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365m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 신약 후보물질 'RZL-012'의 임상적 근거 마련 및 국내 사업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국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로부터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GC녹십자웰빙이 365mc의 독보적인 지방 치료 노하우를 이식받아 국내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RZL-012의 임상 데이터 구축과 최적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을 비롯해 학술·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다각도로 협력한다.
아울러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보급 확대에 따른 시장 변화에도 적극 대응한다.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소재 연구 역량에 365mc의 영양관리 경험을 접목, GLP-1 치료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제품 개발 및 사업화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를 필두로 체형관리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여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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