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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 어르신과 노숙자 900여명에게 목도리와 귀마개도 전달

    대구시의사회, 사랑의 무료급식 행사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시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지난 16일 낮 11시 30분부터 두류공원에서 무료급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무료급식 행사는 “사랑실은 무료급식 이동차량”을 이용해 성당동 두류공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추위를 대비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목도리 및 귀마개 900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구군의사회장 및 임원 부부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남성희 회장과 관계자 및 적십자 봉사원, 그리고 사무처 직원 등이 참여하여 밥과 반찬을 담아 나눠 주며, 이들을 위로했다.

    2011/11/18
  • 부산광역시의사회와 일본 후쿠오카시의사회 자매결연 체결

    정기방문 등을 통해 학술 교류할 터

    부산광역시의사회와 일본 후쿠오카시의사회 자매결연 체결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 근)는 11월12일(토)오후4시 본회 회관에서 일본 후쿠오카시의사회(회장 에가시라 게이스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각 의사회 간의 자매체결은 지난 2008년 5월 당시 박희두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이 제의하였으나, 그 동안 후쿠오카시의사회 측의 준비 미비로 미루어져 오다 지난 9월2일~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시 및 가고시마에서 개최된 부산-후쿠오카포럼 제6차 후쿠오카 회의 참석을 계기로 정 근 회장과 에가시라 게이스케 회장이 양회의 교류 촉진 등을 위한 자매체결에 대해 의견교환이 있은 후, 이날 후쿠오카시의사회 대표단 일행이 부산광역시의사회를 방문하여 협정서에 서명함으로써 성사되었다. 부산-후쿠오카포럼 회원단체인 양국 의사회는 향후 본 포럼 참석시 정기방문 등을 통해 의학·학술의 교류 및 정보교환 등 양국의 보건의료 활동에 유익한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2011/11/15
  • 북한 개성병원에 의약품도 지원

    대구시의사회, 개성공단 근로자에 무료진료 실시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지난 1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한 개성병원에서 공단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진료와 3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이날 개성공단 근로자 의료봉사에는 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을 비롯한 손경식 봉사단장과, 김종서 부회장, 김병석 기획이사가 참여하여 의약품을 전달하고, 현지 근로자에게 내시경을 비롯한 초음파 진료를 실시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을 폈다.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손경식)은 지난해 4월 60여 명의 단원으로 발대식을 갖고 이동 무료진료, 출입국 관리사무소 지원, 복지관 진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의료지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의료인의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2011/11/14
  • 약사법개정 저지 위한 약사정책 일환으로

    경북약사회, 당번약국 안내표지판 제작 배포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약사정책의 일환으로 “당번약국”이란 안내판 1000매를 제작하여 각, 시군분회를 통해 일괄 배포했다.지난 4일까지 배포한 이번 당번약국 안내판은 약국에서 당번근무시부착하고 근무하지 않을 시에는 이웃 당번약국을 알리는 안내판을 게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한형국 회장은 “이번의 조치는 평일 심야 시간대와 오후 8시 이후와 휴일 당번근무 시 반드시 약국 전면에 부착토록 하여 당번약국으로 근무한다는 것을 지역 주민에게 알려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고 ”약사법 개정을 막는데 다소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또 무엇보다도 당번약국이 20%이상 근무한다는 것을 잘 알리도록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pharm 114와 1339에 등록 후 필히 pos 시스템에 입력한 후 당번약국을 운영토록 회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2011/11/09
  • 임상진료에 도움 되는 학술연제 등 다양한 최신의학지식 발표

    경상북도의사회, 2011, 추계학술대회 개최

    경북의사회(회장 이석균)는 지난 6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10층 대강당에서 2011년도 하반기 회원 연수교육을 겸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회원 4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신 의학지견의 활발한 교류와 함께 회원연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추계학술대회는 이동석 학술이사의 진행으로 개원회원들의 임상진료에 도움이 되는 학술연제를 선정, 만반의 준비를 거쳐 최신 의학지식과 회원들의 주요 관심사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석균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학술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신데 대해 먼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집행부는 철저한 준비를 거쳐 진행하게 되었다며, 진료현장에서 회원 모두가 유익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주요회무보고를 통해 “2012년도 수가협상 결과와 더불어 선택의원제, 의협회장 간선제, 판결 등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한편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북의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많은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이날 학술대회는 첫 번째 강의로 대구가톨릭의대 정형외과 최창혁 교수로부터 ‘회전근 개 파열을 유발하는 스포츠 활동 및 운동 치료’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총 6편의 학술연제로 구성돼,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회원에게는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지는 등 경북의사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대회 연제와 연사는 다음과 같다.▲회전근 개 파열을 유발하는 스포츠 활동 및 운동 치료 - 최창혁 대구가톨릭의대 정형외과 교수 ▲두통 환자의 접근 및 치료 - 임정근 계명의대 신경과 교수 ▲소아의 소화기 및 영양질환과 관련된 성장 장애 - 최병호 경북의전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의학적 근거중심의 비타민 및 미네랄 요법 - 정휘수 동국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가장 흔히 접하는 혈액 이상 : 빈혈 - 박건욱 계명의대 내과 교수 ▲내시경 위암치료의 최신지견 - 김은영 대구가톨릭의대 내과 교수

    2011/11/07
  • 2011년도 3차 이사회, 오는 12일 프린스호텔에서

    대구시약사회, 11월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2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1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와 관련한 약사법 개악저지를 이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저녁 9시30분부터 23시50분까지 상임이사・분회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영술 회장은 “좋은 계절이지만 우리는 해결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기에 마음이 편하지 만은 않다”고 말하고 “11월에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어 오는 29일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있다며, 그때까지 약사법 개악저지에 대한 여론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1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 실시결과 대상회원 중 400여명이 교육에 참석(개설기준)하였으며, 미필자를 대상으로 3차교육 실시를 고려하기로 했다. 대약으로부터 접수된 공문 중 ‘건강보험 약제비청구 차등지수관련 재안내’에 대한 대구시약 의견으로 ‘휴일 당번근무 시 인센티브 차원에서 처방전을 한 장도 못 받더라도 근무약사의 일수는 인정돼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을 공유했다. 토의사항에서는 우선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대한노인회 입장 및 대응방안’에 대해 우선 지역노인회를 지역별로 조속히 방문하여 약사회 입장을 전달키로 하고 상호 우호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의약품 약국 외 판매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실시건’은 국민 여론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더불어 여론을 우호적으로 바꾸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2가지 방안으로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대약의(안)에 대해 공유하기로 했다.이어서 3차 이사회 준비 건’은 오는 12일(토) 저녁 7시 프린스호텔에서 개최키로 하고 주요 보고사항에 대한 보고임원을 선정하는 한편 147명의 도매관리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교육은 오는 18일(금) 회관에서 실시키로 했다.

    2011/11/04
  • 복약지도 넣은 공익성 광고 직접 제작해 배포하기도

    경북약사회, 대구 TBC라디오 방송에 캠페인성 광고 실시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약사정책의 일환으로 대구 TBC라디오 방송에 캠페인성 광고를 내고 있다.지난 10월과 11월 2개월 간 실시키로 하고 일일 6회 방송을 한데 이어 지난달 25일에는 이호일 총무이사가 주축이 되어 포항에서 여성 성우와 함께 복약지도를 겸해 음악을 넣어 공익성 광고를 1시간30분 분량으로 제작하여 배포도록 했다.이는 약국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들려주는 식으로 우리의 정당한 주장과 약은 약사손에 의해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형국 회장은 “어떤 방법으로라도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지역민에게 전달하여 약은 약사가 관리해야 한다는 대전제 하에 공익 캠페인으로 수퍼판매의 부당성을 적극 알려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경북약사회 전회원은 물론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경북약사회 홈페이지 http://www.kbpharm.or.kr 배너 “약국내 복약지도 다운받기”

    2011/11/01
  • 약사법 개정저지 등 약사정책에 힘 빠진 현실 극복하자

    경산시약사회. 회원단합대회 겸 가을산행 행사 개최

    경산시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30일 경산시 인근 성암산 욱수골에서 만보정 정상까지 회원단합을 겸한 산행행사를 개최하고 그간 약사법 개정저지 등 약사정책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힘 빠져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10월 마지막 휴일인 이날 오전 9시 남녀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제일의 두꺼비 서식지인 망월지를 지나 팔각정을 경유하여 만보정 정상길까지 오르면서 회원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다.하루전 내린 비로 흙먼지 없는 촉촉한 오솔길과 울긋불긋 가을 단풍으로 물든 산허리를 등정하며,, 가을정치를 만끽하는 등 4시간에 걸친 산행행사를 가졌다.이날 회원들은 하산 후 인근식당에서 막걸리로 목을 추기면서 즉석에서 경산약사회 산악회를 구성, 산대장에 김동진(명산약국) 시약사회 감사를 선출하고 총무에 함기인 굿모닝약국 회원을 선임하는 등 년간 5~6회로 비정기 산행을 당분간 대구,경북 인근 산에서 실시하는 한편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 점차 장거리 산행도 실시키로 했다.

    2011/11/01
  • “의사란 직업은 봉사자다, 시민을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야”

    대구시의사회, 회관 보수공사 기념 및 이주민 진료소 개소식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지난달 30일 낮 12시 회관 보수공사 기념식을 겸한 이주민 무료진료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경만호 의협회장과 유승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연수 대구시행정부시장 등 대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현 총무이사의 사회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김제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사란 직업이 봉사자로서 시민을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야할 것이라며, 우리들의 손길이 필요한 외국인에 대해서도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외국 이주민들의 전통 춤 공연과 함께 김정용 개성병원장의 기타 공연이 있었으며, 회관 리모델링공사에 힘쓴 부산 동아대 이성호 교수와 이프디자인 최용호 대표에게 감사패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서 김병석 기획이사로부터 그간의 경과보고를 듣고, 사랑의 합창단 공연, 의사회관 보수공사 기념 테이프 커팅과 비나리 공연 및 축하케익 절단, 건배제의 등으로 이어졌다.한편 대구시의사회는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1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사회관 내 진료실을 설치하고, 이주민 대상 무료진료를 실시해오고 있다.이에 따라 외국인 무료진료는 현재 총 39회에 걸쳐 의사 및 간호사와 자원봉사자, 행정 등 290여 명이 참여하여 연인원 53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 주요 외국인 무료진료 수진국가는 파키스탄을 비롯한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 중국, 몽골 등이다.이와 함께 대구시의사회는 외국인 진료 외에도 지난해 4월 60여 명의 단원으로 의료봉사단발대식을 갖고 이동 무료진료, 출입국 관리사무소 지원, 복지관 진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의료인의 위상제고와 더불어 봉사하고 존경받는 의사상을 심어오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2011/11/01
  • 무료봉사약국 운영, 의약품 지원

    대구시약, 대구노인일자리 정보한마당 행사 참여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28일 EXCO(대구전시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린 2011, 대구노인일자리 정보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이날 대구시약사회는 임원 및 8개 구군분회 임원과 회원으로 구성된 3개 팀이 봉사약국을 운영, 행사에 참가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의약품을 지원했다.7시간에 걸쳐 운영된 봉사약국은 정광원 시약 부회장을 조장으로 장수철(중구), 박병건(동구), 조가 오전 10시부터 13시, 강은희(서구), 최경화(남구), 전경림(북구), 조가 13시부터 15시, 이은경(수성구), 이창희(달서구), 곽수명(달성군), 조가 15시부터 17시까지 참여해 무료투약 등 봉사활동을 폈다.

    2011/10/31
  • 부산시 의사의 날 개최

    학술대회와 보수교육,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려

    부산시 의사의 날 개최

    부산시의사회(회장 정 근)는 10월 22일 오후 3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4회 의사의 날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박남철 부산대학교병원장이 의학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이만재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는 허원제 국회의원, 유재중 보건복지위 국회의원과 경만호 의협회장, 정홍경 고문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와 함께, 참여하며 함께하는, 변화와 성숙해 가는 부산시의사회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정 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참여와 의료봉사 활동 등으로 부산 지역사회에 큰 신뢰를 쌓아오는데 기여한 회원들의 공로에 감사한다"며 "현재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 수준은 어디에 와 있을까? 최근 국내 한 언론에서 주한 외교 사절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서비스 실태 조사'를 한 결과 , 75명은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에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현대식 의료장비와 약의 융통성, 위생적인 환경, 높은 의료스킬과 서비스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의 의료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라는 결론이다. 한 예로 주한 외국대사가 국내에서 종합검진을 받아보고는 "시설과 서비스가 5성급 호텔에 있는 것처럼 훌륭해서 이런 한국의 고급 의료서비스는 또 다른 한류 붐을 일으킬 것"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고신대학교, 인제의대 등 부산시내 4개 대학병원 교수들은 부산의 자존심을 걸고 당당하게 외치며 외국인들의 입에서 "의료 한류는 역시 부산이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한다.'간이식, 서울로 가야만 하나?'라는 주제 강연으로 각 분야별 첫번째 연자로 나선▲ 서형일 교수(부산대학교병원)는 [간이식 대상자 및 간이식 시기],▲ 신동훈 교수(고신대학교복음병원)는 [간이식 수혜자의 합병증및 간이식 결과], ▲ 김영훈 교수(동아대학교병원)는 [생체간이식 기증자의 합병증 및 술후 결과],▲ 박정익 교수(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는 [간이식 증례 보고], ▲ 주종우 교수(양산부산대학교병원)는 [부산의 간이식 임상 실적]등을 통해 부산지역 의료의 우수성 홍보(간이식 편)(좌장: 박순규 학술위원장(부산보훈병원장)) 캠페인에서 부산지역의 간이식 임상보고와 함께 부산지역 장기이식 의료서비스의 질의 우수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행사는 환자진료에 필요하고 유익한 최신 의학정보와 지식습득을 통한 회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11년도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의학대상 학술상 및 사회봉사상, 시민보건의학연구상 시상과 지난 8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골프, 당구, 배드민턴 등 각 종목별 의사의 날 체육대회의 예선과 결승전을 치루었고 대회시상과 회원 사진 및 미술작품전, 경품추첨 등 종합 문화행사를 표방하면서 부산시의사회는 변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제30회 의학대상 시상▲ 의학대상 학술상 박남철(부산대학교병원장,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비뇨기과학교실 교수)▲ 의학대상 사회봉사상 배완수(남천사랑의요양병원장)▲ 제43차 시민보건의학연구상 이정규(부산대학교 가정의학과학교실 조교수)◆제4회 의사의날 체육대회 성적 및 시상▶ 골프 우승 수영구, 준우승 동아대학교병원, 3위 해운대구▶ 당구 종합우승 북구, 개인전 우승 동구(임병원), 준우승 사상구(박춘식), 3위 북구(김기철), 단체전 우승 남구(이정철, 김상규, 최성환), 준우승(정범호, 정일권, 정용수), 3위 부산진구(이상원, 강승병, 정재휘)▶ 배드민턴 우승 최창규 박원곤, 준우승 박준환 박용환, 3위 최인석 백성욱▶ 족구 우승 남구(김상규 김인영 노수인 최성환), 준우승 사하구(박용래 박영만 김병균 이상형) 3위 사상구(장태섭 김교진 윤대영 박종훈)▶ 바둑 우승 사상구(고승대 조심현 강인득 박춘식), 준우승 연제구(조승호, 민중기 김을수 배영구), 3위 서구(정민화 정광진 박무길 김정유)▶ 탁구 우승 영도구.고신대복음병원(최재영 김광휘 김성환 용재승), 준우승 부산진구(박용환 장수용 이승희 손영진), 3위 동래구(김대봉 채병도 박경환 백영철)▶ 테니스 우승 해운대구(조만종 강준호 하상욱 이기지), 준우승 동래구(이채국 이봉길 조봉수 이상훈), 3위 사하구.서구(이상혁 윤종근 박성한 이주홍 김정근 김봉수)▶ 볼링 우승 남구(곽동훈 김인영 김상규 김대규), 준우승 부산진구(박재영 김우열 박세현 김수곤), 3위 연제구(손영광 박정하 이원진 임경수) ◆ 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기념 체육대회 종합성적▶ 종합우승 남구의사회 종함준우승 동래구의사회, 부산진구의사회 종합3위 연제구의사회, 해운대구의사회▶ 응원상 1위 사상구의사회, 응원상 2위 남구의사회

    2011/10/26
  • 대상회원 400여명, 마약류취급자 교육도

    대구시약사회, 2011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 실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22일 회관 2츨 대강당에서 금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2011년도 정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2011.6.12 부산 BEXCO 행사 참가로 갈음)에 불참한 회원과 기 실시한 각구 분회 연수교육 미 이수회원(약사회 현안 및 업무 관련 설명회 - 7/14,15,21,22, 8/3,4, 9/8)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2차 교육이 이날 18:30부터 23:00까지 실시됐다.이날 연수교육 제1교시에서는 대구시 보건과 김학순 사무관이 “마약류 관리”를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2교시는 구본호 대한약사회 수석정책기획단장이 출연, “최근 전개되고 있는 약사회 현안문제”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마지막 시간에는 RB컨설팅 김성철 박사가 “알콜성 간질환과 약국경영”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한편 대구시약사회는 올해는 3차 교육을 실시하지 않을 방침임을 통보하고 연수교육 미 이수회원에게 참석 독려를 한바 대다수 대상회원이 참석했다. 이번 2차 연수교육에도 미 이수회원(신상신고 미필자 포함)은 대한약사회에 그 명단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을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2011/10/25
  • 2011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추경 예산안 원안통과

    경북약사회, 전 회원에 급변하는 위기상황 재인식 촉구

    경북약사회는 지난 15일(토) 저녁 7시 회관회의실에서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이사 42명 중 34명(위임 17명 포함)과 이재국 총회의장, 박호병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호일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사회는 먼저 회무경과보고와 회원신고현황 및 세입세출 현황보고를 마치고,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홍보를 대한약사회와는 별도로 TBC 대구방송라디오 통한 캠페인 광고 시행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어서 복약지도를 겸한 홍보멘트 CD를 제작 배포키로 하고 경북약사홈페이지에 게재해 전 회원이 약국 내에서의 방송을 통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또 당번약국 의무실시 및 홍보방안 건은 대약의 지침을 준수하는 한편 분회 실정에 맞게 밤 10시까지 당번약국운영과 휴일공휴일 당번약국 운영, 무자격자 조제 판매 자정운동, 당번약국 안내 표식을 제작키로 하였으며, 특별회비 미납자 대책 건은 형평성에 맞는 납부 방안을 모색하여 빠른 시일내에 완납토록 했다.이사회는 이와 함께 물가인상 등으로 추가 지출된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고, 경북약사회 장학회 운영규정 제13조를 수정 보완할 것을 확정했다.한형국 회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있은 인사말에서 “약사직능의 존폐를 좌우할만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현시점에서 급변하는 위기상황을 재인식하여 임원들을 비롯한 전회원이 투쟁의 자세로 적극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1/10/20
  • 경주 보문단지 현대호텔에서, 회원 700여명 참석 성황

    경북치의회, 2011, 종합학술대회 및 가족동반 회원친목대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권오흥)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경주 보문단지 소재 현대호텔에서 회원과 가족 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11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를 겸한 가족동반 회원 친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박2일 일정으로 치러져 치과진료실에서 실제 임상활용에 도움이 되는 학술발표와, 포스터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오후 2시부터 3시간에 걸친 학술강의에 이어 오후 7시 경북도와 대치협 임원등 내빈과 회원, 가족이 함께 참석한가운데 개회식과 만찬에 이어 여흥과 가족모두가 참여한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행사로 진행돼 치과인 가족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권오흥 회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불법네트워크 치과 척결문제를 비롯하여 유럽의 경제 한파 등 주위가 우리들을 만족하게 하는 일이 없이 하나같이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밝히고 “천년고도 경주에서 2011년 종합학술대회와 가족동반 회원 친목대회를 개최하여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친구와 동료 이웃과의 소통을 통하여 주고받는 인정이 넘치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 첫날 15일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상완 교수의 ‘Implant Overdenture'에 대한 주제로 한 제1강좌를 시작으로 서울 정훈치과의원 정훈 원장의 ‘개원의를 위한 턱관절장애의 최신치료전략’에 대한 학술강의가 있었다.또 이튼 날 16일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있은 제3강좌에서는 노무법인 남경 장인환 공인노무사가 연사로 나와 ‘치과의원에서 중점적인 노무관리’와 관련한 강의가 있었으며, 이와 함께 포항 신세계치과의원 이재윤, 박현욱, 선생의 ‘환자와의 교감을 통한 상담포인트’ Crrack 치아의 진단과 예후‘란 주제로 한 테이블 클리닉과 대구, 경북치재협회 회원사에서 개최한 최신 치과기자재전시회도 함께 있었다. 한편 회원 친목행사는 동국대학교 원화예술단 공연팀과 중국 창주시 기계단의 원통과 아크로바, 궁환 등 스릴 넘치는 세계 최고의 기예 공연과 함께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오락게임을 비롯한 여흥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참석한 치과가족인들 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2011/10/16
  • 우승에 동,북구팀, 회원과 가족 1200여명 참석 성황리에 열려

    제25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 성료

    “화합하는 의사회, 하나 되는 큰 마당”이란 슬로건을 주제로 제25회 대구시 의사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영남이공대학 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 동, 북구 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대구시의사축구 팀과 상원여중 여학생 축구팀간의 친선 축구경기가 식전 경기로 펼쳐진데 이어 오전 9시 40분 김종서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개막된 이날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는 지난해 우승팀인 중, 서구 팀의 우승기 반환과 내빈 소개, 김제형 회장의 개회사와 김범일 대구시장과 함인석 경북대학교 총장, 김광훈 대의원의장의 축사가 있었다.또 경만호 의협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회식 이후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전년도에 우승한 중, 서구 팀의 이성수, 송경은 선수의 선수 선서와 함께 본 행사를 진행 할 임원진의 인사, 건강체조 및 추억의 박터트리기, 내빈들의 벌구 시축으로 경기가 진행됐다.김제형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우리 의료계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하루만은 모든 것을 잊고 그동안 진료실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올해는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더하기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후배와 동료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누고 화합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8개 구군이 연합한 4개팀과 특별분회 5개팀 등 총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벌구, 줄다리기, 축구 승부차기, 윷놀이, 삐에로400, 등의 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동, 북구 팀이 총점 590점으로 영광의 우승컵을 안았으며, 준우승에 영남의대 팀, 3위에 가톨릭의대 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 경북대병원 등 특별분회 전공회원 5개팀도 발배구, 테니스, 당구, 볼링, 등의 경기를 펼친 가운데 경북대병원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의사의 날 행사에서는 또 삼행시백일장 금상에는 남직화 회원에 돌아갔으며, 건강달리기 1위에 김재협 회원, 테니스 최우수 선수상에 김철수 회원, 바둑 국수상에 이상희 회원, 어린이미술실기 대상에 한은경 회원 자녀 한윤지 어린이가 차지했다.한편 나눔의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영남이공대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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