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지난 1일 '2026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2017년부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통해 24시간 응급실 기반 자살고위험군 사후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연평균 400여 명의 고위험군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치료 연계를 이끌고 있다.
또한 1999년부터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중구 지역 주민 대상 통합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외에도 경찰관 긴급 심리지원을 위한 마음동행센터 운영, 취약계층 공공의료 지원 등 다각적인 생명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오는 19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무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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