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쥬의원 부산서면점 10월 7일 개원… "글로벌 지점 운영"

아비쥬의원 부산서면점

 

아비쥬의원이 오는 10월 7일 부산 서면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비쥬의원 부산서면점은 부산 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용 의료 서비스를 찾는 외국인 고객까지 고려한 글로벌 지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서면점에서는 개인별 피부 상태와 고민을 바탕으로 한 상담을 거쳐 보톡스, 필러, 리프팅, 스킨부스터, 피부 관리 등 다양한 미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고객이 상담부터 시술 안내까지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응대 환경과 글로벌 고객을 위한 진료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에게도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비쥬의원 관계자는 "부산서면점은 아비쥬의 부산 지역 첫 진출이자 국내외 고객을 함께 맞이하는 글로벌 지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진료 경험과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편안하게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지역 고객은 물론 한국의 미용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