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개봉마디튼튼의원(대표원장 정영철)이 오는 10월 7일 가오픈을 거쳐 10월 12일 정식 개원한다고 전했다.
정영철 대표원장은 고려대 대학병원에서 쌓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척추·관절과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을 진료한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을 비롯해 오십견, 회전근개 손상, 석회성건염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한 손상이나 교통사고 후 나타나는 불편감, 만성 통증, 골절 이후 재활 등도 진료 범위에 포함된다. 특히 정형외과 진료를 찾는 지역 주민들이 증상의 원인과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치료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진료 접근성도 고려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료하며,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진료하며 법정공휴일은 휴진한다. 다만 실제 진료시간은 정식 송출 전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정영철 대표원장은 "검사는 환자의 증상과 진찰 결과에 따라 X-ray, 근·신경전도 검사, 근골격계 초음파, 골밀도 검사 등을 활용한다. 치료 역시 모든 환자에게 같은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상태에 따라 척추·관절 주사치료와 신경차단술, 물리치료, 운동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검사나 치료의 종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 환자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과정이다.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줄이고, 환자의 증상과 진찰 결과에 맞춰 필요한 진료를 시행하는 것이 본원이 지향하는 방향이다"고 전했다.
정영철 원장은 "통증은 같은 부위에 나타나더라도 발생 원인과 생활환경, 불편의 정도가 환자마다 다를 수 있다.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현재 상태를 살핀 뒤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이 척추·관절이나 근골격계 통증으로 불편할 때 가까운 곳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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