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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의심'고혈압약' 91개 제품 판매 중지 해제

식약처, 128개 제품은 판매 및 제조 중지 유지

홍유식 기자hongysig@bokuennews.com / 2018.07.09 14:45:5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 중 187개 품목을 점검한 결과  91개 품목(40개 업체)이 해당 물질이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했다고 9일 밝혔다. 

하지만 나머지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확인되는 즉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공지→ 보도자료 또는 이지드럭(ezdrug.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약처 대표 블로그(blog.naver.com/kfdazzang)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지난 7일 중국 제지앙 화하이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219개 품목의 판매와 제조를 잠정 중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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