 잦은 트러블에 전에 없던 주름도 눈에 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것은 바로 ‘모공’이다. 모공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지만 피부를 지저분하고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공관리에 열을 올린다. ■ 칙칙한 모공, 대인기피증까지?모공은 10대에 피지를 짜던 습관으로 인해 잘 생긴다. 이렇게 생긴 모공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지고 자칫 흉터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검은색소가 침착되면서 피부는 더 지저분해지고 심할 경우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모공확대는 노화 외에도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 모낭과 연결돼 있는 피지선에서 피지가 다량 분비되면서 모공 자체가 점차 넓어지게 된다. 이렇게 넓어진 모공은 박테리아가 살기좋은 환경이 되기도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시키기도 한다. 넓어진 모공은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1~2회에 끝나지 않는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모공이 더 넓어지고 더 거칠어지기 전에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스페셜 모공관리 팩 ‘아로마미’는 모공의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 제거해 준다. 노폐물이 제거되면 모공이 숨을 쉬게 되면서 피부톤이 맑아진다. 식물성 성분의 순한 원료만 사용해 예민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하 세이지 자스민 등의 식물복합 추출물과 ACID 성분이 묵은 각질을 연화시켜 주고 모공의 확장을 예방하는 획기적인 모공 수축(임상완료) 전용 팩이다.비타민 유도체, 콜라겐 합성물을 도와주는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의 탄력을 부여하고 파파야 레몬 율피 등이 피부를 진정 수렴시켜 줌으로써 깨끗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아무리 심각한 문제성 피부라 해도 적절한 관리만 해준다면 아기같은 피부로 바꿀수 있다”고 주장하는 김영숙 대표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 하면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고객을 생각했다”고 말한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제품개발에 매진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접 화장품을 만들게 됐고 그로 인해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롯데홈쇼핑 연일 매진 ‘효자상품’ 아로마미는 롯데 홈쇼핑에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효자 상품이다. 20만건이 넘는 어마어마한 고객 사용후기가 아로마미의 품질을 입증해 준다. 앞으로도 식물성 성분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김 대표는 “문제성 피부도 아로마미에게 맡기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아로마미는 ‘모공의 피지를 관리해줘 넓어진 모공을 축소시키는 효과’로 발명특허를 받았다. 최첨단 기술력이 탄생시킨 안전한 제품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소가 ‘중금속 0%’를 입증했다.또한 유수언론에서 수여하는 우수기업 경영대상을 받아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객과의 작은 약속도 소중히 여기는 김 대표는 “최고의 품질을 최저의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정직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연에서 가치를 발굴하고 올바른 수단만을 선택하며 이웃과 이익을 나누는 운영방침을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다.(www.aromame.co.kr)

    2013/04/22
  • 꼼꼼한 선택으로 행복한 출발!

    명당성당 가톨릭회관내 결혼정보업체 '임마누엘'

    꼼꼼한 선택으로 행복한 출발!

    ■ 합리적 비용.편안한 상담 ‘고객맞춤형’현대사회는 다양성으로 대변되고 그만큼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도 점차 디테일해지고 있다.‘부잣집 맏며느리감’, ‘무던한 성품’이면 더 바랄것이 없었던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성격, 학벌, 외모는 물론이고 경제력과 건강, 가정환경까지 점점 더 많은 것을 꼼꼼히 따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어쨌든 결혼은 성스러운 것이다. 인생의 첫 출발이 순조롭게 이뤄져야 행복한 결혼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결혼 적령기의 많은 남녀들이 그들이 바라는 조건에 맞는 최적의 이상형을 찾고 있지만 마음만큼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따라 최근 싱글 남녀는 물론 재혼까지 주선하는 결혼 정보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국내에만 2734개의 업체들이 성업중이다. 성공적인 결혼을 원하는 많은 남녀들이 고액의 회비를 내고 가입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대만큼 원하는 상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많은 업체들 중에서 나에게 적합한 곳을 찾는 것도 버거운 과제다.많은 결혼 적령기 남녀들은 “비싼 연회비를 내고 과연 결혼을 할 수 있을 지 미지수”라고 투덜대기도 한다. 믿을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찾기가 수월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비싼 가입비와 퇴폐적인 영업방식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업체도 많다. 이같은 업체의 피해자가 여러 매체의 소비자고발에 심심찮게 오르고 있다. 영업방식이나 성혼율 등이 확실하지 않은 업체라면 섣불리 가입해서는 안된다. 이런 곳에서는 절대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만남 횟수 제한없는 정직한 영업 자랑또한 만남의 횟수를 제한하는 곳도 좋지 않다. 만남의 횟수를 제한함으로써 만남의 질(質)보다는 ‘횟수 채우기’에만 급급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평생 배우자를 5~7번의 만남으로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정직한 결혼정보회사가 필요하다. 회원 수는 얼마나 되는지, 비용은 합리적인지,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일산 신도시에 사는 신미경(51) 씨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25년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현재까지 잘 살고 있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귀띔했다.그렇다면 요즘같은 불신의 시대에 정말 가족같이 믿을 수 있는 결혼정보 업체가 있을까? 결혼을 너무 상업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결혼정보업체에서 만나서 과연 잘 살수 있을까? 혼기를 채운 남녀나 그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에게라도 묻고 싶은 질문들일 것이다. 국내 유일의 가톨릭 신자 전문 결혼정보업체 ‘임마누엘 결혼정보(원장 이영자, 서울시 중구 명동성당내 가톨릭회관 211호, TEL:02-757~3343)’는 4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가톨릭 신자인 이영자(세례명 수산나) 원장은 “부모님이 현장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결혼중매업소라는 특유의 서먹함 없이 동네 성당같은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될 것”이라며 “어색함이나 부담감 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진행된다”고 강조한다.“의사 약사 공무원 법조계 전문직 등 많은 엘리트 회원을 두고 있다”는 이 원장은 초혼은 물론 재혼도 주선하고 있다. 수천 쌍이 넘는 성혼율은 임마누엘의 자랑거리다.

    2013/04/22
  • 천연성분 여성기능개선제품 ‘자단비 속궁 나이트 에센스’

    신속한 향균세정력 가려움증.냉대하.질건조증에도 효과적

    천연성분 여성기능개선제품 ‘자단비 속궁 나이트 에센스’

    ■ 여성 건강은 ‘자궁’에서부터 시작된다최근 외모 지상주의에 편승한 많은 여성들은 외적 아름다움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빌딩 숲 어디에서나 성형외과가 넘쳐난다. 심지어는 한 빌딩에 성형외과 간판이 두 서너개 걸린 곳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여성 건강은 외모가 아닌 ‘자궁’에서부터 시작한다. 현명한 여성들은 내적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이 행복의 척도가 된다고 생각한다. 자궁이 건강한 여성은 얼굴에 늘 생기가 돌고 티 없이 맑고 깨끗하다. 자궁 건강을 지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자궁과 관련된 질환을 겪어보지 않은 여성은 거의 없을 정도로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자궁질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형외과는 쉽게 가는 여성들도 산부인과를 찾아 상담하는 것은 어렵고 창피하게 느낀다. 자궁과 관련한 질병들은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게 한다. 물혹을 제거하거나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 등은 여성 신체에 심각한 무리를 준다. 또한 힘든 치료과정은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평소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가벼운 증세라도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질염과 냉대하, 질건조증, 불감증 등 말하기 부끄럽고 민망한 증세라도 우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분당에 살고 있는 김지숙(44)씨는 언제부터인지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고 느꼈다. 질 건조증으로 통증이 심해 부부관계를 피하다 보니 평상시 관계까지 소원해 진 것이다. 전문의들은 “갱년기 여성 10명 중 8명이 질 건조증”이라며 “최근에는 20~30대 여성도 질 건조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임약, 피로 등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질의 냄새, 통증 등을 그대로 방치하면 부부관계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여성 자신의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적극적으로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상담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자궁과 질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평소에도 꾸준히 이상은 없는지 챙기고 제대로된 윤활유를 사용해야 하며 또한 지속적인 골반운동도 필요하다. 서초동에 사는 김수인(35)씨는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 아침 저녁으로 뒷물을 하는데도 너무 가려워서 괴롭다고 했다. 김씨와 같이 여성의 외부생식기 부분이 가려운 증상을 ‘음부 소양증’이라고 한다. 남들에게 말하기 민망한 곳이다보니 병원에 가기 창피해서 자가 치료를 하기 일쑤다. 특히 젊은 여성 같은 경우에는 성병으로 오해해서 필요이상의 걱정을 하기도 한다. 음부 소양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이나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갱년기를 앞둔 중년 여성의 경우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알레르기나 치질도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시킨다. 여성들이 외음부를 씻을 때 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비누가 좋은 균까지 함께 씻어내 질속 자정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전문의들도 비누 대신 여성청결제 사용을 권한다. 여성 청결제는 외부만 닦아주는 것보다 질 내부까지 닦아주는 제품이 질염예방에 좋다. 청결제 사용후 반드시 외부를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산부인과 전문의 홍영재 박사는 “여성의 음부 소양증은 반드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질염은 가려움증, 냄새, 분비물, 쓰러거나 따가움, 아랫배 골반의 불편한 느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개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생긴다. 염증을 일으키는 균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임의대로 약을 쓰는 것 보다 병원에서 검사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치료없이 자정작용으로 좋아질 수도 있지만 자주 재발한다.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클라미디아균’같은 경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젊은여성이라도 불임 등의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 자궁은 여성에게 ‘제2의 심장’자궁은 여성에게 제2의 심장이다. 자궁의 깨끗함은 여성건강의 필수사항이다. 자궁은 태아의 성장 장소다. 자궁 주위의 환경이 청결하고 튼튼해야 건강한 아기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다. 여성의 자궁과 질 속에는 오랜 세월동안 배출되지 못한 생리혈이나 유산, 출산시 배출 되지 못한 잔유 물질과 여러 형태의 불순물들이 있을 수 있다. 노폐물의 축적이 장기화 될 경우 세균의 변성으로 자궁근종이나 암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폐경 상태에서는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질염이나 위축성질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고 있는 여성환자 상당 수가 성적 불만족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부간의 육체적 관계는 정신적인 사랑 못지 않게 두 사람의 사랑을 키우고 유지 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여성 기능개선제품 왜 필요한가초기의 여성청결제는 의약품인 질세정제가 대부분이었고 요즘은 기능성 화장품 형태의 여성 기능개선제품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여성 기능개선제품은 외음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주로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한다.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대부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트리코모나스균이나 갑작스런 다량의 흰색 분비물을 유발하는 칸디다균이 있다. 이런 균들은 여성의 질 내부가 정상산도(PH4.5~5.1)일때는 증식하지 못하다가 과도한 스트레스, 피임약 복용 등으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닐 때 쉽게 침입해 질환을 일으킨다. 또한 샤워시 사용하는 비누나 바디클린저는 대부분 알카리성으로 산성으로 유지돼야 하는 외음부를 알카리화 시켜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때문에 PH 4.5~5.1 정도의 약산성 외음부의 세정에 적합한 여성 기능개선제품의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천연성분의 여성 기능개선제품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 서울성모병원 실험결과 “효과적”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주임교수인 최환석 박사는 “허브와 한약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자단비 속궁 나이트 에센스’를 여성들에게 실험한 결과 질 분비물(냉 대하)이 개선되고 불쾌한 냄새가 사라지며 부부관계 시 통증(성교통)이 해결됐다는 결과보고가 있다”며 “이 제품이 가진 뛰어난 항염효과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은 특히 갱년기 전후 발생하는 다양한 여성기관 증상들을 개선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자연성분 식물성 여성 기능개선제품속궁 나이트 에센스는 기본적으로 항균세정력을 가지고 있어 여성 기능개선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려움증, 냉대하, 질 건조증, 불쾌한 냄새 등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질 내부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속궁은 기본적으로 질의 수축성을 회복시키고 느슨해진 질 탄력을 항상시켜 부부 생활의 만족감이 커지도록 만든 제품이다. 부부 성생활의 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로 인해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주기도 한다. ■ 속궁 나이트 에센스의 원료와 효능△익모초- 익모초는 여성들의 ‘성약’으로 불려지는 약초다. 특히 어혈을 없애주고 신혈을 만들어주는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약초다. 특히 생리통, 무월경 증후군, 자궁출혈 등 여성 질병 치료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 생리통에 좋은 이유는 연구중에 있지만 결과는 매우 뛰어났다. 독소가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 - 지혈효능이 우수해 자궁출혈에 좋고 산후 불량한 자궁 수축에도 효과적이다.- 이뇨작용이 뛰어나 신장을 강화시킨다. - 습진,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다.- 무월경에도 우수한 효능이 있다.△약쑥- 여성의 자궁에 좋은 약쑥은 자궁을 따뜻하고 생기있게 해주고 불규칙한 생리와 생리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다.갱년기 장애를 치유하거나 완화시키는 데에도 우수한 효능이 있다. 혈액을 맑게하고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한다. 두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집중력 부족에 좋다. - 다량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기 때문에 면역력 증강에 아주 좋다. 약쑥에는 기운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다. 갱년기 남성도 꾸준히 복용하면 신체의 전반적 기능이 상승한다.△회향-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인 회향은 전국 각지에서 재배된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위와 방광, 신장에 작용하며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기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장을 따뜻하게 하며 추위를 몰아내는 작용을 한다. - 식욕억제, 세안작용- 신장, 간, 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폐를 깨끗하게 한다. - 복통 결장 가스 위장내부의 경련을 줄여준다.- 위산과다에 유용하며 방사선 암 치료후 화학치료에도 쓰인다.- 각종 여성병의 치료에 효능.- 차를 만들어 마시면 갱년기 증상이 줄어들고 산모의 모유량이 많아진다. - 소화가 잘되게 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에 효과.- 이뇨작용이 있어 체중감량과 비만방지에도 이용된다. ‘다이어트 허브’라 불린다.- 고환염, 고환증통, 하복부냉감, 요통, 만성기관지염에 응용.- 진통제, 소염제, 진정제, 방향제, 구풍제, 이뇨제, 거담제, 환각제, 흥분제, 건위제로 쓰이며 가루는 구충제로 쓰인다. 회향종자에서 얻은 정유는 아로마테라피에 쓰인다. △천궁-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기운의 순환을 도와 통증을 제거, 전신에 기체 혈어로 인한 흉통과 복통에 유효하다.- 생리통에 향부자 등과 배합, 치료한다. -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흉부동통에 유효하다.- 풍한으로 인한 감기에 쓰이고 맹장염으로 인한 복통을 완화.- 타박상으로 어혈이 정체된 것을 풀어주는 동시에 통증을 제거.- 두통에도 효과.- 산전산후에 활용하고 진통, 진정, 항궤양작용, 혈압강하작용, 향균작용.△석류- 석류는 여성들의 피부에 특히 좋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폐경기 증상이나 심혈관 질환에 좋다. 석류 영양분은 껍질과 씨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석류의 열매 모두 함께 즙을 내어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본다. - 피부미용, 다이어트, 탈모예방, 피로회복, 동맥경화 예방 골다공증예방, 콜레스트롤제어 등에 효과. △오미자- 본초강목에 따르면 오미자는 껍질과 살이 달고 시며 씨는 맵고 쓰면서 모두 짠맛이 난다. 성분은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B1 등으로 사과산, 주석산 등 유기산이 많이 신맛이 강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스트레스 궤양 예방, 위액분비 억제, 진통작용, 각종 세균억제 작용.- 신맛 성분은 말산, 타르타르산 등이 알려지고 있다. - 성신경 기능을 향진시키므로 유정, 몽정, 정력감퇴, 유뇨, 불감증에 효과. △감국꽃- 감국꽃 추출물에는 눈과 머리를 맑게 하고 눈물이 나는 것을 멎게하며 가슴속에 열이 있어 답답한 증상이나, 폐렴 또는 기관지염, 도통, 어깨결림,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간기능과 충혈, 생리불순, 여드름, 피부트러블에 사용.- 일본에서는 꽃을 수증기로 증류해 얻은 정유를 구화유라고 하여 배가 아프거나 창에 찔린 상처에 치료하기도 한다. △자몽씨- 향균항산화 작용으로 산패를 방지, 병원성 미생물 억제작용.- 피부에 독소 침착을 막아주며 수분공급 및 피부를 맑게 유지시켜준다.- 천연방부제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C, E, 구연산 등을 함유한 천연지향성 성분으로 트러블 진정효과가 있다. - 과잉피지 생성 감소효과가 있다. - 항염향균효과가 있다.- 피부 수분 보유력 강화로 수분 부족형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 위와 같은 한방원료의 효능은 우리가 섭취 했을때를 말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추출법은 끓이거나 담가놓아서 원료의 성분이 나오게 하는 것인데 이런 방법은 열에 의한 변형이 생기거나 순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자단비 속궁 나이트 에센스’를 개발한 연구소 관계자는 “최고급 기술과 장비를 사용해 주요성분의 추출물을 만들기 때문에 기존 추출물이 가질 수 없는 효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원료가 가진 유효성분만을 추출해 사람이 먹어도 될 만큼 깨끗하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설명했다. 홍영재 산부인과 박사는 “모든 여성들에게 질 높은 청결제 사용은 필수”라며 “화학성분이 빠진 천연성분의 기능개선제품이 여성의 몸에 더 좋다”고 강조했다. 문의 : 070-8813-6413, www.sokgung.com.

    2012/11/19
  • 발효효소 - 견과류로 매일매일 건강관리

    (주)웰츄럴 ‘하루 6g 발효효소’ ‘하루 넛츠' 남녀노소 건강식 인기

    발효효소 - 견과류로 매일매일 건강관리

    ◆창립 20년 ‘웰츄럴’ 전국 직영매장 운영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높아지면서 최근 견과류가 주목받고 있다. 올레인산, 리놀레산 등과 같은 우수한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맛까지 좋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견과류는 뇌세포 발달을 촉진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견과류는 콜레스테롤과 이물질로 쌓인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다량 함유돼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뇌신경 세포를 성장시키므로 어린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는 물론 뇌세포가 퇴화하는 노인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 견과류는 요즘처럼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에도 좋다. 혈액의 흐름을 도와 피부 세포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노년기에 견과류를 자주 먹으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견과류에는 머리가 좋아지는 호두, 호흡기 건강에 좋은 땅콩, 갱년기 질환에 좋은 잣 등이 있다. 특히 잣은 장 운동을 돕고 관절염을 가라앉히는 효과 있어 장의 활동이 약해지고 무릎 통증이 있는 여성에게 좋다. 빈혈 치료 및 예방에 탁월하다. 또 건조한 피부나 마른 기침 습관성 변비를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이다.우리 옛 선조들이 부스럼과 뾰루지가 나지 않기를 빌며 먹었던 부럼도 호두, 은행, 땅콩 같은 것이었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노약자의 고질적인 기침에 효과가 있다는 오과차도 호두, 은행, 생밤, 대추가 원료였다.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아도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기억해야 할 것은 적정량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것이고 소금이나 설탕, 땅콩버터, 초콜릿이 묻혀 나오는 스낵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자연 그대로의 견과류가 바로 ‘최고의 식품’이기 때문이다.◆관상동맥과 심장질환 예방 효과견과류는 심장 건강을 증진 시킨다.Loma Linda대학의 공중보건센터에서 1992년 조사한바 견과류는 관상동맥과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한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31208명의 히스패닉 백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식생활을 추적해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4회 이상 섭취한 대상자는 관상동맥과 심장질환의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렇다면 특히 심장건강에 좋은 견과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미국 FDA는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의 농도가 높은 식품 중 하나로 심장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며 “호두 이외에도 아몬드, 헤즐럿, 피칸, 잣, 피스타치오도 좋다”고 추천한다.탄수화물은 당도가 높기 때문에 인슐린이 많이 분비돼 살이 찔 확률이 높은 반면 견과류는 콩류, 생선류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당도가 낮아 인슐린 분비가 적다. 대표적인 견과류의 1일 적정 소비량은 아몬드 10알, 호두 6알 이하, 땅콩 10알 이하가 좋다. 적당한 양의 견과류는 세끼 식사량에 무리없이 식간 공복감을 줄일 수 있다.◆뉴욕타임즈 선정 10대 건강식품호두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준다. 항산화효과로 잘 알려진 비타민E가 풍부하며 필수 지방산이 높아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며 변비를 없애 준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하기 쉬우므로 하루 2~3개 정도 섭취 하는 것이 좋다. 호두죽은 환자들에게 좋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의 수치까지 낮아지므로 적당량 섭취한다.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는 은행은 단백질, 지질, 철분, 칼륨과 비타민이 고루 포함된 영양높은 열매다. 가래나 기침 천식과 같은 기관지 질환에 좋으며 요실금, 어린이 야뇨증, 여성 냉대하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은행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굽거나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어른은 하루 8~10개, 아이는 5개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아몬드는 뇌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활성 산소로부터 뇌 세포를 지키며 치매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체내의 칼륨 흡수를 조절하는 마그네슘도 풍부해 뼈의 강화, 정상 혈압 유지, 동맥경화 예방 등에 좋다.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알코올을 많이 마실 때 당뇨를 앓고 있을 때, 이뇨제를 복용할 때 결핍되기 쉬우므로 이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신경 써서 잘 챙겨먹어야 한다.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웰츄럴 ‘하루넛츠’ 하루 한봉 OK(주)웰추럴이 만든 ‘하루넛츠’는 하루에 필요한 적당량의 견과류를 고루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다른회사 제품과 다른 점은 검은콩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검은콩에는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꾸준히 먹게 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검은콩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예부터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볶은 검은콩을 꾸준히 먹으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자연 에스트로겐’인 검은콩은 인공호르몬의 유방암 부작용이 없어 여성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몸이 냉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수험생 체질개선에도 좋다. 당뇨 환자에도 인기 높은 웰츄럴의 적정배합의 견과류 ‘하루넛츠’로 올 가을 건강을 유지해보자.◆고함량 효소로 매일매일 건강관리이밖에도 (주)웰츄럴에서는 순도 높은 효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효소(enzyme)는 사전적으로는 각종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 단백질을 뜻한다. 쉽게 말해 모든 생명체에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작용하는 촉매가 효소다. 효소는 미생물이나 과일, 야채, 곡물, 버섯, 해조류 등에서 발효과정을 거쳐 식물성 단백질이 분해돼 만들어진다. 식품효소, 소화효소, 대사효소로 구별된다. 효소는 혈액 속에 흐르거나 각 장기의 세포 속에 존재(몸 전체에 효소가 들어 있다) 한다. 인간의 체온과 같은 섭씨 36.5도에서 가장 활성화 되고 섭씨 55도 이상이면 모두 죽는다(익힌 음식에는 효소가 없다). 또 체내 PH가 7.4(약알칼리성)일때 가장 활성화된다. 체내에 효소가 결핍되는 이유는 인간은 일정량의 효소를 갖고 태어나며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이다. 효소 영향학의 1인자 에드워드 하윌 박사는 “체내 효소의 양은 사람마다 평생 생산량이 결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효소의 성질은 저금통장에 비유된다. 낭비하거나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효소부족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가 없다. 과식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 밤을 새거나 하면 인체 대사활동과 소화활동에 무리가 생겨 많은 효소가 소모된다. 식습관이 방만하게 되면 생명현상이 중단되는 비운을 맛보게 된다. 현대인들은 잦은 외식, 과식에 따른 온갖 스트레스로 세포나 조직이 산화돼 온몸이 활성산소로 가득차게 된다. 이럴 때 부족한 효소를 몸속에 보충해줘야 항상화 효과와 함께 효소의 자정작용을 기대해볼만 하다. ◆효소의 방사선 제거 효과효소는 방사선을 제거할 수도 있다. 실제 일본에서 이미 알려진 얘기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폭탄이 투하 됐을때 나가사키의 병원 의사였던 야끼야마씨는 현미밥, 미역된장국 등 효소식을 함으로써 많은 효과를 봤다. 발효효소는 더욱 우리몸 세포조직을 이롭게 한다. 식사후에 효소를 섭취해 소화를 돕고 해독은 물론 활성산소도 제거한다. 농약과 식품첨가물, 발암물질 등도 분해해서 몸 밖으로 배출한다. 이렇듯 효소는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의 대부분을 조절하고 생명체의 탄생 생존 사망에 이르기까지 전부 관여돼 있다. 효소는 또 환경오염과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망가진 몸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효소가 부족하면 각종 희귀질환에도 걸릴 수 있다. 21세기는 ‘효소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우리 건강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다.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6대 영양소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영양소가 체내흡수돼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소가 있어야 한다. 부족하고 고갈된 우리 몸에 효소를 매일 인위적으로 섭취, 보충 해줬을 때 몸속 세포 조직을 젊게 한다. 몸 안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피부 노화, 기미 주근깨 주름 등도 효소부족이 원인이다. 신체의 대사기능이 떨어져 생긴 비만도 효소 섭취로 해결할 수 있다. 일본 츠르미 의학박사는 “효소로 대부분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했다. 국내에서도 효소가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관련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이같은 제품들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화학 첨가물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효소를 만든 제조사가 효소를 꾸준히 연구하고 진행하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엄격한 국산재료 선정으로 위생적인 제조공장에서 과학적으로 생산된 100% 천연제품인지도 확인해야 할 점이다. ◆효소의 주요 작용원리1. 소화흡수 작용음식물은 침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제 효소에 의해 소화기능이 시작되며 소장을 거치면서 각 장기를 지나는 음식물 속에 영양분을 분해 흡수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작용을 한다. 2. 분해 배출작용우리 몸 속에 노폐물을 분해 또는 전환시켜 땀, 소변 등의 여러 가지를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한다. 3. 항염항균 작용세포가 손상됐을 때 병원균이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때 외부로부터의 유해균에 대응하는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상처입은 세포를 치유한다. 4. 해독 살균작용외부 또는 인체 자체에서 생성되어진 독소를 분해, 해독하며 각종 세균을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 5. 혈액 정화작용 혈액속의 노폐물과 염증을 분해 배설하는데 이때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용해하여 피의 흐름을 좋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6. 세포부활작용효소는 세포의 대사작용을 촉진시켜 노화된 세포와 새로운 세포를 교체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준다. 이렇듯 효소야 말로 우리 몸 속을 지켜 주는 파수꾼이라 할 수 있다.◆‘고객만족, 신뢰, 시장선도’ 기업이념‘고객만족, 신뢰, 시장선도’라는 기업 이념을 목표아래 1992년 4월에 창립된 (주)웰츄럴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1993년 전국 최초로 대형 백화점에 선식 전문코너로 개설해 소비자들에게 큰 각광을 받았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을 비롯 대구, 부산 울산의 광역시와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 등 주요 백화점 및 전국 홈플러스 직영매장을 가지고 있다. 2010년 부터 홈쇼핑 판매를 시작해 현재 현대, 롯데, CJ, GS, NS 홈쇼핑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12년 롯데슈퍼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주)웰츄럴은 프렌차이즈식 영업을 배재하고 직접 제조와 매장운영을 함으로서 그 효율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역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식품개발에 성공하여 기능성식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주)웰츄럴 ‘하루 6g 발효효소’는 롯데홈쇼핑, CJ홈쇼핑을 통해 절찬리 판매 중에 있는 대표적인 효소 제품으로 방송인 오영실씨와 한의사 김문호 원장이 자문으로 참여한 제품이다.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감소되는 체내의 효소를 식품으로 보충함으로써 각종 대사작용을 원활히 하고 소화력과 면역력 향상, 영양 흡수력 증가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국내산 곡물과 식물혼합 추출물을 사용, 효소함량 80%의 고함량 제품이다. 그밖에 (주)웰츄럴의 제품인 천연 조미료, 선식, 미숫가루 등은 엄선된 농협 원료인 100% 국산 곡류를 사용해 만들었다. 전통 재래방식으로 제조 가공해 영양소를 최대한 파괴하지 않으면서 철저한 위생과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주)웰츄럴 반건호 상무이사는 “인공 색소 및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원산지가 확인된 원료만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과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2012/10/15
  • 홍영재 박사의 선택 ‘마렉 아로니아’

    "항산화제의 보고 아로니아 자연치유력 높인다"

    홍영재 박사의 선택 ‘마렉 아로니아’

    두가지 암을 이긴 홍영재 박사와 아로니아로 자연치유를 정착시킨 장봉근 원장이 손을 잡았다. 현대판 불로초 항산화제와 안토시아닌이 지구상 현존하는 식물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아로니아를 택한 홍 박사는 젊어지는 아름다운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오드리헵번의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좋아하는 홍 박사는 어릴 때 어머니가 해주는 청국장을 먹어보고 그 혹독한 항암 부작용을 잘 넘겼다고 회상한다. 삼성동과 서초동에 장수 홍영재 청국장집을 차린것도 한국의 발효음식 중 으뜸인 청국장을 섭취함으로 많은 사람들이나 암환자들이 먹고 견디며 희망으로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도 예약이 넘쳐 빈 자리 하나 없었다. 식당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화려하고 우아함마저 드는 장수 청국장집이 무척이나 인상깊다. ■ 절망 속에서 찾은 희망두가지 암을 동시에 이겨낸 홍영재 박사는 암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한다. 2001년 10월 58세가 되던 가을 산부인과 의사 홍영재 박사는 갑자기 암이라는 삶의 벼랑 끝에 서게 됐다. 대장암 말기였다. 평생을 의사로써 남의 몸을 돌보며 건강을 지켜온 그는 정작 자신의 몸에 너무 소홀 했음을 깨닫고 절망한다. 신은 그에게 가혹하리 만큼 큰 시련을 안겨줬다. 수술을 받기 위해 정밀검사를 하다가 신장에서 또다른 암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대장암에 신장암까지! 하지만 그는 절망 앞에 자신을 내어주지 않았다. 그동안 의사로서 만나왔던 많은 암환자들 중 꿋꿋이 암을 이겨낸 사람들을 떠올리며 희망을 찾았다. 그리고 그는 두 가지 암을 모두 이겨냈다. 암 치료가 끝나고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 그는 암을 이겨낸 의사로서 전국을 순회하는 인기 강사로써 그 어느때보다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암 치료의 부작용과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 재발 방지를 위해 공부하고 실행한 것들 등 그가 암을 이겨낸 모든 경험 등을 담아 암 환자와 그의 가족들에게는 암을 이겨낸 경험자로서 희망을 전달하고 모든 사람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장수하길 바란다는 그는 ‘암을 넘어 100세까지’란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홍영재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를 마치고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건국대학교 부속 민중병원 산부인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홍영재산부인과(산타홍 클리닉) 원장이다. SBS 좋은아침, KBS 아침마당, 강연 100°C, 생로병사의 비밀, MBC 기분좋은날, 닥터스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홍영재의 젊은 생각’, ‘청국장 100세 건강법’, ‘닛다 임신법’ ‘암을 넘어 100세까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고 외치는 그는 “강력한 항암제는 바로 환자 자신”이라며 생존율 제로에서 살아나는 비결과 암에 걸리게 되는 생활습관들을 지적했다. 수 많은 암 환자들에게는 사소한 정보도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가 보랏빛 싱싱한 가지요리를 먹고 있다고 했을 때, 한때 온 동네 가지가 동이 났으며 값이 3배 정도 뛰기도 했다. 미국의 한 저명한 의사는 “환자의 몸과 정신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통계 자료만 가지고 그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하면 안 된다. 각각의 환자는 모두 같은 병명을 가지고 있어도 다른 환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사가 환자에게 통계자료만 가지고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은 커다란 잘못이다. 단 1%의 생존율일지라도 환자에게서 희망을 앗아가는 행동은 1%의 생존율에 속할지도 모르는 환자를 미리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각 환자는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같은 암에 걸렸다 할지라도 살 수 있는 희망이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만 희망이 현실화된다. 홍 박사는 그 희망이 한 순간도 자신에게서 떠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긍정적인 사실과 정보에만 귀를 기울였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병을 이기고 건강해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만 읽었다. ■ 평소 항산화제 섭취 필수그의 이러한 행동은 작지만 매우 중요했다. 그는 암을 넘어 오래 오래 살려면 뇌에 산소를 공급하라고 했다. 또한 안티에이징을 위한 현대판 불로초 항산화제를 꼭 먹어야 한다고 한다. 공복에 토마토를 먹고 홍삼과 효소 또한 섭취했다. 그런 그가 전국을 돌며 신개념 건강강연회 ‘2012 헬스오페라’ 독자를 무료로 초대하는 조선일보와 삼성생명 은퇴 연구소가 마련하는 2012 헬스오페라의 첫 번째 행사가 9월 5일 오후 3시 부산 KBS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는데 두 개의 암을 극복한 건강전도사 홍영재 박사가 강연을 했다. 이 행사는 3개월간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2회 공연은 9월 25일 대전에서 열리며 10월에는 서울과 대구 등 두 차례, 11월에는 광주와 서울에서 마련된다. 이렇듯 홍 박사가 젊어지는 프로그램에 단연 항산화제, 안토시아닌이 빠지지 않는다. 조선일보에서는 국내천연물 신약개발연구소 장봉근 원장과 폴란드 바르샤바의과대학과 공동연구결과 아로니아 추출물이 세포 DNA 손상을 예방하고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능이 있음이 알려지고 있다고 했다. ■ 언론의 극찬 이어져*KBS 뉴스는 천연동맥경화 치료제 개발을 발표했다. *사이언스 데일리지는 미국 농무부의 리처드 앤더슨 박사의 말을 인용, 아로니아 추출물이 혈당을 억제하고 인슐린 기능을 증가 시키며 복부지방을 현저하게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바르샤바의대 마렉교수는 “아로니아 추출물을 C3G 자연계에서 가장 풍부한 천연물질이다. 이 물질은 줄기세포의 노화와 변성을 강하게 억제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유지와 수명연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샤바의대 바버교수는 “프랑스인은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포도주를 마신다. 그리고 미국인은 크린베리를 마신다. 폴란드에 있는 1000만명의 고혈압 환자들은 아로니아에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삼성의료원 성균관의대 박정의 교수는 “아로니아 추출물은 동맥경화와 본태성 고혈압의 예방 및 의료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약용식물로써 매우 가치가 높다”고 했다.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과 한상진 교수는 “아로니아 추출물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뛰어난 항산화물질이다. 최초 임상 실험에서 항동맥경화 항암작용, 항당뇨작용, 항염작용 등이 밝혀지고 있다고 앞으로 천연물 신약 원료 및 기능성 물질 원료로써 매우 유용한 자원이 될것”이라고 했다. 2개의 암을 극복한 홍영재 박사가 택한 진보랏빛 폴란드산 아로니아는 이렇듯 유럽은 물론 국내 박사들도 인정하는 효과가 입증됐다. 그 아로니아를 한국에 최초로 들여와 정착시킨 장봉근 원장이 홍영재 박사와 손을 잡았다. 장봉근 원장은 전주 태생으로 약사 출신의 자연의학 전문가다. 폴란드의 약용식물인 아로니아를 국내 및 아시아에 최초로 소개했으며, 아로니아 자연치유요법의 국내 최고 권위자다. 2008년 아로니아 천연물 신약개발연구소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아로니아 C3G를 응용한 천연물신약을 개발중이다. 장봉근 원장은 현재 아로니아 자연치유 학회와 JBK 자연의학 연구소에서 암을 비롯한 만성 난치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자연 치유물질 및 자연 치유프로그램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 자연식물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식품암을 이긴 홍영재 박사가 (주)대산에 고문으로 위촉된 것은 요즘처럼 건강식품이 과대광고로 소비자를 혼란시키는 때 좋은 제품을 선별해 추천할 수 있고 과대 광고 남용을 막는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다. 장봉근 원장의 노력으로 아로니아베리가 베리류 중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 기능식품 이라는 사실이 일반인에게도 서서히 알려지고 아로니아 제품을 의료인 들도 선택하기 시작했다. 미국 농무부가 매긴 유해 활성산소 흡수 능력(ORAC: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 지수를 따져봐도 아로니아베리 100g당 1만6062로 다른 베리류보다 월등 우월하게 나왔다. 장 원장은 그동안 국내 의료진들과 연구 실험한 좋은 성과가 현재 9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장 원장은 “아로니아 추출물은 혈전형성을 억제하는 저용량 아스피린을 대체하는 천연물 신약으로 개발하는 노력이 추진중”이며 “혈전형성억제제 중 아스피린은 위장장애 은행잎 추출물은 출혈성 경향을 보이지만 아로니아 추출물은 고함량(약60%) 수렴성 카테킨이 들어있어 위장이나 혈관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작용이 있어 이런 부작용을 상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전영재 대산 대표는 “지난 4월말 출범한 다국적 네트워크 업체인 마렉엔잭코리아가 빠른속도로 탄탄한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데다 연내로 미국, 중국 등에도 진출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공장 설비를 모두 가동해도 주문을 소화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돼 제2공장을 짓게 됐다”며 “기존 제품보다 정밀하고 세련된 제품을 공급해달라는 기대의 목소리도 높아 이에 최선을 다해 부응 하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또한 “체계적 관리기준을 준수해 우수건강 식품제조 업소로 지정받겠다”고 힘줘 말했다. 내년 3월 완공될 제2공장은 GMP 기준 시설로 지상3층 대지1만㎡ 연면적 5000㎡ 규모다. 건축비는 토지매입비 포함 100억원 안팎이다.■ 전세계서 ‘자연치유’ 붐 장봉근 원장은 지금 세계적으로 ‘자연치유의 붐’이 일고 있다고 하며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오는 만성질환의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또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의학으로 ‘자연치유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앞으로 아로니아가 강력한 자연치유물질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INTERVIEW / (주)대산 고문 홍영재 박사 “안토시아닌 풍부한 아로니아 면역력 올리고 항암효과 뛰어나”-건강이 많이 좋아보이시네요, 요즘 강의도 계속 하시고 암을 이긴 박사님의 섭생이 매우 궁금합니다. -최고의 항산화제라고 생각하고 늘 보랏빛 가지요리를 매일 먹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안토시아닌이 월등히 많이 들어있다는 폴란드산 아로니아를 하루 몇 번씩 섭취하지요. -안토시안이 많이 들어 있는 아로니아가 함암효과도 있나요-그렇다고 볼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방사선 항암치료는 면역세포인 백혈구 특히 T세포 및 NK세포를 감소시켜 심각한 면역 저하증을 유발 하지만 어떤 논문을 보니 그 실험에서 방사선 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에게 아로니아 C3G 추출물과 사과 팩틴을 하루 두 번 복용 시킨 결과 대조군에 비해 종양제거림프구인 T세포와 NK세포의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 됐어요. 그러니까 아로니아 C3G 추출물은 방사선 요법에서 발생하는 유독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방사선으로부터 면역세포와 조직세포를 보호하는 천연 면역 강화제로 작용할 수 있어요. -박사님은 암 예방과 건강의 필수조건이 안티에이징이라고하셨는데… -암을 비롯한 심장질환, 당뇨병, 관절염 등 대부분의 질병들은 세포들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생기기때문에 건강나이를 젊게 유지해 노화의 속도를 줄이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목표입니다.아로니아는 블루베리의 6배, 크린배리 9배, 링컨베리의 4배 이상의 산화 방지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기에 강력한 산화방지력은 지구상 어떤 식물보다도 세포막의 산화와 핵과 미토콘드리아의 DNA 변이를 억제함으로써 세포 손상노화로 암과 같은 유전자 변이 질병을 예방 할 수 있지요.

    2012/09/24
  • ‘여명808’로 웰빙바람 일으킨 (주)그래미

    '인류 건강증진의 꿈’ 끊임없는 발명 원동력...프리미엄 건강식품 이어 제약까지 사업 확장

    ‘여명808’로 웰빙바람 일으킨 (주)그래미

    ■ 신토불이 천연재료 웰빙 지향그래미 남종현 회장의 발명품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모두 우리 땅에서 난 천연 재료를 사용하며 ‘웰빙’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발명 철학을 바탕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음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며 건강한 음주문화를 선도한다는 이념아래 개발된 것이 최고 히트작 ‘여명808’이다. 2007년 이래 2009년까지 3년 연속 전국 편의점 협회에서 집계한 음료부분 판매량에서 1위를 기록했고, 한국표준협회에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로하스 인증, 소비자 웰빙지수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1998년 제품 출시 이래 매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0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숙취해소음료부문 국가브랜드 1위로 선정되기도 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후속제품으로 스태미나 증진 천연차 ‘다미나 909’까지 가세하면서 2009년에만 무려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지난 1994년부터 3년간에 걸쳐 무려 808번의 연구 실패 끝에 탄생하게 된 여명808은 식물성 천연재료인 오리나무액을 이용한 무방부제 천연차다. 두통, 속쓰림, 갈증, 입냄새 해소는 물론 숙취 해소, 위점막 보호, 간기능 개선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능만도 적지 않은데 현재 전세계 11개국에 특허 등록돼 있는 명실공히 ‘세계일류상품’이다. ■ 프리미엄급 ‘여명1004’도 출시남 회장은 최근 또 하나의 작품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명품 약재와 특허기술, 평생 동안 연구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명808이 갖고 있던 유효 성분을 2~3배 농축해 프미엄급 ‘여명1004’를 개발한 것. 프리미엄급 제품답게 음주 후 얼음에 타서 음용하는 이 제품은 알코올에 예민해진 사람을 위한 숙취해소 및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천연 식물추출물 조성물로서 기존 제품보다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철원 808m에서 용출되는 온천수를 정제한 천연 액상차인만큼 부작용 또한 전혀 없다. 대표적 숙취증상인 두통과 속쓰림, 갈증과 입냄새 등을 해소해 줄 뿐 아니라, 잦은 술로 약해지기 쉬운 위장보호와 간 기능 개선효과까지 갖춰 발명 특허를 받았다. 다만 워낙 고가의 약재로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개발한 특허제품이므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 건강위한 발명, 제약까지 확장건강을 위한 발명을 지속해온 남 회장은 제약 사업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스태미나 증진용 천연차 ‘다미나 909’를 비롯해 발명한 관련 치료제만도 화상치료제 ‘덴데’, 고지혈증 치료제 ‘천도303’, 발모촉진제, 알레르기 치료제, 암 치료제 등 수 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 2005년 개발한 덴데 연고제는 한 번만 발라도 화상흉터를 대부분 없애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역시 천연추출물을 주원료로 해 독성이 없고 피부를 보호, 치료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피부 재생 능력이 뛰어나다. 한국과 미국, 중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멕시코 등에서 특허 등록이 되어 있다. 또 천도303은 최근 국내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하고 고지혈증 조절 천연차로 개발했다. 고지혈증 및 뇌졸중 회복 및 예방에 효과가 있는 천연 식물추출물 액상차로 원료가 모두 천연재료이므로 부작용이 없다. 또 하나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알레르기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로, 이 역시 특허 등록돼 주목받고 있다.■ 인간을 위한 발명 전세계인과 나눠“발명은 인간을 위한 것으로 인간을 위해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남 회장은 발명품을 세계에 나누며 인간을 위한 발명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 전쟁 등에 의한 화상환자가 무수히 발생할 것에 대비해 지난해 100만 달러에 달하는 화상치료제 덴데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화상치료제 기증은 아프가니스탄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기존에도 가나, 가봉, 미얀마, 라오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등에 각각 150만 달러 규모의 덴데를 무상 지원한 바 있다.이밖에도 남 회장은 기업 이윤을 이웃과 나누고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유도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이 밖에도 강원도 철원고등학교 역도부를 지원해 역도 국가대표를 배출했고, 서울 오주중학교 여자 축구부가 소년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연패 신화를 창조하도록 지원했다. 청소년 스포츠 육성을 적극 지원하는 이유는 ‘건강은 모든 희망의 출발점’이라는 신념에서다. 또 서울과 강원도 철원군내 극빈 학생들을 비롯해 관내 경찰관, 소방관 자녀들에 대한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 강원도 철원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군부대와는 자매 결연을 맺어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을 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발전을 적극 돕고 있는 남 회장은 지난 2009년 제2공장을 증설하던 중 발견한 알칼리 천연 온천수를 사회 환원 차원에서 온천 지구로 지정 받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쾌척, 임시로 온천탕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국내 대표 발명특허 기업회사 이름인 ‘그래미’에는 설립자인 남 회장의 이념이 충실히 담겨 있다. 순수한 우리말의 ‘그래!’에다 맛을 뜻하는 미(味),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美)를 붙여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그래! 아름다워’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그래미는 인류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는, 세계 제일의 발명 특허 기업을 지향한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회사의 개발목표로 하고, 획기적인 발명을 위해 정열, 정직, 정성을 다하며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는 국내 대표 발명특허 기업이다. 특히 수많은 국제 발명전에서 그랑프리 및 금상을 수상한 저력과 세계적인 발명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함께 하며 고객이 감동하는 제품을 계속 연구개발해 나가고 있다. 강원도 철원에 본사를 둔 그래미는 2010년 생산설비를 자동화한 공장을 증설, 총 6만6116㎡(2만평) 규모의 공장과 연구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금도 연구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2002년에는 미국 현지법인 ‘그래미USA’를 설립, 미국을 비롯한 세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 회장은 90% 이상의 직원을 그 지역출신으로 채용, 지방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직원 수는 100여명으로 큰 규모는 아니지만 복지 수준은 대기업 못지 않다. 직원들을 위한 축구장 크기의 잔디구장, 바비큐 가든, 최신형 LCD 등의 IT 기기를 갖춘 최고급 기숙사 시설, 사내 찜질방과 온천탕, 호텔 연회장 수준의 직원 식당, 최고급 의류 지급 등 웬만한 중소기업에선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의 복지 수준을 갖추고 있다. 남 회장은 적은 것을 투자해 더 많은 것을 얻는다고 믿는다. 모두의 부러움을 살만한 ‘일하고 싶은 환경’은 결국 직원들의 애사심과 자긍심은 물론, 나아가 더 큰 성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발명 역사 박물관 마련남 회장은 후대 발명가들을 위해 자비를 들여 발명 역사관을 마련하기도 했다. 회사 한 곳에 위치한 발명 역사 박물관에는 국제적인 발명가로 발돋움해 있는 남 회장의 발명 인생이 고스란히 전시돼 있다. 국내외에서 500여회 수상한 상패들을 비롯해 국내외 대통령들과의 면담기록, 선친의 유품관리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그래미에서 발명한 여명808을 비롯해 다미나909 등 발명품들도 전시돼 있어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작은 발명품이 세계를 바꾸고, 세계 최초의 발명품은 특허로 가능하다”고 늘 강조하는 그는, 철원 공장 내에 ‘발명연수원’을 운영하며 차세대 발명왕들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대회, 발명동아리 지원, 초겵?고 대학의 청소년들의 장학사업 및 대학과 연구단체들에게 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 “전 세계서 로열티 받는 나라로”“이제 콘테이너로 수출을 하는 시대는 가고 아이디어를 파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미는 브랜드라는 지적 재산권을 세계에 파는 모범을 보여줄 것입니다”세계가 한 울타리인 글로벌 경쟁시대에는 특허 받은 차별화 된 제품, 독자적인 권리를 갖고 있는 상표, 의장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적재산권의 하나인 상표권 역시 경쟁력 있는 자산이며 자칫 방심할 경우 수조원의 가치가 있는 상품을 다른 나라에 빼앗길 수 있다고 남 회장은 강조한다. 얼마 전 보도됐던 포천막걸리의 경우가 그 예다. 포천막걸리, 이동막걸리의 상표권을 일본에서 먼저 등록을 했기 때문에 일본으로 수출할 경우 그들에게 로얄티를 지불해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 것. 그 외에 정관장이라는 상표 역시 중국인에게 빼앗겼다가 다시 찾아오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등 막대한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세계 최초, 세계 최첨단이라는 우리 제품의 기술력이 사실은 상당수 외국에 비싼 로열티를 주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정말 필요한 기초 기술력에 대한 기술개발 노력이 없었던 탓이기도 하지만, 많은 회사들이 발명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일침을 놓는 남 회장. 그는 특히 “최근 세계 최대 특허펀드인 IV가 특허전쟁의 전면에 나서 기업들을 압박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많은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특허를 빼앗는 특허괴물 IV와의 특허전쟁에서 살아남는 길은 끊임없는 발명과 개발 뿐”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발명 집념이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장영실 과학기술대상, 금탑산업훈장 등의 화려한 국내수상과 미국 피츠버그국제발명전 3관왕,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고 400여 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보급 발명가로 우뚝 서게 한 원동력일 것이다. “전 세계 로열티를 받아 수 조원, 수 백조원의 이익을 창출해 대한민국을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남 회장의 인간을 위한 발명, 나라를 위한 발명은 계속될 것이다.----------------------------------------------------------------------------------------------------------------------------------------------------------------------------세계 10대 발명전 석권 남종현 회장 “지적재산권은 미래의 국가자산”천연물 소재의 수많은 건강 제품을 개발한 발명왕 남종현 주식회사 그래미 회장이 마침내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Gold Award를 수상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높인 것. 숙취해소용천연차 ‘여명808’ 발명으로 국내에 웰빙 바람을 일으킨 남 회장은 천연물 소재의 수많은 발명에서 나아가 아프가니스탄 등 전쟁 다발국에 천연 화상치료제를 무상제공하는 등 인류건강증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제 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래 세계적인 발명왕으로 인정받고 있는 남 회장을 만나 미래사회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는 ‘건강’과 ‘발명’에 대해 들어봤다. ■ 美대통령건강자문위 Gold Award Gold Award는 미 대통령 건강자문위원회에서 건강증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사람들을 선정한 것으로 남 회장은 이미 인류생명연장을 위해 여러 제품을 발명했으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제품을 발명해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을 확신하며 금상을 받았다.뿐만 아니라 2009년 일본천재회의에서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발명품을 개발해 우수제품 천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 회장은 그 동안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 스태미나 증진용 천연차 ‘다미나909’, 화상치료제 ‘덴데’, 고지혈증 치료제 ‘천도303’, 알레르기 치료제, 암 치료제 등을 발명했으며, 약이 아닌 천연식물성 원료로 만든 천연차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세계적 발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 회장은 특히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유명하다. 1999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3관왕을 석권하며 세계발명왕에 등극한 그는 러시아 아르키메데스 국제발명전 대상, 일본천재회의 최고 인류공헌상 등 국제발명전에서 16회 연속 그랑프리 및 금상을 수상해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한 진기록도 갖고 있다. ■ 특허 18개.지적재산권 400개 남 회장이 지금까지 발명한 제품은 70여개나 된다. 특허만 18개, 지식재산권은 무려 400개에 달한다. 남 회장이 처음 발명을 시작한 동기는 아주 평범하다. 1980년대 초, 전자부품 회사를 운영하던 당시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들을 편하게 만들어보자’에서 시작했다.그는 “발명은 대부분 우리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며, 더 새롭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면 발명과 연결된다”며 “평소 모든 사물이나 문헌을 눈여겨봐 두었기 때문에 값진 결과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그렇게 시작한 발명이 세계적인 발명왕으로 우뚝 서게 했지만, 그 과정에서 시련도 많았다. 1998년에는 식약청으로부터 여명808의 ‘숙취해소’표시 금지 처분을 받은 것. 음주를 조장한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남 회장은 굴하지 않고 헌법소원을 냈고 그 결과 2000년 3월30일 헌법재판소로부터 ‘숙취해소 표시를 금지하는 것이 영업의 자유 등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남 회장은 “한국은 발명가에게 너무 가혹한 나라”라고 말한다. 외국의 발명가에 대한 대접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 미국의 경우 그 누구라도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로도 성공할 수 있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이미 아이디어의 지존으로 추앙 받고 있다. 일본은 발명가들에게 상당한 인센티브를 주며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한다. 또 러시아는 발명전에 참가하는 사람에게 훈장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 발명전시회가 열리면 고위 당국자들이 부스를 돌아다니며 보고 가는 게 고작이다.남 회장은 “미래의 국가 자산은 로얄티를 갖고 있는 발명특허, 상표 등 지적재산권이 될 것”이라며 “국가 미래를 위해서라도 발명가를 격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한다.

    2012/06/04
  • 굶지않고 요요없이 뺀다… ‘유전자 다이어트’ 돌풍

    마렉앤잭코리아 ‘C3G 슬림다이어트 프로그램’ 체중감량 효과

    굶지않고 요요없이 뺀다… ‘유전자 다이어트’ 돌풍

    ■ 국내 최초 DNA복구 제품KBS 생로병사의 비밀 409회에서 원 푸드 다이어트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원 푸드다이어트로 건강상에 문제를 겪는 출연자가 나와 다이어트 이후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모습이 그대로 소개됐었다. 출연자는 만족스러운 감량시점에 다시 폭식증상이 일어나 기름진 음식을 이전보다 더 좋아하게 됐다. 또한 과격한 운동을 동반하다보니 무릎통증 등의 건강이상이 발견되고 탈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였다.전문가의 지적에 의하면 이러한 사람들에게 위산이 과다 배출돼 위장장애 등이 발생 될 수 있다고 했다. 뼈 형성이 문제인 것은 골밀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는 부작용도 지적했다. 20대 골밀도가 30대 보다 더 적다고 했다.비만 전문가 박용우 원장은 한 가지 음식으로 다이어트하는 원 푸드 다이어트는 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수십 가지의 비타민, 미네랄, 필수지방산, 필수아미노산 같은 영양소를 공급해 줄 수 있느냐를 생각해 봐야되고 고장난 몸을 회복시키려면 다양한 종류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100명중 50명이 체중감량에 성공하지만 결국 1년뒤 그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은 10명밖에 안된다고 했다.미국 듀크대 에릭핀켈슈타인 교수의 논문이 미국내 유명한 의학저널에 게재됐다. 통계를 기초로 2030년이 되면 미국 비만인구가 전체 42%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에 따른 비용도 20년간 660조원이 더 들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언론들은 “비만이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말 것”이라고 객관적 문제를 쏟아내고 있다.과체중과 비만 비율이 상승하는 추세라고 밝힌 바 있는 세계 각국은 비만세(稅)를 신설하는 등 정책과 규제를 강화해 비만 산업이 비대해 지는 것을 막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비만을 세계적 전염병으로 규정했다.20세기 후반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 에이즈였다면 21세기엔 비만이 그 자리를 차지할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우리에게도 범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만병의 근원’ 비만비만은 심각한 문제다. 그저 살이 쪄서 뚱뚱해 보인다는 외면적인 문제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에 과학자들이 발견한 바에 의하면 내면적으로 여러 다른 부분에도 좋지 않은 변화가 함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비만인 사람들은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병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그리고 또 면역체계가 약화돼 특정한 암에 더 잘 걸린다는 것이다.인간의 몸은 각종 세포들로 구성돼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에 병이 생긴다는 것은 이 세포들의 변질이 일어난 것을 뜻하는 것이다.그런데 세포의 성질을 결정해 주는 것이 세포 속에 입력돼 있는 유전자다. 그러므로 세포의 변질은 유전자의 변질을 뜻하는 것이다.따라서 모든 질병은 세포 속에 입력된 유전자의 변질로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만과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 놀라운 병적 변화들이 비만과 동반해 동시에 일어난다는 사실이 발견됐다.비만이 있을 경우, 인간의 세포들과 재생능력에 변화도 함께 온다는 발견이다.간의 경우 부분적으로 잘라 냈을 때 재생을 쉽게 하기로 잘 알려진 기관이다. 그런데 비만한 사람들은 놀랍게도 간의 재생능력이 현저히 감소돼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최근의 발견은 비만한 사람들에게 손상된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재생 능력이 저하돼 있음을 의미하며 그 결과 노화현상이 빨리 올 수 있다.그런데 비만인 경우 이러한 조직재생에 관여하는 유전자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게 하는 수많은 다른 종류의 유전자들이 변질돼 가고 있음이 이미 밝혀졌다.그리고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백혈구들 중에서 특히 T-임파구 속의 유전자들도 작동이 부진해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이 약화돼 암 발생률이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비만도 유전자의 변질로 생긴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다. 즉 체중조절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변질돼 작동을 올바르게 하지 못할 때 비만이 되는 것이다.그 체중조절 유전자들 중에 잘 알려진 유전자가 렙틴(Leptin)이라는 물질을 생산한다.이 렙틴이 하는 역할은 지방세포 속에 축적돼 지방을 필요한 경우에 혈액으로 내보내 당분과 함께 연소시켜 에너지를 생산하게 하는 연료로 촉진하는 물질이다.렙틴생산 유전자가 생산되지 않으면 혈액 속에 렙틴의 양이 부족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소모시킬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지방세포속에 지방이 과잉 축적돼 세포가 더 커지게 돼 과체중이 된다. 그리고 렙틴이 부족하면 입맛 조절이 잘되지 않아 과식을 하게 된다.비만을 초래하는 또 다른 유전자의 문제는 아디포넥틴(Adiponectin)이라는 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작동이 부진한 상태다. 이 물질은 렙틴(Leptin)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부족하면 당뇨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최근의 발견으로 유전자들은 몸 전체에 건강을 우선으로 해 긴밀한 상호간의 연관성을 가지고 몸 전체의 건강을 위해 조화롭게 반응하고 있음이 확실이 밝혀진 것이다.■ 아로니아C3G에서 항비만물질 발견세계최대의 아로니아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인 마렉앤잭코리아(주)가 비만 유전자를 정상유전자로 바꿔주는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를 목표로 한 ‘C3G 슬림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C3G 슬림다이어트 프로그램 주요 제품군은 (주)대산 천연물 신약개발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자연의학연구소, 삼성의료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한림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 경희대동서약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아로니아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의 일종인 아로니아 C3G를 주성분으로 식약청에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한 C3G 슬림 HCA정제와 건강지향성식품인 ‘C3G 슬림 DNA’과립으로 구성돼 있다. 아로니아 C3G를 주원료로 해 식이섬유, 트립토판, 크롬 효소 등의 혼합 조성물인 ’C3G 슬림 DNA’은 비만 유전자와 비만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식욕을 조절하고 지방을 태우는 강력한 작용을 하는 제품이다. 그 밖의 효능으로 지방세포의 영양공급 통로인 혈관조직 생성을 억제시켜 지방세포를 죽이는 작용도 하며 지방과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신속하게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과 간에서 담즙과 함께 배출되는 다양한 독소를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등 체중감량효과를 자랑한다.뚱뚱한 사람은 악성지방 세포를 많이 가지고 있다. 악성지방세포는 독소와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성되며 악성지방세포가 가진 유전자를 비만 유전자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한 후 2~3년내 97%가 다시 살찌는 이유는 이 비만 유전자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비만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비만유전자를 정상유전자로 전환시키거나 비만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해야 한다. ‘C3G 슬림 DNA’는 비만 유전자의 발현을 강력하게 억제하고 정상유전자로 복구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다시 살찌는 현상, 즉 요요현상을 막는다. 그리고 뚱뚱한 사람은 장속에 비만을 유발하는 균이 많으며 이 균은 불규칙한 식사와 폭식, 단식, 육식,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증가한다. ‘C3G 슬림 DNA’는 피르미쿠데스라고 불리우는 비만균의 증식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뿐만 아니라 장내 환경을 유익한 균이 활동하는 환경으로 전환 시킴으로 비만균을 감소시킨다.가르시니아, HCA, C3G, 마테추출물, 녹차추출물, 과리나추출물, 엘가르니딘의 혼합 조성물인 ‘C3G 슬림 DNA’캡슐은 체내에서 지방세포의 합성을 억제하고 체내 열 발생을 촉진시킴으로써 체지방과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C3G 슬림 DNA 프로그램이 비만 유전자와 비만균을 억제하고 지방세포의 혈관 신생을 억제해 지방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는 다양한 임상실험 사례를 통해 확인됐다. 중증 비만 성인 37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하지 않고 ‘C3G 슬림 다이어트프로그램’을 1년간 실시한 결과 체중이 평균 27.9㎏이 감소됐다.■ 아동비만도 C3G 슬림다이어트또한 C3G 슬림 프로그램은 비만 아동들에 매우 효과적이다. 뚱뚱한 아이들은 대부분 비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뚱뚱한 부모들과 동일한 생활습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비만유전자가 활성화되기 쉽다. 비만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과식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경우 비만이 되기도 한다.따라서 C3G 슬림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고지방식을 하거나 비만 유전자를 가진 아동들이 섭취할 경우 과다하게 섭취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체내 흡수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배출해 과체중을 방지하는 것이다. C3G 슬림 DNA 섭취군과 비섭취 군의 비교 임상실험에서 체중증가와 지방생성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JBK자연의학연구소의 장봉근 원장은 “C3G 슬림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아로니아 안토시아닌 C3G를 응용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전자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악성지방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거나 복구시키며 체내 지방세포의 열발생기능을 극대화시켜 지방을 신속하게 태우고 장내 환경을 유익균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꿔줌으로써 비만균의 피르미쿠데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획기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히고 있다.또한 이 제품은 C3G를 함유한 세계최초의 다이어트 제품으로 기존 다이어트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인 요요현상과 비만균 그리고 비만 유전자를 완벽하게 해결한 획기적인 체중감량제품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뚱뚱한 사람들은 체내에너지의 열 발생률이 10%, 정상적인 사람들은 40%정도 된다. 즉 먹은 것의 10% 밖에 열 발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에너지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되는 것이다.C3G 슬림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인슐린 민감도와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체내에서 강력한 열이 발생해 지방을 태우는 것이다.마렉앤잭코리아 관계자는 “C3G 슬림다이어트의 주목적은 비만 유전자와 비만균을 억제시켜 건강한 유전자와 슬림균으로 바꾸는데 있으며 굶거나 원 푸드 다이어트처럼 몸에 해로운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거부감이 없으며 비만으로 유발된 당뇨병, 고혈압, 암, 우울증, 동맥경화, 면역결핍 등의 질병을 가진 뚱뚱한 사람에게도 매우 좋은 제품”이라고 강조한다.아로니아 C3G 슬림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비만인들을 구해 줄 제품이 되길 바란다.

    2012/05/30
  • “당뇨 완치에 도전한다”…신치료제 상용화 눈앞

    재미과학자 송문기박사 신합성물질 ‘싸이클로지’ 개발…신약개발전 건기식 ‘프로지’로 국내공급

    “당뇨 완치에 도전한다”…신치료제 상용화 눈앞

    ■ 당뇨병은 완치가 불가능하다?당뇨병은 조절은 할 수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 당뇨병의 치료 목표는 당뇨병의 진행을 정지시킴과 동시에 당뇨병의 빈발하는 합병증의 발생 및 진전을 예방하는 데 있다는 것이 일반이론이다.현대 당뇨병은 ‘치료 개념의 약’이 없다는 것이 상식으로 굳어지고 있다. 유일하게 치료개념의 당뇨병 약으로 다년간 매년 수 조원씩 판매되던 아반디아(Avandia)와 엑토스(Actos)도 부작용으로 인해 사실상 금지된 상태다.그러나 40년간 Zinc Metabolism을 연구해 온 이 분야 최고 권위자인 재미 과학자 송문기 박사와 그 연구진들은 Zinc(아연)가 근육세포의 당대사와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반응도에 깊게 관여되는 사실에 주목했다. 송문기 박사팀은 Histidine과 Proline을 합성한 Cyclohispro(이하 CHP로 표기)가 체내 아연흡수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킨다는 점에 착안해 아연에 CHP를 첨가한 신합성 물질(CHP Plus Zinc)을 개발했다.(제조 방법의 미국 유럽특허-#5,411,748&#5,997,908) 특히 미국정부는 비만성 당뇨환자로 인해 국가 의료비용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전역에서 180여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부연방병원인 US V.A. Hospital에서 당뇨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법의 잠재적 가치를 크게 인정해 송 박사팀의 연구를 완성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특별 지원 자금(Special Reward Fund)을 마련해 FDA 임상실험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FDA 임상실험 진행 현황 http://clinicaltyials.gov/ctz/show/nct00878605)■ 왜 아연(Zinc)인가?아연은 거의 300여개의 금속결합효소와 단백질의 필수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이러한 효소들은 글루코스 신진대사 뿐만 아니라 인슐린 및 인슐린 수용체의 합성과 연관돼 있다.또한 아연은 췌장베타세포에서의 인슐린 저장에 필수적이며 인슐린 분비를 심하게 자극하면 췌장베타세포의 아연함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아연결핍 유발요인으로는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생활, 담배와 과음, 스트레스 등이 있다. 특히 당뇨병환자들은 대부분 아연결핍증상을 보인다.아연의 특성상 공급을 해도 짧은 순간 방출돼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러나 송 박사팀이 개발한 신 합성물질(CHP Plus Zinc)은 아연이 일정시간 인체에 머물며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 췌장베타세포 복원인슐린은 정상 분비되나 인슐린 저항성이 문제가 된 경우*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이 쓰여 지는 근육세포와 지방조직세포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안 써지는 현상 즉 받아주지 않고 저항하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 인슐린이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인슐린 수용체의 숫자가 부족한 경우 일어난다.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의 주요 병인이 될 뿐 아니라 비만, 고혈압, 이상 지혈증 및 동맥경화증과 같은 대사 질환의 발생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 소위 인슐린 저항성증후군 혹은 대사성증후군의 근간을 이룬다. 인슐린 저항성이 내분비대사질환의 핵심이며 수많은 질환이 여기서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그렇다면 인슐린 저항성은 구체적으로 왜 발생하는가?인슐린 저항성은 비만, 운동부족 등으로 세포속의 인슐린 수용체의 활동 저하 및 인슐린 수용체 부족으로 제 기능을 못해 발생한다.신 합성물질(CHP Plus Zinc)은 우리 몸속에서 근육과 지방세포로 아연을 운반해 아연의 신진대사 활성화를 통한 인슐린 수용체의 활성화 및 인슐린 수용체의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인슐린이 부족한 경우(전체 환자의 30~40%) 현존 방법은 인슐린 주사나 인슐린 펌프에 의존한다.일반적으로 췌장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심하게 자극하면 췌장베타세포내의 아연함량이 감소된다. 그런데 아연을 췌장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에 필수적이다.신 합성물질(CHP Plus Zinc)을 장기 복용시(1년6개월~2년) 췌장베타 세포의 인슐린 반응도가 개선되고 또한 췌장베타세포가 재생가능 함이 이미 규명돼 있어서 파괴된 췌장베타세포의 기능이 복원돼 점진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정상화된다.*인슐린 저항성과 췌장베타세포와의 상관관계→인체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 강요하게 된다. 그 결과 췌장베타세포의 과부하로 서서히 췌장베타세포의 파괴로 이어진다. 따라서 인슐린저항성 개선은 췌장베타세포의 기능개선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핵심기술 요약40년간 Zinc Metabolism을 연구해 온 이 분야 최고 권위자인 미국의 송문기 박사는 아연이 근육세포의 당대사와 췌장베타세포의 인슐린 반응도에 깊게 관여되는 사실에 주목해 Zinc Metabolism을 활용한 신 합성물질(CHP Plus Zinc)을 개발했다.·아연과 당뇨병과 관련된 기능적어도 70년동안 의료계는 당뇨병의 결과로서 아연대사가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해 아연대사와 당뇨병 사이의 중요한 관련이 과학문헌에서 명확히 확립돼 있다.당뇨병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면역력이 저하됨으로 생긴 결과다. 또한 1형당뇨병의 원인으로 강력한 자기면역성분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연은 면역력강화의 중요한 필수 미네랄이다.(출처:Science 225:1381,1984;lmunnology today 5:230,1984)-글루코스 제거 속도가 낮은 것은 당뇨병의 특징인 인슐린 활성의 감소때문인데 인슐린 소화효소(IDE)의 주성분이 아연이다-아연은 인슐린 수용체 유전자의 발현과 연관돼 있다.-인슐린분비를 심하게 자극하면 췌장베타세포내의 아연함량이 감소한다.(출처:Virchows Arch, b4:94~302.1970)-아연은 췌장베타세포에서의 인슐린 저장에 필수적이다(출처:I.Clin, Invest, 17:725, 1938)■ 핵심기술 기본 원리-기존 아연 섭취시 최대 단점이 인체 내에 짧은 순간 머물고 방출돼 아연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다. -CHP가 체내 아연흡수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 아연에 CHP를 첨가한 신 합성물질(CHP Plus Zinc)을 개발하게 됐다.*CHP로 킬레이트화 된 결정형 아연으로 이뤄진 조성물을 개발하게 됐다.아미노산과 킬레이트된 아연은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각종 형태의 아연보다 3~4배의 높은 흡수 이용률을 보여준다.특히 신 합성물질은 인슐린 소화효소(IDE)를 자극 시키는 것으로 증명됐다.즉 인슐린 소화효소 활동을 강화시키고 합성을 증가시킨다. 그 결과 혈액속에 고인슐린혈증이 개선된다. 고인슐린혈증은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등을 복합적으로 발생시킨다. 아울러 아연은 인슐린소화효소의 한 부분이며 인슐린 소화효소의 활동에 필요한 인자다.신 합성물질의 최적 복용량이 기존의 혈당조절제와 비교하면 인슐린의 반응도는 상당히 향상된다. 이는 신 합성물질이 다른 부작용 걱정없이 당뇨병을 단기간에 조절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신 합성물질 주요성분별 효능신 합성물질은 동물의 전립선 추출물, 아연(Zinc), 크롬(chromium), 레시틴(Lecithin), 이노시톨(Inositol)로 구성돼 있다..크롬(chromium)은 탄수화물과 지방대사에 필요한 필수 미량 무기질이다.인슐린과 결합한 인슐린 수용체의 활성을 자주해 인슐린 작용을 강화시킨다. 즉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인슐린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GTF-크롬(Glucose Tolerance Factor Chromium)이 필요하다. 인슐린과 인슐린수용체가 만나서 세포문을 열려고해도 문이 안열릴 경우 바로 이 GTF(혈당내성인자)-크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레시틴→글리세린 인산을 포함하고 있는 인지질이다.레시틴은 지구상에 유일한 천연유화제다. 따라서 혈관벽 세포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녹여 체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이노시톨-수용성 비타민으로 비타민B군의 일종이며 당뇨증상 완화 및 면역체계 강화에 효과가 있다. 지질대사에 관여,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며 콜린과 함께 동맥과 간의 지방 및 콜레스테롤 대사를 돕고 신체에서 레시틴 생성을 촉진한다.■ 신 합성물질은 신뢰성이 있는가?기존의 시장에 나와 있는 혈당조절제가 아닌 치료를 위한 대체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다수의 특허내용을 바탕으로 미국 FDA에서 진행중이며 2014년 상반기에 임상결과를 발표 예정이다. 신 합성물질 ‘Pro-Z ‘효능검증은 1997년 US DVA Medical Research Service 지원을 받아 직접 당뇨를 대상으로 Pilot clinical trial(12주)을 실시한 결과 Hba1c 관련해 매우 긍정적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22% 점도 증상개선 효과 확인 Hba1c 12.2%→9.50%)공복 혈당의 경우도 개선효과를 보인 약70%의 환자에서 29% 정도( 221mg/dl→156mg/dl) 개선결과를 확인했다.(source: Metabolism.vol47, No1(January)1998:pp39-43/미국 특허 #5,411,748 and #5,997,908/특허 현황-본 발명은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고 미국 정부는 미국내에서 당뇨병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법에 대해 특정 지분의 권리를 가진다)■ 신 합성물질과 혈당조절제 차이 ①당뇨병환자가 흔히 먹고 있는 혈당조절제의 경우 인위적으로 탄수화물흡수를 저해하거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조절한다.이는 세포의 포도당 대사 능력을 회복시켜주거나 췌장베타세표의 기능을 복원시키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운동 및 식이요법을 평소 게을리 할 경우 결국에는 합병증 발병으로 진행된다.②새로운 방법은 기존 혈당조절제와 달리 당뇨병의 근본원인(인슐린 저항성 및 췌장베타세포 파괴로 인한 인슐린 분비 기능저하)을 개선해 당뇨병을 회복시키는데 개발 목적이 있다.③기존 혈당조절제는 종종 점진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했고 일부 약들은 심장마비, 간질환, 체중감소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 부작용을 야기한다.최근에는 GLP-1과 DPP-4 억제제 사용 후 메스꺼움과 구토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 신 합성물질의 임상실험 활용사례①신 합성물질의 주요성분인 Zinc는 20mg이상 흡수되지 않아 5~6시간 만에 유실되기 때문에 자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②신 합성물질은 당뇨 치료를 위한 대체제로 개발됐으나 혈당조절제와 함께 복용해야한다. 왜냐하면 장기 개선 효과는 보통 6~12개월 경과해야 직접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당을 스스로 조절하는 기능이 생기기 전까지는 혈당조절제로 조절해 줘야 그 기간동안 고혈당으로 인한 합병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③신 합성물질은 간이 임상 6~7개월 혈당 조절제와 병행해 복용했을 때 당화혈색소를 2~3% 정도 떨어뜨리는 효과를 보였다. 보통 당화혈색소 테스트 결과 7% 이하가 되면 과거에 복용하던 혈당 조절제를 끊거나 줄일 수 있다.이 후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습관화하기 위해 신 합성물질을 1년6개월 정도 추가복용 함으로써 당뇨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④신 합성물질의 효과는 2~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테스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때 개선된 수치는 종래의 혈당 조절제를 복용해 얻어지는 수치와는 다른 차원이다.이 수치는 곧 인체 스스로가 당을 흡수 소화해 얻어진 수치로 치유(6% 이하 정상)의 정도를 가리키는 중요한 수치다.■ 송문기 박사, 그는 누구인가?재미과학자 송문기 박사는 체내 아연 대사와 관련한 각종 연구성과를 세계적으로 높이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가장 권위가 있는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돼 있는 인물이다.그는 일찍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논문과 저술을 통해 생화학 분야와 의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높였다. 그가 쓴 논문과 저서들은 미국 의학계에서 많은 지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송 박사는 40년간 인체의 당뇨병과 비만 같은 난치병을 공략하기 위해 많은 성과와 업적을 이뤄냈다. 인슐린 소화효소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물질을 찾아내 싸이클로지(Cyclo-Z)라고 명명했다. 싸이클로지는 미 연방식품의약품(FDA)에서 지난 2009년부터 당뇨치료제 승인을 위한 임상실험에 들어가 동물실험 단계인 1상을 6개월만에 성공적으로 마치고 곧바로 2상 단계에 돌입, 장기적인 효능을 측정하는 과정에 있다. 빠르면 2014년 임상2상 과정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상용화 단계인 신약개발 과정을 밟게 된다.싸이클로지 주 원료는 자연소재여서 제약 승인을 받기전에 건강기능 및 보조식품으로 판매 허가를 받아 미국, 캐나다 등에서 당뇨환자들에게 ‘싸이클로지’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임상보고에 의하면 싸이클로지를 복용한 당뇨환자들은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인 경우 현재 맞고 있는 인슐린 주사를 중단하거나 횟수를 줄일 수 있고 혈당강화제도 줄이거나 끊을 수 있는 가능성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송 박사는 “치료제 승인을 얻어 신약으로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단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아 당뇨환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에서 유망한 벤처기업이 새로운 브랜드 ‘프로지(Pro-Z)’로 싸이클로지 성분의 건강식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연구 성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송 박사는 대한민국 대전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후 하와이대학교에서 분자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약유전학으로 박사후기 과정을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 LA소재 UCLA의과대학에서 생화학분야 연구교수로 역임하며, 미국정부산하 기관인 VAGreater Los Angeles Healthcare System에서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한국 정부의 해외 고급과학두뇌 초빙활용사업에 초청된 바 있다. 현재도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세계적인 과학지인 Nature지 등 세계유수 연구 관련 기관으로부터 조언 문의를 받고 있다. 아연 관련 주요 연구성과로 당뇨, 비만 그리고 알츠하이머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 세계 주요국에 다수의 특허를 취득하고 현대 신약으로써의 허가를 위한 임상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송 박사의 업적인 싸이클로지(Cyclo-Z)는 당뇨병 환자에게 희소식일뿐 아니라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세계적인 제품으로 자랑스러울 것이다.송 박사가 개발한 신제품(건강기능식품 Pro-Z)은 PNC Networks가 국내 판매를 전담한다. PNC Networks 박창영 대표는 “한국에 상륙한 이 제품은 10명의 1명꼴인 국내 당뇨환자들에게 더 없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타 기능식품과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당뇨 완치에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PNC Networks는 지역총판과 대리점 모집을 시작으로 전국 약국 판매망도 확보할 계획이다. 문의 02) 561-0058 / www.당100.kr

    2012/01/30
  • '생명의 열매' 아로니아 자연치유력 키운다

    강력한 면역물질 'C3G' 함유량 자연계 최고…혈류개선·노화방지에 각종 성인병 예방까지

    '생명의 열매' 아로니아 자연치유력 키운다

    모든 생물은 스스로 자신을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나무나 풀은 상처가 나도 곧 스스로 아문다. 동물들도 야생상태에서 상처를 입거나 다친 경우 저절로 낫는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부딪쳐서 멍이 들고 넘어져서 피부가 상처를 입은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상처가 아물고 멍이 풀린다.이렇듯 약의 도움없이 스스로 체내 독소와 질병 세포가 제거되고 세포가 복구되는 현상을 자연치유라 할 수 있다. 발암물질과의 접촉을 제외하고 암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활성산소와 스트레스, 그리고 호르몬 이상이다.산화의 주범은 활성산소로 인체의 모든 장기에 작용한다. 췌장의 베타세포에 해를 끼치면 당뇨병에 걸리고 다른 장기의 세포나 DNA에 변형을 일으키게 되면 암도 유발할 수 있다. 노화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이고 매끈매끈한 혈관 벽을 너덜거리게 만들어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너덜거리는 혈관 벽에는 지방이 쌓이기 쉽고 지방이 쌓인 혈관벽은 점차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이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또는 중풍으로 발전한다.이처럼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모든 부위에 해를 끼칠 수 있다.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원인은 스트레스, 담배, 자외선, 대기오염물질 등이다. 과식과 과음 역시 마찬가지다.■ 체르노빌 원폭서도 생존미국의 암학회가 발표한 ‘암 예방 십계명’중에는 ‘하루에 5가지 다른색의 야채와 과일을 5번 먹는 것’이 들어있다. 각기 다른 색을 내는 야채와 과일의 색소에 들어있는 파이토케미컬(식물성 화학물질)이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고 항암,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먹으려면 소처럼 하루 종일 씹고 있어야 할 것이다.자연치유력이 왕성한 건강한 인체 안에서는 암세포에 꼬리표가 달리게 돼있다. 면역세포들이 이 꼬리표를 보고 암세포임을 알아챈 후 공격하게 돼 있는데 영양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알아채지 못해 암을 키우게 되고 만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면역강화와 항산화작용을 하는 식품을 택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동양의 만병통치약’이 홍삼이라면 ‘유럽의 만병통치약’은 아로니아(Aronia melanoc arpa)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로니아의 효능은 다양하며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로니아는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한 식물로 유명하다. 유럽에서는 최고의 자연치유물질로 평가받고 있다.아로니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과목으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블랙초크벨리(Black chokeberry), 초코베리 킹스베리 등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단나무 단열매라 한다.동유럽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수령은 약 20년 정도 길이는 3미터까지 자란다. 주로 열매가 약용으로 사용되며 열매의 껍질과 과육은 진한 적자색 색소를 띤다. 중금속 오염이 없는 청정 토양에서 4개월 이상의 혹설과 영하 20도 이상의 추위, 5개월간의 뜨거운 자외선과 가뭄, 그리고 바람 등은 아로니아의 독특한 성분과 품질을 결정한다. 동유럽 폴란드는 최적의 토양과 기후조건을 가지고 최고의 아로니아 열매를 생산한다. 잘 익은 아로니아 열매는 단맛과 신맛, 떫은 맛의 세 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 아로니아 특징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베리류 열매 중 자연계 최고를 자랑하며 카테킨과 클로루겐산 함유량도 단연 최고다. 식물은 동물처럼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햇빛과 병풍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물질 즉 식물성 면역물질을 생산해 낸다. 식물성 면역력은 주로 열매껍질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아로니아는 혹독한 추위와 눈, 우기없는 지독한 가뭄, 살인적인 자외선과 거센 바람 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강력한 면역물질인 C3G를 만들어 낸다. C3G 함유량이 자연계 최고다.천연 항암제겷동?소염제겷동?혈류개선제로 모든 체질에 해당하는 間性물질이다.■ 주요성분주요 폴리페놀 성분으로 아로니아 열매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100% 시아닌 계열의 안토시아닌으로 C3G라고도 한다. 시아닌은 아글리콘과 당으로 결합된 배당체로써 자연계에서는 유일하게 시아니딘 3-O-Xyloside를 함유하고 있다.그외 폴리페놀 성분으로 카테킨(에피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 탄닌, 클로르겐산을, 카로티노이드류로는 루테인, 크립토크산틴,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임상실험에서 인체 줄기세포를 무려 4배이상 활성화 시키는 작용이 밝혀졌다.■ 아로니아 C3G란?아로니아 C3G 고농축액은 브루베리액 250배, 아사이베리액 300배, 라즈베리액 200배, 포도액 800배에 해당하는 안토시아닌과 파이토케미칼을 함유하고 있다. 아로니아 열매에 함유한 유일한 안토시아닌으로 식물에서 자외선과 독소에 대한 방어기능을 담당한다. 최근 유럽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 아로니아 C3G가 인체 줄기세포와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질병세포를 사멸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독을 제거하는 혈류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아로니아 C3G는 종양과 염증 그리고 지방세포 성장에 필요한 혈관 생성을 4배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된 강력한 자연치유 물질이다.■ C3G 5대 작용·면역증진:백혈구 증가, 백혈구기능증가·혈류개선:혈관 확장, 혈관 탄력성 증가·해독강화:혈독제거, 간기능 강화·세포복구: 복구 효소 활성화·줄기세포 활성화:세포복구 작용이다.■ 아로니아의 효능·항암작용·동맥경화 개선 작용·고혈압 개선 작용·당뇨 개선 작용·관절염 개선 작용·지방분해 작용·간세포 보호 작용·뇌세포 보호 작용·시력 개선 작용·불임 미숙아 임신중독증 예방 및 개선·성기능 개선 작용·알레르기 및 아토피 개선 작용 등이다.·여성 생리전증후군(PMS) 개선■ C3G 우수성·블루베리의 약 1000배 아사이 베리의 약 500배에 해당하는 C3G 안토시아닌 함유·국제동맥경화 학회 인증유럽 HACCP인증 일본 후생성 인증국제연합 우수 제품 품질 인증■ 특허 출원 현황·암치료용 조성물·당뇨치료의 조성물·동맥경화 고혈압 치료용 조성물·면역 강화용 조성물·항균 효능을 갖는 조성물·혈관 손상 방지용 조성물·항산화작용 및 혈전방지용 조성물이다.■ C3G 연구기관삼성의료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경희대 동서양학연구소, 한림대 생명과학 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 자연의학연구소, 바르샤바의과대학, 국제동맥경화학회미국농무부와 사이언스 데일리지에서 아로니아 C3G는 당뇨병, 비만 예방 효과를 밝혔다. 또한 바르샤바의대 마렉 교수는 아로니아 C3G는 줄기세포의 노화를 막는 강력한 물질로 건강 유지와 수명연장에 뛰어난 물질이라 발표했다.젊어지는 아로니아 C3G 노화방지효과는 세포가 노화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안토시아닌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일반적으로 알려진 비타민계열, 카로틴계열, 셀레늄 또는 토코페롤 계열 등의 항산화 중에서 최고의 효과를 낸다.또한 시력개선효과는 사람의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한다.로돕신은 광자극에 의한 분해와 재합성으로 시각 영역의 정보를 두뇌에 전달하는 핵심물질이다. 로돕신이 부족하면 피로, 시력저하, 백내장, 암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혈관질환 예방과 개선효과에서도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심장질환, 혈관질환, 뇌졸중 등의 혈액과 관련한 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그 밖의 효능으로는 소염 및 살균 작용, 인슐린 생성량을 높이는 작용, 기억력 개선 등이 있다.서부 폴란드 사람들은 고혈압과 심맥계 질환이 국민병으로 지목되는데 그 이유는 육식을 즐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국민병을 이겨내는 데는 아로니아가 기여했다. 현재 폴란드는 국책사업으로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아로니아 생산의 90% 이상이 폴란드산이다.■ 아로니아 국내 상륙2008년 11월28일 (주)대산 천연물신약개발연구소.면역과학연구소 장봉근 원장은 삼성의료원 암센터 박정의 교수,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과 한상진 교수,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마렉 교수팀과 삼성의료원 암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항암작용 연구결과 및 마렉교수가 아로니아 C3G의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에 대한 ‘동맥경화’지에 게재했던 논문도 발표했다.이렇듯 북아메리카 식물 아로니아를 한국 땅으로 들어오게 한 장봉근 원장은 “국내외 판매는 물론 향후 약국 판매까지 겨냥하고 있다. 다기능 동맥경화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천연물질 C3G의 개발은 국내 성인 사망의 두 번째 원인인 뇌 심혈관질환 감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내 기업이 C3G 물질 판권을 보유함으로써 향후 FTA 승인이 완료되면 약 2조원 대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수출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C3G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해 효과를 입증했다. 국내에 임상이 성공을 기점으로 정부에서는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것이다. ▶더 많은 ‘C3G’ 자료 보러가기 : www.c3g.kr

    2012/01/09
  • 친환경 천연대리석으로 더 고급스럽게~

    한화L&C '칸스톤'

    친환경 천연대리석으로 더 고급스럽게~

    ■ 우수한 내구성.세련된 디자인 주방 상판 자재로 인기현대인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공간인 집을 비롯해 학교나 사무실 등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심각한 수준인 가운데 친환경 건축마감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관련업계는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을 속속 시장에 선보이며 패러다임 변화를 꾀하고 있다.특히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수분흡수율을 낮춰 세균번식을 최소화한 한화L&C(대표 김창범)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KhanStone)’이 주목받고 있다.이 제품은 천연석 그대로를 사용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의 패턴과 색상으로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표현이 가능한 99% 순도의 석영을 사용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건축마감재다.칸스톤의 가장 큰 특징은 천연소재에 첨단기술을 더해 천연석보다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다. 석영을 주원료로 첨단기술을 더해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 음식물 등에도 얼룩이 생기지 않아 위생적이다. 현재 칸스톤은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나 고급 빌라 등에서 주방 상판 자재로 호평 받고 있다. 인테리어스톤의 선두주자인 칸스톤은 고급스러움, 친환경,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또 위생성, 내구성, 다양한 색상 등 천연석보다 뛰어난 물성으로 인해 신축 건물뿐만 아니라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주방 상판 단독교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주거용 공간에서의 확산뿐만 아니라 대형 식음료 체인점, 은행 등 금융기관, 행정기관의 민원실 카운터 등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아 위생성이 요구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상업용 건물에서의 적용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美친환경 인증 SCS 획득한화L&C의 ‘칸스톤’은 2009년 미국의 친환경 인증인 SCS(Scientific Certification System,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984년 설립된 환경인증 부여 및 평가전문업체인 SCS의 환경인증마크는 엄격한 심사과정으로 현재 미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SCS는 제품별 원료 구성 및 배합표 분석을 통해 재생원료 사용비율을 측정한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인증 취득 시 사용비율을 SCS 인증마크에 표시해 친환경제품으로 최종 승인한다. 한화L&C의 칸스톤은 2009년 마크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친환경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L&C는 지난해부터 주고객층인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직접적인 스킨십 강화 프로그램들을 시작했다. 우선 주부들로 구성된 소비자패널을 출범하며 주부들의 마음을 공략했다. 한화L&C의 소비자패널 출범은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이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에 반영돼 시장 환경에 대응하듯 한화L&C 역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특히 한화L&C 소비자패널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체험 위주의 평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한화L&C 마케팅 일원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소비자패널들은 매달 주어지는 미션 해결을 위해, 패널 스스로가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美·EU 이어 亞시장도 개척한화L&C는 다양한 특장점을 가진 ‘칸스톤’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2009년 8월 한화L&C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칸스톤’ 북미공장을 준공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현지에서 직접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북미 현지에서 연간 65만㎡ 규모의 칸스톤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 작업이 완료된 상태다. 실제로 한화L&C의 이런 전략은 해외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전시회인 ‘2010 KBIS’에서 미국 가정용품 유통업체 시어스社와 연 400만달러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시어스 빈스 부사장이 직접 한화L&C의 부스를 방문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행사장을 둘러보던 그는 “칸스톤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World Best 제품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2011 KBIS’에서는 침체된 미주 건축자재 시장에서 독특한 프로모션 행사를 기획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인 ‘칸스톤(미국명 HanStone)’에 대한 고급 이미지를 실현했다.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신제품 론칭 퍼포먼스는 미국현지 Google Alert,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밖에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주방 및 욕실 전문전시회인 KBC와 세계 최대 석재 전시회인 이태리 Mamomac에 신제품을 출품하며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밖에 Masco, Menards 등 북미 지역 대형 유통업체들과 손잡고 시장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로 미국 애틀란타 국제공항,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 등 고급 상업용 건물의 바닥재로 사용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C(Kitchen & Bath In China)에 처음으로 참가한 한화L&C는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한 거래선과의 접점을 늘려 나간다는 전략이다.한화L&C 관계자는 “인테리어스톤 ‘칸스톤’은 천연대리석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신개념 인테리어 자재”라며 “앞으로 한화L&C는 칸스톤을 주방과 거실 등 집안 인테리어 자재와 벽체 및 바닥재 등 상업용 건물 자재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나아가 인테리어 문화 전반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육성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인테리어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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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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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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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북의사회, 산불 피해 복구 특별성금 1억5000만원 전달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5월 24일(토),경북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

  • 부산시의사회 "의료 전문성 유지한 의료시스템 복원 절실"

  • 제17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 대구시약사회, 전 구·군 반상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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