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비뇨의학과, 10월 1일 확장개원…전문의 2인 협진 체계 운영

진료 공간 확대·장비 추가 도입 등 진료 환경 개선

우중원 원장(왼쪽), 오정현 원장

 

부산 스마일비뇨의학과가 10월 1일 확장개원하고 비뇨의학과 전문의 2인 협진 체계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개원은 의료진 충원과 진료 공간 확대, 장비 추가 도입 등 진료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일비뇨의학과는 의료진 1명을 추가로 충원해 우중원 원장과 오정현 원장으로 구성된 비뇨의학과 전문의 2인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 치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의료진 간 의견을 공유하며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료 공간은 기존 3층에서 2층과 3층으로 확대했다. 층별로 공간의 기능을 구분해 2층에는 수술 공간과 입원실, 보호자 대기실을 마련했으며, 3층은 외래 진료와 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외래 진료·검사와 수술·입원 공간을 층별로 구분함으로써 각 진료 과정에 필요한 시설을 목적에 맞게 배치했다. 수술이나 입원 환자와 동행하는 보호자를 위한 별도 대기 공간도 마련했다.

확장개원에 맞춰 비뇨기계 질환의 검사와 치료에 활용하는 의료장비도 추가로 도입했다. 공간 확대와 의료진 충원에 맞춰 검사·치료 장비를 보강했으며, 구체적인 검사와 치료 방법은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 의학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관계자는 "본원은 이번 확장개원을 계기로 환자와의 상담과 설명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검사와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자신의 상태와 치료 방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전문의 2인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외래 진료부터 검사와 수술, 입원 관리까지 진료 과정 전반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민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