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종합점수 100점 최우수기관 선정

허혈성뇌졸중사망률 0%,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4년(11차) 급성기뇌졸중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11회 연속 1등급이다.

평가 대상 기관 전체 평균은 85.17점이었고 상급종합병원은 평균 99.25점, 종합병원 평균은 82.22점이었다. 100점 만점을 받은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종합점수 상위 20%에 부여하는 최우수기관에도 선정돼 가산 인센티브도 받는다.

특히 입원 30일 내 허혈성 뇌졸중 실제 사망률이 0.0%로 생존지수도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스트록유니트 운영,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 용해술 시행, 120분 이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와 조기 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도 100%를 달성했다. 입원 중 폐렴 발생률도 0%를 기록하는 등 주요 지표 달성률 100%로 우수한 치료성과를 입증했다.

이성진 병원장은 "순천향대서울병원은 '뇌졸중'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병원으로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을 비롯해 완벽한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중증,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환자를 최고로 존중하는 병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