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피부과 강남점이 최근 보다 편안한 시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수면 통증 관리 시스템 '에어녹스(AIRNOX)'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에어녹스는 아산화질소(N₂O)와 산소(O₂)를 혼합해 흡입하는 방식의 호흡 진정, 진통 시스템이다. 수면 상태로 유도하는 방식과 달리 의식이 유지된 상태에서 의료진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시술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과 긴장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인피부과 강남점 권혁만 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과정에서 따끔하거나 뻐근한 느낌이 반복될 수 있고, 리프팅 시술 역시 사용되는 장비와 에너지 강도, 개인의 통증 민감도 등에 따라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원하는 시술이 있더라도 통증에 대한 걱정으로 시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에어녹스는 이러한 환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하나의 통증 관리 방법으로 활용된다. 특히 시술 중에도 의식이 유지돼 의료진이 환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권혁만 원장은 "같은 시술이라도 환자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와 긴장감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시술 결과뿐만 아니라 환자가 시술을 받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에어녹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리쥬란힐러나 리투오와 같은 스킨부스터부터 리프팅 시술까지 통증에 대한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분들에게 보다 편안한 시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자의 상태와 시술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통증 관리 방법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