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The건강보험' 앱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에서 공공기관 부문 최초로 최우수 공공앱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이용도, 편의성, 만족도 등을 종합 점검했으며, 건보공단은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능 개선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The건강보험'은 보험료 조회 및 납부, 건강검진 정보 확인, 증명서 발급 등 200여 종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 생활 밀착형 앱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2년 연속 성과평가 점수 90점 이상을 유지하고, 압도적인 다운로드 수와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을 선보인 점이 최우수 앱 선정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공단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앱에 '고지서 송달지 조회' 등 55종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해 '건강보험25시'로 앱 명칭을 바꾸고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경로를 단축하고 사용자별 맞춤형 추천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정기석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새롭게 선보일 '건강보험25시'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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