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는 지난 20일 솔라시도컨트리클럽에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제6회 전라남도의사의 날 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을 비롯해 손철문 대의원회 의장 등 주요 임원과 회원 및 가족 183여명이 참석해 함께 라운딩을 즐기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회는 오전 단체 기념촬영과 내빈들의 시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개인전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은 시·군의사회별 대표 선수들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결정했다.
최운창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진료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전 우승은 여수시의사회 구본근 회원(무선제일의원)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순천시의사회 고석민 회원(황인용신경과), 준우승은 목포시의사회 김정용 회원(목포장문외과병원)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순천시의사회(정동원·이경석 회원)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여수시의사회(최향주·최진호 회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홀인원상은 목포시의사회 김용권 회원(목포중앙병원)이 차지해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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