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설사, 복통, 발열 등 유소아 질환에 대비할 수 있는 연령·상황별 일반의약품(OTC) 상비약 라인업을 제시했다.
최근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제제의 소아 적응증 삭제 등으로 소아·청소년 지사제 복용 연령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적절한 연령별 제품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미약품의 지사제 라인업 중 '설 멈츄정'은 만 3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한 국내 최초 츄어블 4중 복합 지사제로, 약을 삼키기 힘든 소아나 고령자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만 6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한 '로페시콘츄정'은 로페라미드와 시메티콘을 함유해 설사와 가스로 인한 복부 불편감을 함께 완화한다.
해열진통제 부문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 및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약을 먹기 힘든 아이를 위한 국내 유일 해열 좌약인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그룹의 ESG 경영 방침에 따라 생산 재개 후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휴대성을 높인 스틱형 파우치 제형의 '써스펜키즈시럽'도 갖췄다.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 시리즈 역시 가정용 병 타입과 외출용 스틱형 파우치 '맥시부키즈시럽'으로 제형을 다변화해 보호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소아용 의약품의 경우 성분과 제형별 복용 가능 연령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안전하고 편의성을 높인 OTC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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