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모두의 창업 2차'를 통해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을 지원받을 예비창업자 및 재창업자를 모집한다.
케이메디허브는 모두의 창업 2차 멘토기관으로 바이오·의료 분야 참가자 대상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초기 사업화 ▲멘토링 창업 교육 ▲최종 사업화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의료기기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연구기관으로 연구개발 인프라와 분야별 전문인력, 기업지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재단의 전문 지원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기술성과 시장성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및 재창업자는 모두의 창업 2차 지원 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제출하고, 멘토기관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선택하면 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시장성 검토와 사업모델 구체화 등 전문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재단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2차 프로젝트는 모두의 창업을 창업 생태계의 시작점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창업가의 범위도 확대했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창업지원사업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모두의 창업 2차 참가 접수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로 참가자격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 창업 누리집(www.modo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