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지역사회와 상생 위한 행보 잇따라

저소득층 환아 위해 500만원 기탁, 명절맞이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행보를 잇따라 밟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1일 칠곡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저소득층 환아 지원 기탁식'을 열고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박진영 경북대어린이병원장 등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케이메디허브가 전달한 후원금은 경북대병원발전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7일에는 박구선 이사장 등 임직원이 추석명절을 맞아 대구 동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찾았다.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구입한 쌀과 라면 등 지역 농산물 및 생필품은 230만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광역시 지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메디허브는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용 마스크와 소화기 각 50개를 전달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취약계층 지원과 구호성금 지원, 단체헌혈, 명사초청특강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과 지역사회는 함께 발전해야하는 동반자 관계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