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사회, 2026년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위한 신년인사회 개최

이길회 회장 "의료인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희망과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되길"

경북의사회는 지난 8일 2026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축하하고 희망찬 의료계의 미래를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경북의사회 고문단과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대의원회 김석준 의장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학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김재왕 회장과 이미연 사무처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최수경 본부장과 신현석 고객지원부장,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도황 대의원회 의장, 이길호 회장과 임원진, 시·군의사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하 시루떡 커팅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과 덕담을 주고받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하 시루떡 커팅과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돼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의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

이길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경상북도의사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지난 80년 동안 도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인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희망과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경상북도의사회는 언제나 국민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회원들과 함께 더 나은 의료, 신뢰받는 의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체 기념촬영 모습

도황 대의원회 의장은 "서로를 격려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의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밝은 의료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며, 새해에도 도민의 건강과 희망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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