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6월달에 처음으로 사귄 첫 여자친구인데
얘가 내 첫 아다 때준년이라 그당시 혈기왕성해서 계속 떡만침
연인끼리 만나서 별씨발 할것도없고 패턴 자체가 똑같아져서 나중에는 그냥 자연인처럼 모텔데이트만 하게됬음
야동보고 이젓저것 다 따라하고 손으로 존나 쑤셔서 야동배우처럼 물 나오나 실험해보고
쌀때 빼서 얼굴에 싸고 별짓다 해도 받아주길래
어느날은 그년 눕혀놓고 입에다 내 똥꼬 갖다대고 똥까시 시키고
나는 그년 ㅂㅈ 만지고있는데 화내면서 일어나더니 한마디 하더라
" 내가 창녀야? 이럴려고 나 만나? "
이소리 듣고 헤어졌다 씨팔하....주작없는 120% 경험담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