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인공눈물 대표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정체성을 재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의약품을 넘어 화장품·의료기기·식품을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메가브랜드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장에서 13년 연속 판매 1위를 지켜온 브랜드다. JW중외제약은 오랜 시간 축적된 신뢰를 기반으로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눈 건강 브랜드로 프렌즈의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새 BI는 물방울에 반사되는 빛을 형상화해 프렌즈 특유의 촉촉함과 투명함을 다이내믹하게 표현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부터 눈 건강 관련 식품,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기존 점안액 및 렌즈 관리용품 패키지에도 새 디자인을 통일감 있게 적용할 예정이다.
유통 채널과 타깃층 역시 대폭 다변화한다. 기존 1020세대 중심에서 3050세대까지 소비자를 확대하고, 약국을 넘어 편의점, H&B 스토어, 대형마트, 온라인 몰 등으로 접점을 늘린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통합 BI 공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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