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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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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정형선 교수, OECD 보건계정 전문가회의 의장 피선

    정형선 교수, OECD 보건계정 전문가회의 의장 피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용노동사회위원회 산하 작업반의 하나인 보건계정(National Health Account) 전문가회의 의장에 연세대 정형선 교수가 피선됐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정형선 교수는 행정고시 27회로 보건복지부 및 주OECD대표부, OECD 사무국에서의 근무경험을 토대로 그동안 한국대표로 보건계정 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고, 회원국과 OECD 사무국으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아 8일 오전 정례회의에서 의장에 선출됐다. 정형선 교수는 현재 OECD, WHO, EUROSTAT(유럽연합통계국)가 매년 공동으로 수집하고 있는 보건계정의 한국 창구(focal point)로 지정돼 있다. 복지부는 “이번 정 교수의 의장직 피선은 각 분야의 전문가 배출이 국가의 위상에 기여하게 됨을 보여주는 한 사례”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OECD 회의의 의장으로 진출하는데 작은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10/09
  • 한국얀센 김도경 부장, 이사대우 승진

    CNS1사업부 영업담당 이사대우에 전찬근씨

    한국얀센 김도경 부장, 이사대우 승진

    한국얀센이 CNS1사업부 영업담당 이사대우에 전찬근 CNS신경과 마케팅 팀장을, 대외협력담당 이사대우에 김도경 홍보부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전찬근 이사대우는 1991년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얀센에 입사해 1999년부터 CNS 남부팀장, 2003년부터 CNS사업부 지부장, 2007년부터 CNS 신경과 마케팅 팀장을 역임했다. 전 이사대우는 앞으로 CNS 사업부의 신경과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김도경 이사대우는 1989년 서울대 제약학과, 1991년 서울대 약학대학원을 거쳐 1995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2002년 한국얀센에 입사해 홍보와 사회사업 등을 맡아왔다. 김 이사대우는 앞으로 대외협력 및 홍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전찬근(全燦根)1965년생1991년 연세대 철학과 졸업1991년12월 한국얀센 입사1999년 CNS사업부 남부팀장2003년 CNS사업부 지부장2007년 CNS 신경과 마케팅팀장2007년10월 CNS 1사업부 영업담당 이사대우김도경(金度慶)1966년생1989년 서울대 제약학과 졸업1991년 서울대 약학대학원 졸업(약학석사)1995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1994-2001년 한국경제신문 취재기자2002년 한국얀센 입사2005년 홍보부장2007년 10월 대외협력담당 이사대우

    2007/10/05
  • 인구협회 신임 사무총장 전문재씨 임명

    인구협회 신임 사무총장 전문재씨 임명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최병길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전문재(57) 본부장을 제14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전 신임 사무총장은 1975년 본부에 입사한 후 서울, 인천지회를 거쳐 경기도지회 사무국장, 저출산대책사업본부장, 부산지회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인구협회는 전 사무총장이 우리사회의 저출산·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한 협회의 역할을 전환하는데 큰 기여한 바 있으며, 향후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인구협회의 역할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취임식은 2일 오후 2시 인구협회 당산동 본부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7/10/01
  • 일동 아로나민-나트라케어 ‘브랜드 대상’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아로나민 4년 연속 수상 쾌거

    일동 아로나민-나트라케어 ‘브랜드 대상’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과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주)씨엔에프매니지먼트가 주관하는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나란히 선정됐다.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 한해 동안 대한민국 소비자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최고의 가치로 자리잡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1차 사전 기초 조사와 마케팅 전문가들의 협의를 통해 선별된 196개 부문 572개의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한 소비자 직접 투표 방식으로 선정된다. 총 130만8096건의 소비자 참여가 이루어진 올해 조사에서, ‘아로나민’(종합비타민제부문)은 2316표, ‘나트라케어’(여성위생용품부문)는 1755표의 높은 득표를 받아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아로나민’은 2003년부터 진행돼 온 이 행사에서 4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4년 수상’의 자격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국내종합비타민 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지난 40여 년간 사랑받아온 장수 의약품이다. 활성비타민의 뛰어난 약효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영양제’로 자리 잡아 왔으며, 최근에는 아로나민이에프,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등 다양한 성분을 보강한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일동제약 나트라케어는 소비자의 건강, 편리성, 환경보호 등 1인 3역의 ‘멀티태스킹’ 제품으로 소비자의 개인적, 사회적 욕구 충족이 가능한 신개념의 천연 생리대다. 고분자 흡수체, 염소계 표백처리, 인공 향, 인공색소, 유전자 변형 원료 등 화학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로하스(LOHAS)’인증을 받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대상은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가치를 바탕으로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브랜드 육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9/21
  • 사노피, 개발등록부 도원 이사 상무 승진

    개발등록부 업그레이드 평가…허가·약가/보험 급여등 담당

    사노피, 개발등록부 도원 이사 상무 승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도원 現 개발등록부(Regulatory Affairs & Market Access) 총괄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진은 도원 상무가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지난 5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준 성공적인 업무 성과와 전략적인 리더십을 반영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도 상무는 20년간의 국내외 제약업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개발등록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산업기술정보원, 스미스 클라인 비챰(현 GSK), 일본계 CRO인 시믹 코리아 및 시믹 본사 등에서 약품의 허가, 특허, 임상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을 후 2002년 사노피-아벤티스에 입사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대표는 “제약업계를 둘러싼 외부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등록부는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원 상무가 개발등록부의 수장으로서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적합한 전략 수립과 실행에 있어 더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국내 제약업계의 선두 기업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9/19
  • 변정환 총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축사

    변정환 총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축사

    대구한의대학교 변정환 총장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특별전 ‘민중의 삶, 그 파노라마’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가 유물들을 통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문화를 이곳 경주세계문화엑스포장에서 직접 보고 만져봄으로써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한 기관이 아닌 전국 16개 기관이 모여서 전시를 했다는 점에서 향후 우리 지역 문화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09/13
  • 대웅제약, ‘생산성향상 우수기업’ 선정

    2007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도약 시동

    대웅제약, ‘생산성향상 우수기업’ 선정

    대웅제약의 ‘신바람 나는 초일류 공장’만들기 혁신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31회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에서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대웅제약은 혁신활동 우수팀 부문에서도 생산본부 혁신추진팀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아울러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웅제약 생산본부에서 진행한 6시그마 추진 프로젝트를 통해 4일 근무제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혁신 활동 인프라 구축(지원/평가/보상시스템) 및 혁신사고 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 결과 임직원 혁신역량 강화,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이 인정돼 이뤄졌다. 이종욱 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개인 및 회사의 역량 강화에 힘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인재와 품질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2010년까지 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신바람 나는 초일류 공장’을 목표로 하는 대웅제약은 ‘SPURT 50(Superior Productive Unit for Reaching the Top 50)’이라는 구호아래 제조경쟁력 강화, 인재육성, 혁신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 4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주4일 근무제의 ‘4조2교대’제 근무로 전환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국가생산성대상은 미국의 말콤볼드리지상(Malcolm Baldridge Award), 일본의 경영품질상(Japan Quality Award)을 벤치마킹해 산업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매년 생산성 향상에 탁월한 실적을 올린 우수기업을 표창하는 제도다.

    2007/09/12
  • 보령제약, 선천성 심장병 환아 수술비 지원

    활로씨 사징 투병 남우진군등 5명에 300만원 후원금 전달

    보령제약, 선천성 심장병 환아 수술비 지원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김광호 대표는 지난 5일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병동을 찾아 활로씨 사징(Tetralogy of Fallot, TOF)으로 투병 중인 남우진(생후 2개월, 남)군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측에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활로씨 사징은 심실 중격 결손, 폐동맥 협착, 대동맥 기승, 우심실 비대의 4가지 질환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전체 선천성 심장질환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남우진군은 젖병을 빠는 것은 물론 숨 쉴 때에도 힘겨워 하고 있다.활로씨 사징은 80년대까지만 해도 수술조차 힘든 난치병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1~2번의 수술만으로도 완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생후 2개월을 갓 넘긴 남우진군은 수술을 하기에 아직 너무 이른 시기라 경과를 지켜보며 9월말 검사를 거쳐 수술일정을 잡을 계획이다.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아스트릭스 가요제(한국의사가요대전)’ 수상자 상금의 절반과 행사 현장에서 관객들의 자발적 성금, 보령제약 직원들의 다과 판매 수익금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남우진군을 포함해 총 5명의 환아에게 전달된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4년 말 아퍼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청각장애 아동, 터프팅 장염 투병 환아 등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07/09/07
  • 한미, 2007년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수상

    로하스경영 부문…페이퍼리스·친환경·웰빙경영등 공로

    한미, 2007년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수상

    한미약품이 2007년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로하스경영부문을 수상했다.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제5회 경영품질대상 시상식’에서 페이퍼리스, 친환경, 웰빙경영 등의 공로로 로하스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의 이번 수상은 전사적인 IT 기술 도입으로 문서 대신 컴퓨터와 PDA를 활용하는 이른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을 도입한 것을 비롯해, 총 30억원을 투입, 단일캡이던 어린이용 의약품을 이중캡으로 바꿔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담당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웰빙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기획, 추진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비만퇴치 캠페인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안수 사장은 “제약기업은 소비자들이 더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의무가 있다”며 “한미약품은 친환경 소비 형태인 로하스를 회사발전 방향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브스 경영품질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KSQM)와 중앙일보 포브스(Forbes Korea) 공동 주관으로 2003년 첫 제정한 상으로, 로하스경영을 비롯한 6개 부문별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2007년 수상기업은 로하스경영 부문을 수상한 한미약품 외 삼성생명(리더십), GS리테일(윤리경영), 롯데홈쇼핑(고객감동), 한국조폐공사(지식경영), 경기도청(공공혁신) 등이다.

    2007/09/06
  • 한미 임해룡 이사, 북경한미 부총경리에

    한미 임해룡 이사, 북경한미 부총경리에

    한미약품 종합병원 영업담당 임해룡 이사가 북경한미약품 부총경리로 임명돼 지난 5일부터 현지 근무를 시작했다. 신임 임해룡 북경한미 부총경리는 향후 북경한미약품 영업을 총괄한다. 임 부총경리는 1962년생으로, 지난 1999년 한미약품에 입사, 북경한미에서 근무해오다 2001년 4월부터 한미약품 종합병원부에서 재직해왔다. 2006년 한미약품 종합병원 영업담당 이사로 승진했다.

    2007/09/06
  • 수도약품, 대표이사 사장에 이윤하씨 영입

    내달 3일자…한미약품 개발담당 상무이사등 역임

    수도약품, 대표이사 사장에 이윤하씨 영입

    수도약품(회장 김수경)은 다음달 3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윤하(49, 이학박사) 전 한미약품 개발담당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윤하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Univ. of Kansas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GSK에서 Research Fellow, CJ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 및 개발담당 상무, 한미약품 개발담당 상무이사를 각각 역임했다. 또 현재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기술평가 위원, 대한약학회 산관학협동 간사 등 활발한 대외활동도 하고 있다.2005. 02.~2007. 08. 한미약품 상무이사, 사업개발/라이센싱2007. 01.-현재 대한약학회 산관학협동간사2006. 05.-현재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기술평가위원2005. 10.-2006. 10.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의약품산업전문위 전문위원2004. 01. CJ 상무, 제약개발, 연구기획2002. 06.–2005. 06. PTBC 기술거래위원회 위원2002. 03. CJ 제약개발팀장, 사업부장 (상무대우)2002. 01. CJ 임상 및 Regulatory Affairs 팀장1998. 01. CJ 종합기술원, 수석연구원, 약리연구, 연구기획1996. 05. 제일제당 (現 CJ) 종합기술원, 선임연구원, 약리연구1993.12.-1996. 05. 미국 Glaxo (現 GSK) Research Fellow, 임상약리과1987.08.-1993. 12. Univ. of Kansas 생화학과 연구조교 및 Post-Doc1985.03.-1987. 07. 일양약품㈜ 개발부, 라이센싱 업무담당2006. 07. 서강대과학문화아카데미 12기 과학커뮤니케이션리더십 과정수료2005. 02. EBS MBA 과정 수료2004. 05. CJ KAIST Advanced Management Program 과정 수료2003. 07. IMI Bio Executive Forum 수료1993. 08. 미국 Univ. of Kansas 대학원 생화학 전공 (Ph.D., 지도교수: Ronald T. Borchardt)1985. 02.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 졸업(학사)1977. 02.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2007/08/31
  • 의협 재무이사 임수흠 원장 임명

    의협 재무이사 임수흠 원장 임명

    대한의사협회 재무이사에 임수흠(임수흠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 임명됐다.임 재무이사는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군의관 복무후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남서울병원 소아과장을 역임한 후 1987년 임수흠소아청소년과의원을 개원했다.현재 서울 송파구의사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장을 비롯 대한소아과학회 부이사장,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또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와 학교법인 신구대학 재단이사 및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2007/08/26
  • 제4회 송음여약사봉사상에 최영자씨

    동성제약, 불우이웃돕기·봉사정신 높이 평가

    제4회 송음여약사봉사상에 최영자씨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제4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수상자로 최영자 약사(일광온누리약국)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인천광역시약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영자 약사는 1964년 일광약국을 개설, 43년간 경영하면서 주민의 병력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무료투약, 구급약 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인보사업에 힘써왔다. 또한 1984년 인천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으로 회무에 참여, 회원 단합을 위한 노력을 해왔으며, 1981년 관내 양로원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위원으로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와 함께 1986년 한국어린이재단 소속 어린이가장과 결연을 맺어 현재까지 지원해오고 있으며, 1990년부터 매년 중·고생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별도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순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998년부터는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 전달 행사 개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 ‘홀몸 노인 봉사약국운영’ 등 IMF 위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 역점을 둬왔다. 동성제약측은 “최영자 약사는 직접 몸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 의료인의 모습으로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진정한 봉사정신을 발휘해 왔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2007/08/23
  • 약공조합, 中 하얼빈 제약그룹사 공장견학

    박재돈 이사장등 회원사 대표 17명, 항생제공장등 투어예정

    약공조합, 中 하얼빈 제약그룹사 공장견학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 17명이 중국 하얼빈 제약그룹사 공장을 견학한다. 이번 공장견학은 약공조합 회원사의 효율적 발전과 우수의약품 생산시설 구축 및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오는 23~36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제약그룹사의 △항생제의약품 전문공장 △바이오의약품 전문공장 △제네릭의약품 전문공장 △중의약(한약) 전문공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2007/08/21
  • KRPIA, 신임 상근부회장에 이규황씨

    전 전경련 전무등 역임…건교부·한경연, 삼성경제연등 경제통

    KRPIA, 신임 상근부회장에 이규황씨

    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신임 상근부회장에 이규황(59) 전 경제인연합회 전무가 선임됐다. KRPIA는 1999년 설립 이후 협회를 이끌어온 심한섭 부회장의 뒤를 이어 이규황 전 경제인연합회 전무를 제2대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한섭 현 부회장은 “이규황 신임 상근부회장은 다년간의 경제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KRPIA와 경제계의 폭넓은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이규황 신임 상근부회장은 “심한섭 전 부회장의 선례를 따라, 양질의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KRPIA의 신념을 잘 이행하는 한편, 협회와 회원사들이 한국의 보건의료분야 및 한국사회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의료산업을 투명한 시장경제와 연결시켜 환자를 위한 제약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 신임 상근부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와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제 연구원,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IMI) 원장으로 활동해 온 경제통이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보건복지부의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한 바 있다. 1971년 행정고시를 수석합격 한 뒤, 같은 해 재무부(현 재정경제부)에서 공직을 시작, 그 후 20년간 건설교통부에서 행정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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