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우유 공동기획전에 관람객 발길 성황

'GO GO! 오늘은 내가 우유!'관람객 5만 2천명 돌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GO GO! 오늘은 내가 우유!' 전시회에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 5만 2천 명을 돌파했다.

국산 우유 공동기획전에 주말·평일 구분 없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GO GO! 오늘은 내가 우유!' 전시회에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 5만 2천 명(2026.5.30~7.31 기준)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시 개막 이후 주말에는 최대 약 6000명, 평균 약 4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일반 시민들이 찾았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인형극', '젖소 종이접기', '젖소 체험행사' 등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박물관 대표 인기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관람객들은 국산 우유가 목장에서 식탁까지 단 2~3일 만에 도착하는 신선한 여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수입산 유제품 및 식물성 대체음료와의 차별화된 품질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한 관람객은 "우리가 매일 마시는 우유 한 잔에 대한민국 낙농가들의 노력이 담겨 있는지 몰랐다며, "전시를 즐겁게 관람하고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국립농업박물관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많은 관람객분들이 국산 우유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형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산 우유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낙농가에게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