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본부 등 8개 공공기관, '서울ON 가치동행 연합봉사단' 출범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바자회 봉사로 첫 공동 나눔 활동 전개

지역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공공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본부장 최원희)는 지역 내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공헌 협력체인 '서울ON 가치동행 연합봉사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합봉사단에는 심평원 서울본부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체육산업개발㈜, 해양환경공단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고유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며 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선도할 방침이다.

연합봉사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이 개최한 '2026년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가해 물품 판매 지원 및 운영 보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원희 심평원 서울본부장은 "이번 연합봉사단 출범은 지역 공공기관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모델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유식 기자