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여약사회, 대구적십자사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후원

취약계층 1,000여 명에 온정 전달

대구광역시약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지난 2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결식 장년 및 노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구광역시약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지난 2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결식 장년 및 노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 양현주 대구시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회원들과 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 적십자 봉사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조리, 배식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식사 보조 및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손을 보탰다.

양현주 대구시여약사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