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질환의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이 희귀질환 영역으로 급속히 확장되는 가운데, 질환 기전에 기반한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는 전문 학술 장이 마련됐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5회 라라랜드(RALA Land) 심포지엄'을 열고 C3G, primary IC-MPGN, 파브리병 등 신장 희귀질환과 만성신질환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라라랜드는 한독의 신장 질환 치료제 브랜드(미쎄라, 갈라폴드, 엠파벨리, 아프로바스크)에서 명칭을 딴 학술 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C3 및 C3b를 억제하는 기전의 C3G·primary IC-MPGN 치료제 '엠파벨리주'의 3상 임상 결과와 1차 치료제로 급여가 확대된 파브리병 경구용 치료제 '갈라폴드캡슐'의 장기 실사용 데이터가 발표됐다. 김동기 서울의대 교수와 정성진 가톨릭의대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희귀 신장질환의 근본적 치료 접근성과 장기적 다학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독은 만성신질환 빈혈 치료제 '미쎄라', 혈청 인 조절제 '렌벨라', 고혈압 복합제 '아프로바스크'에 이어 희귀질환 신약 라인업을 강화하며 신장 질환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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